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천, 하루만에 입장 돌변

    박상천 통합민주당 공동대표가 하루만에 돌변했다. 4·9총선 하루 뒤인 10일 열린 중앙선거대책위 해단식에서 자당 총선 성적을 "제1야당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의석을 얻은 것은 국민이 질책과 함께 버틸 바탕을 마련해준 것"이라고 자평

    2008-04-11 최은석
  • 이명박"강재섭 중심 당 추스려야"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강재섭 대표가 책임지고 당을 추스리고 17대 국회 마무리와 18대 국회 개원준비를 마무리짓는 게 바람직하다"며 전당대회는 예정대로 개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와 첫 정례회동을 가진 자

    2008-04-11 이길호
  • 이성헌 "박근혜가 당대표 맡아야"

    18대 총선에서 서울 서대문갑 지역에 당선된 이성헌 전 한나라당 의원은 "박근혜 전 대표가 당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당선자는 11일 BBS '유용화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당내에 '친 이명박 대통령 계'와

    2008-04-11 강필성
  • 강재섭·손학규처럼 버리고 던져야 보상받는다

    ‘강-강 연합’이란 게 있었다. 1997년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대선 패배 후 이듬해 8월 31일 당 총재를 뽑는 전당대회가 열렸다. 이 전대를 한 달쯤 앞두고 영남권 중진인 강재섭-강삼재 의원이 뭉쳤다. 강재섭 의원으로 총재 경선 후보를 단일화

    2008-04-11
  • '선거여왕'박근혜, 이젠 국정능력 보여라

    동아일보 11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김순덕 편집국 부국장이 쓴 '박근혜와 일곱 난쟁이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인간적으로”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정치인이라고 말해준 정치인이 있었다. 나라와 민족을 내걸고

    2008-04-11
  • "살살빌며 복당 애걸할 이유없다"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가 한나라당 탈당 인사들의 복당 문제에 대해 "애걸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서 대표는 11일 CBS라디오 '뉴스레이다'에 출연해 '한나라당이 복당불허 방침을 고수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지금 14명이고

    2008-04-11 임유진
  • 이명박 "과반 못받을까 걱정많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대선 이후 바로 (총선이) 연결돼 과반을 받을까 걱정이 많았다"며 한나라당 과반 의석 확보에 의미를 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와 정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걱정많았

    2008-04-11 이길호
  • '친박1번' 양정례, 언제 나타날까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으로 이번 18대 국회 최연소 의원이 된 양정례 당선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에 대해선 알려진 게 별로 없다. 한때 친박연대 측은 양 당선자가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박사모)의 전 회장이었다고 밝혔

    2008-04-10 임유진
  • '원조MB맨' 대부분 원내진출 성공

    제 18대 총선에서 거둔 'MB맨'들의 성적표는 어떨까. 서울시장 재임 시절에서부터 당 경선, 대선을 거치며 이명박 대통령을 지근에서 보필해온 MB맨들이 나타낸 성적을 보면 대체로 '현역은 실패, 신인은 성공'한 것으로 요약된다.이 대통령의 대선 전초기지였던 서울 견지

    2008-04-10 이길호
  • 이경재 "이명박 정부 성공 위해 복당할 것"

    한나라당 공천 탈락 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인천 서·강화을에 당선된 이경재 의원이 "한나라당 복당을 희망한다"고 분명히 밝혔다.이 의원은 10일 경인방송 '상쾌한 아침, 원기범입니다'에 나와 "한나라당 공천에서 떨

    2008-04-10 임유진
  • 전여옥 팬클럽 "박사모 우리가 막았다"

    박근혜 전 대표의 팬클럽 '박사모'의 낙선운동 대상자였던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서울 영등포갑)이 당선되자, 전 의원 팬클럽인 '전여옥 지지자 모임(회장 최정수, 이하 전지모)'은 박사모의 낙선운동을 전지모가 효과적으로 막았다고 주장했다. 전지

    2008-04-10 강필성
  • 유기준 "그들이 복당 불허 말할 자격있나"

    한나라당 공천 탈락 후 무소속으로 부산 서구에 출마해 당선된 유기준 의원이 한나라당 지도부의 복당불허 방침에 "그 사람들이 그런 말할 자격이 있느냐"고 비난했다.유 의원은 10일 KBS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 "원래 우

    2008-04-10 임유진
  • 한나라, 조기 전당대회 요구 '급부상'

    불안한 과반 의석을 확보한 한나라당 내에서 조기 전당대회 개최 요구가 급부상하고 있다. 예상치못한 영남권의 견제심리에 막혀 절대 안정 의석 획득에 실패하면서 탈당파들의 복당 문제에 당 전체가 휘둘려서는 안된다는 시각이 깔려 있다. 또 민생 현안을 처리해야 하는 5월 임

    2008-04-10 이길호
  • 노무현 덕봤던 '탄돌이' 대거 탈락

    '노무현 탄핵 역풍'덕에 17대 국회에 입성하며 '탄돌이'라고 불리던 통합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이번 4·9 총선에선 쓴잔을 마셨다. 지난 총선 때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이 과반의석(152석)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수도권에서의 압승이 가장 큰 요인이었

    2008-04-10 최은석
  • "대선참패 생각하면 81석 안적다"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는 10일 서울 당산동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4·9 총선에서 개헌저지선 확보에 실패했고 본인 선거(서울 종로)마저 패하며 한 숨을 돌린 뒤 향후 자신의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손 대표는 생각보다 빨리 입장을 정리했

    2008-04-10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