• 고건'희망연대' 28일 마침내 출범

    고건 전 국무총리가 주도하는 '희망한국국민연대(희망연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수차례 출범이 연기돼 온 희망연대 창립 발기인 총회는 오는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고 전 총리측은 밝혔다.3일 희망연대 창립준비위원회를 개최한

    2006-08-03 이길호
  • 한나라'문재인 나오면 너무좋겠다'

    문재인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거론되자 한나라당은 '더 이상의 코드인사는 용납할 수 없다'며 날을 세우고 있다. 열린우리당 역시 '문재인 불가'입장을 분명히 하고 나섰다. 나경원 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문재인 카드는 전형적인

    2006-08-03 최은석
  • '궤변'일관 노혜경의 노무현 예찬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 노혜경씨가 노무현 정부의 ‘비판언론과의 전쟁’ 대열에 동참했다. 노씨는 2일 노사모 홈페이지(www.nosamo.org)에 올린 글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부처님&rs

    2006-08-03 송수연
  • 감방갔다 출소한 임종인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이 2일 수갑을 찬 채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하루만에 풀려났다' 구금시설의 시설환경과 운용실태, 인권보장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달 25일 경기도 안산경찰서에서 1박 2일 동안 유치장 시설 체험을 가졌던 임 의원이 이번에는 구치소 체험에

    2006-08-03 이길호
  • 한나라 '지충호 판결 믿을수 없다'

    "여전히 단독범행이라 믿지 않는다" 한나라당이 박근혜 전 대표 습격범 지충호(50)씨에 대한 법원의 판결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살인미수죄를 배제한 채 선거법 위반과 상해죄만 적용한 점은 납득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나경원 대변인은 3일 국회에서 기자

    2006-08-03 최은석
  • 박사모"살인미수무죄가 웬말이냐"

    박사모가 화났다. 박사모는 3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습격한 지충호(50)에 대한 선고공판 결과에 반발, 서울 염창동 당사를 찾아 한나라당의 적극적인 진상조사를 촉구하며 김학원 정치테러진상조사단장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2006-08-03 이길호
  • 전여옥마저! "게으른 한나라당"

    날선 비판으로 그 누구보다 대여투쟁에 앞장서 온 한나라당 전여옥 최고위원이 3일 ‘이례적’으로 열린우리당을 칭찬했다. “당·청 관계를 재정립하겠다”며 노무현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열린당의 모습을 고무적인 변화라고

    2006-08-03 송수연
  • 달라진 정형근, 이번엔 "북한 수재민 돕자"

    북한 미사일 사태로 북에 대한 쌀과 비료지원을 중단한 상황에서 한나라당 정형근 최고위원이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주장했다.정 최고위원은 3일 오전 염창동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이 100년 이래 최대 홍수로 인명피해만 1만 명에 이

    2006-08-03 최은석
  • '동북아외톨이'주제에 웬 자존심

    2012년까지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한나라당은 환수논의 자체가 계속 균열되는 한미동맹을 더욱 약화시킬 수 있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3일 오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동북아 균형자 역할은 커녕

    2006-08-03 최은석
  • '호남비하' 이효선 광명시장 탈당

    ‘호남 비하’ 발언 등으로 물의를 일으켜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로부터 탈당 권유를 받은 이효선 광명시장이 3일 결국 한나라당을 탈당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에서 출당시키겠다고 나오는데 더 이상 버틸 수 있겠느

    2006-08-03 강미림
  • 민병두"노정권은 첫날부터 레임덕"

    “'참여정부는 출범 첫날부터 레임덕을 맞았다'는 지적도 있다” 열린우리당 민병두 의원은 2일 오후 CBS 라디오 프로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 김병준 교육부총리의 사퇴로 노무현 정권의 레임덕 현상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2006-08-03 강미림
  • 한나라당 제작·감독·연출의 '바보 청문회'

    조선일보 3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국회 교육위원회가 김병준 교육부총리를 상대로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벌인 질의는 증인과 참고인은 없었지만 사실상 청문회나 다름없는 자리였다. 그러나 ‘증인격’인 김

    2006-08-03
  • 김병준이 대한민국 역사에 지은 과오

    중앙일보 3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김진 논설위원이 쓴 '김병준의 더 큰 잘못'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논문 스캔들에 대해 그는 '관행'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렇다고 면죄(免罪)될 수는 없다

    2006-08-03
  • 김병준 옹호하다 역풍맞는 정봉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의원 중 유일하게 김병준 교육부총리를 옹호한 정봉주 의원이 '김병준 역풍'을 맞게됐다.정 의원은 김 부총리에게 제기된 논문 중복게재 및 표절 의혹에 대해 한나라당의 교수출신 의원들이 작성한 논문에도 비슷한 사례가 나타났다고 밝혔기 때문이

    2006-08-02 최은석
  • 주성영 "난파선 쥐떼같은 탄돌이들"

    여당뿐만 아니라 함께 일했던 참여정부 인사들에게조차 비판을 받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을 측은해 하는 목소리가 열린우리당이 아닌 한나라당에서 나왔다.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은 1일 열린당이 잇따른 선거 패배로 위기에 처한 상황을 모면하고자 연일 노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모습

    2006-08-02 송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