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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추미애 단일화 왜하는겨"
정대철 추미애 두 통합민주당 당권 후보가 7·6 전당대회를 나흘 앞두고 단일화 테이블에 앉았다. 두 후보 측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만나 단일화 방안과 시기를 협의한다. 민주당 전당대회는 단일화가 최대 변수가 됐다.당원 레이
2008-07-02 최은석 -
정몽준"계파 얘기는 하지 말랬지만 한다"
7.3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일, 한나라당 차기 당권 장악에 출사표를 던진 정몽준 후보는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나라당 의원 스스로 대통령의 거수기나 시녀가 아니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특정 계파 책임자를 따라다니는 것은 보
2008-07-02 임유진 -
이명박 "'3차 오일쇼크'라 할만한 상황"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해 "우리가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은 1, 2차 오일쇼크에 준하는 '3차 오일쇼크'라고 할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2008-07-02 이길호 -
부시 방한 일방발표, '저자세'논란
청와대가 미국의 연이은 외교적 결례에 미온적 대응을 보여 '저자세 외교'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오히려 청와대는 미국 백악관이 조지 부시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우리 정부와 조율없이 일방적으로 공개한 이후 시점인 2일 오전 "일정 협의가 진행 중"이라는
2008-07-02 이길호 -
"이재오 전화 받은 적 있느냐"
한나라당의 마지막 TV 토론회의 화두는 '계파 줄세우기'였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친 이명박 대통령 계'가 결집하며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과 공성진 의원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상대적으로 열세인 '친 박근혜 전 대표 계
2008-07-02 강필성 -
손학규"이명박, 기우제만 지낼 것"
한나라당이 단독으로라도 국회를 개원하겠다고 하자 통합민주당은 "의회독재"라며 맹비난을 쏟았다. 손학규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당의 등원 관련, "쇠고기 협상이 잘못된 것을 고쳐 나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하고 그런 여
2008-07-02 최은석 -
강재섭"'퇴임동기'손학규,결단해라"
"지난날의 상처와 허물은 내가 모두 다 끌어안고 가겠다"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이임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치열했던 경선을 비롯해 공천파동, 탈당·복당과 같은 논란과 갈등
2008-07-02 임유진 -
"민노총은 백만백수 가장을 봐라"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일 "촛불 시위 정국이 지금 꺼져가고 있는데 일부 진보 성향의 종교인들이 꺼져가는 촛불을 살리려고 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슬기롭게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2008-07-02 임유진 -
'직원없는 CEO' 이명박의 고민
이명박 정부가 쇠고기 정국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불법·폭력화된 촛불시위에 비판 여론이 일면서 시위자제 목소리가 확산되는가 싶더니 진보성향 종교계가 '이명박 퇴진'을 들고 나서며 사태는 다시 꼬이는 양상이다. 청와대와 여권에서는 "
2008-07-02 이길호 -
종교집단 행사로 모습바꾼 '촛불'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던 촛불시위가 종교단체의 등장으로 사태가 다시 악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폭력불법 양상으로 인해 일반 시민의 참여가 급격히 줄어들자 지난달 30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대규모 시국미사를 열어 '비폭력 시위'를 주도했다. 여기에 이어&
2008-07-01 이길호 -
'손학규? 이도저도 아니지'
임기 5일 남은 구원투수 손학규 대표에게 통합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몇 점이나 줄까. 정대철 정세균 추미애 세 당권 주자들에게 현 지도부의 공과를 묻자 세 후보 모두 손 대표의 당 운영을 혹평했다. 1일 텃밭인 광주를 찾아 기자간담회를 한 세 후보는 현 지도부에
2008-07-01 최은석 -
강재섭"예비군 소집하면 오겠다"
오는 3일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새 대표에게 넘기며 임기를 마치는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한나라당 의원들 앞에서 '제대신고'를 했다. 강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오늘이 마지막 의원총회"라며 "떳떳하게 국방의무
2008-07-01 강필성 -
정몽준, 이번엔 김성조와 '한판'
'7·3 전당대회'를 이틀 앞둔 1일, 한나라당 당권 주자들은 토론 내내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가장 많은 공격을 받고 있는 정몽준 후보는 토론회를 거듭할 수록 공격적 화법을 구사했고, 박희태-공성진 협공에 이어 김성조 후보의 '정몽준 때리기'도
2008-07-01 임유진 -
TV생중계 아니었다면 욕설오갈판
TV토론만 아니었다면 욕설이 오갈 만큼 험악한 분위기였다. 7·3 전당대회를 이틀 앞두고 만난 한나라당 당권 주자들의 얘기다. 1일 SBS 토론회에 참석한 주자들은 상대 후보에 쌓인 앙금을 여과없이 표출했다. 토론이 TV를 통해 생중계 되는 만큼 고성이 오
2008-07-01 최은석 -
"나라사랑·열정으로 위기 탈피"
이명박 대통령은 고유가 등 세계 경제 악화와 관련해 "우리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열정을 갖고 힘을 모으면 어느 나라보다 먼저 위기를 탈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주 충북도청에서 충북도
2008-07-01 이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