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학규 “피맺힌 절규가 포퓰리즘이냐” 허 회장에 반박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4일 “피맺힌 학생과 학부모들의 절규가 포퓰리즘인지 심각하게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전날 전경련 회장인 허창수 GS회장이 정치권의 반값등록금 정책 등을 ‘즉흥적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한데 따른 반박인 셈이다.손 대표는 이날 민주당 최

    2011-06-24 최유경 기자
  • 김총리 “민생에 최선 다해 달라”

    김황식 국무총리가 내각의 최우선 책무는 ‘민생 안정’이라는 것을 강조했다.최근 반값 등록금, 세금 급식 등 복지 포퓰리즘이 난무하는 정치권에 휩쓸리지 말라는 단호한 목소리였다.김 총리는 24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내각은 민

    2011-06-24 안종현 기자
  • 한나라, 부산저축銀 의혹 재수사 요구

    한나라당은 23일 청와대에서 가진 당·정·청 8인 회동에서 부산저축은행 특혜인출 비리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 논란 관련해, 정부에 재수사를 요청했다.이날 황우여 원내대표는 최근 검찰의 저축은행 수사 중간 결과 발표에 대해 “불법 인출된 돈이 85억원 뿐이라는

    2011-06-24 오창균 기자
  • 당정청, 등록금 대책 공감…갈등 일단 ‘봉합’

    정부와 청와대, 한나라당은 23일 밤 고위 당·정·청 8인 회동을 갖고 이날 한나라당이 제시한 대학 등록금 인하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은 “당이 발표한 등록금 인하 대책의 배경과 방향에는 공감한다. 다만 정부가 보다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해 당과 협의

    2011-06-24 최유경 기자
  • <412> 전라도의 대학살

    13장 6.25 (21)국군은 1950년 10월 20일, 평양을 수복(收復)했다. 평양을 점령했다는 것보다 나는 거두어서 복귀시킨다는 의미의 수복이란 표현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평양은 본래 한민족의 땅이었으며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영토인 것이다.인민군은 패주를 거듭

    2011-06-24
  • 혜원-규원 돌려보내라!

    혜원, 규원 돌려보내라!  신숙자, 오혜원, 오규원. 이들을 남편, 아빠 오길남이 북으로 데려갔다. 가지 말자는 아내의 눈물겨운 만류에도 불구하고. 남편, 아빠 아닌 전생의 웬수라 해야 옳을 노릇이다. 서울대 철학과와 독일 유학에서 배웠으면 뭘 하나. 남한의 유신체제를

    2011-06-24 류근일 본사고문
  • “변사또가 춘향을…” 김문수 수사법 파문

    지난해 걸그룹 '소녀시대'에 대해 '쭉쭉 빵빵'이라는 표현을 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던 김문수 경기지사가 이번에는 "춘향전은 변 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라고 말해 물의를 빚고 있다.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22일 오전 7시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

    2011-06-23 안종현 기자
  • 민주 “與등록금 인하책 ‘졸속’…겨우 15%냐”

    민주당은 23일 한나라당이 2014년까지 대학 등록금을 30%이상 인하하는 안을 발표한데 대해 “등록금 문제의 본질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절하 했다.30% 인하 계획은 당초 고지서 상의 반값 등록금과 거리가 먼데다가 당정 간 이견을 드러내는 등 실현 가능

    2011-06-23 최유경 기자
  • “해병대 독자성 강화 법률안, 국회 통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이 지난 1월대표발의한 해병대독자성 강화 법률안 3건이 23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북한의 천안함 폭침 사건과 연평도 무력도발로 인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도발이 발생한 경우, 이에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해병대 전력

    2011-06-23 오창균 기자
  • 박근혜, 지역구 안좋다는 초선의원에 “언제 체감하냐”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23일 친이(친이명박)‧친박(친박근혜)계가 함께 하는 초계파 초선모임인 ‘선진과 통합’ 회원 10여명과 오찬을 함께 했다. 친박계 허원제 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날 오찬에서 전당대회를 비롯한 정치 현안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던 것으로 전해졌

    2011-06-23 최유경 기자
  • 국회, 한.EU FTA 지원법 등 74건 처리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고 발효를 앞둔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의 이행 및 지원 법안을 포함한 74건을 의결했다.이날 처리된 한ㆍEU FTA 관련 법안은 관세특례법, 세무사법, 저작권법, 공인회계사법, 자유무역지역 지정ㆍ운영법,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2011-06-23 최유경 기자
  • “돌아가신 날짜라도 알아야 제사 지내지 않겠나”

     “40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정부는 아직까지도 아무런 대책이 없나. 위로금이라고 3000만원 쥐어주는 게 전부란 말인가. 정부에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줘야지. 아버님 돌아가신 날짜라도 알아야 제사라도 지낼 것이 아닌가.” (KAL 납치피해자 가족 이종성씨) 23일

    2011-06-23 오창균 기자
  • 민주 ‘KBS 인상안’ 합의…하루 만에 ‘파기’

    민주당이 23일 한국방송공사(KBS) 수신료 인상안 처리와 관련 여야 합의를 하루 만에 파기했다. 오는 28일 열릴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체회의에서 수신료 인상안을 처리키로 한데 대해 항의에 부딪치자 손바닥 뒤집듯 입장을 바꿨다. 이처럼 ‘춤추는’ 정책에 원내 리더십

    2011-06-23 최유경 기자
  • 좌파매체 "김진표 사퇴하라" 맹공...왜?

    좌파매체, 김진표 사퇴촉구, 28일 분수령 한나라당, "오락가락 김진표와 원내협의 할 수 있겠나"  변희재, pyein2@hanmail.net  등록일: 2011-06-23 오후 4:29:06   어이가 없다. 한마디로 적반하장도 유분수다.”민주당이 KBS의 공정성 확

    2011-06-23 변희재 객원논설위원
  • 김문수, 5·18 사망 박관현씨 유가족 위로

    김문수 경기지사가 23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지도자로 옥중 사망한 박관현 열사의 누나인 박행순씨 가족과 오찬을 함께 하고 위로했다.이날 오찬은 매년 5·18 때 마다 광주를 찾아 박관현 열사의 묘소를 참배하고 있는 김 지사가 지난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기념

    2011-06-23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