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도숨겼다면 이종석도 북동조세력"

    ‘북한 혁명열사릉 참관’ 파문과 관련, 한나라당은 4일 묘지헌화와 참배까지 한 것으로 알려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지도부 4명에 대한 국가보안법 적용·처벌과 함께 이종석 통일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공세 수위를 높였다.

    2006-08-04 송수연
  • "책임없으면서 인사권 간섭말라"

     '대통령 인사권'을 둘러싼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의 힘겨루기가 점입가경이다. 4일 오전 열린당 문병호 의원이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는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의 주장에 "고유권한이 아니다"고 반박하자 청와대가 이를 재

    2006-08-04 최은석
  • 김학원"살인미수 무죄? 수사의지 미심쩍다"

    한나라당 김학원 의원이 박근혜 전 대표 습격범인 지충호의 범행 배후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조사와 추가기소를 강력히 요청했다. 당 정치테러진상조사단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4일 지씨에 대한 법원의 1차 공판결과와 관련된 조사단 회의를 마친 뒤 이같이

    2006-08-04 이길호
  • 존중할만한 인사권이라면 말도 안한다

    문화일보 4일 사설 <민심(民心) 거스르는 대통령 인사권은 ‘월권’이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대통령 인사권의 근원은 국민이다. 국민을 위해 행사하라고 국민이 부여한 권한이다. 이병완 대통령비서실장이 3일 &

    2006-08-04
  • "윤광웅은 노무현 강의 잘 들었군"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논의 중단을 요구한 군 원로들의 고언을 “오래전 군 생활해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맞맏아친 윤광웅 국방부 장관에 대해 한나라당은 4일 “노무현 대통령 강의를 열심히 들었다”고 ‘칭찬’

    2006-08-04 송수연
  • "맘대로 하라는게 인사권 아니다"

    대통령 인사권을 둘러싼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의 힘겨루기가 점차 가열되고 있다.김근태 당의장이 2일 '문재인 법무장관 카드'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입장을 나타내자 청와대는 즉각 이병완 비서실장을 통해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2006-08-04 최은석
  • 유종필 "문재인 기용하면 확실히 부산정권"

    “문재인씨를 법무부 장관에 앉힌다면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 자신의 정권이 부산 정권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논문 의혹의 여파로 사퇴한 후 노 대통령의 인사스타일을 둘러싼 논란의 핵으로 급부상

    2006-08-04 송수연
  • 박근혜 지지도 빠지기 시작하나

    조인스닷컴과 미디어다음∙리서치앤리서치가 공동으로 매주 진행하고 있는 주간사회지표 분석 ‘풍향계(research.joins.com)가 3일 밝힌 조사결과,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도가 지난 5월 30일 조사 이후 줄곧 유지해오던 1위 자리를 고

    2006-08-04 이길호
  • '노무현 구하자' 노빠들 발버둥

    차기 대선주자로 여겨지는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이 의장이 임기 말로 접어든 노무현 대통령에게 작심한 듯 반기를 들면서 권력과 정국주도권을 빼앗으려는 것으로 비춰지자 '노빠'진영이 '노무현 구하기'에 나선 모양새다. 이병완 청와대 비서

    2006-08-04 최은석
  • 출근하는 김병준, '장난하냐?'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사의를 표명한 이후에도 계속 출근하고 있다. 아직 노무현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부총리실 관계자는 3일에 이어 4일에도 김 부총리가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로 출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

    2006-08-04 이길호
  • 한나라 "문재인 기용 좌시않겠다"

    노무현 대통령이 여당과의 정면충돌 우려에도 불구하고 교육부총리에 이어 법무부 장관에도 또 다른 핵심측근인 ‘문재인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한나라당은 4일 “또 코드·오기 인사를 한다면 레임덕만 더

    2006-08-04 송수연
  • "골프외유 열린당 의원들 마사지도 받아"

    수해기간 태국으로 골프여행을 가 물의를 일으킨 열린우리당 안영근 이호웅 신학용 한광원 의원이 골프 뿐만 아니라 마사지 등 유흥까지 즐긴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예상된다.박길상 인천연대 협동사무처장은 3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해

    2006-08-03 최은석
  • "사표수리 미적대며 항의하는 속좁은 노무현"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낸 사표 수리를 미루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한나라당은 3일 “국민과 야당, 국무총리와 여당에 항의표시하는 속좁은 정치”라며 사표 수리를 촉구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국회브리핑을 통해 이병완 비서실장이

    2006-08-03 송수연
  • 노-김근태, '전면전' 비화 조짐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의 '집안 싸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김병준 교육부총리 사퇴 파문을 거치며 삐걱거리고 있는 당-청 관계는 '문재인 법무장관 카드'로 '노무현 대통령-열린당 결별'이란 위기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여당이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인사권에 개입

    2006-08-03 최은석
  • 노혜경 '김근태는 왜 문재인 안된다는거냐'

    지난 5·31지방선거를 앞두고 습격당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향한 ‘성형 발언’으로 열린우리당을 곤경에 빠뜨렸던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 노혜경씨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태클

    2006-08-03 송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