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대 총선 결과 한나라당이 151석(비례대표 21석 포함)을 획득해 목표였던 과반 의석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나자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국민이 위대한 선택을 했다"며 자축했다.

    강 대표는 개표가 거의 끝난 10일 새벽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선거 기간동안 150석에 한 두석 밀어달라고 호소했는데 정말 국민들이 과반수를 만들어줬다"며 "경제를 살리라는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또 강 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묵은 때를 말끔히 씻고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