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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與 한나라당 170석 붕괴
거대 여당인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의원직 상실이 이어지면서 170석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한나라당 공성진 현경병 의원은 9∼10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잃었다.172석이 170석으로 줄어든 것이다.게다가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
2011-06-10 오창균 기자 -
이희호-권양숙, 2박3일 동반 여행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인 권양숙 여사가 11∼13일 2박3일 일정으로 함께 여행길에 오른다.두 사람은 11일 전북 무주군에서 진행되는 `반딧불 축제' 폐막식에 나란히 참석한 뒤 12일에는 충남 태안 안면
2011-06-10 연합뉴스 -
“北, 남북 비밀접촉 녹취록 공개” 여야 반응은?
남북 비밀접촉에 참여했다는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표가 9일 접촉 당시의 녹취록을 공개할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정부와 정치권의 반응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입장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먼저 정부와 여당은 다소 공격적인 반응이다. 북한이 만약 그런 자료를 가지고 있
2011-06-10 오창균 기자 -
與 "낮춘다. 도덕적해이 전까지"..學 "정치인이 도덕적 해이"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0일 오후 숙명여대를 찾아 한국대학생연합 회장단과 ‘대학등록금’ 관련 면담을 가졌다. 분위기는 그야말로 살얼음판이었다. 특히 이날 오후 한대련이 대규모 촛불집회를 예고, 면담에 앞서 한나라당 지도부는 비공개 면담을 요구했으나 한대련이 이를
2011-06-10 최유경 기자 -
감사원, 대학등록금 역대 최대로 감사한다
감사원은 10일 최근 고조되고 있는 대학 등록금 논란과 관련, 국공립 및 사립대학교 등록금 산정 기준의 적절성과 재정 운영 상황 전반에 대해 대대적인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는 사립대의 경우도 재정의 절반 이상이 학생들이 내는 등록금으로 충당되고 있음에도 부당
2011-06-10 연합뉴스 -
전병헌 "비밀접촉 녹취록 공개 땐 남북관계 파국"
민주당 전병헌 의원은 10일 북한이 남북간 비밀접촉 당시의 녹음 기록을 공개할 수 있다고 밝힌데 대해 "공개되는 상황까지 가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전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통상 국제관계에서도 정상회담을 위해선 다양한 층위의 외교접촉이 있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2011-06-10 최유경 기자 -
호주총리, 여수 엑스포 참가 MB에 직접 전달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가 10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내년 5월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박람회(엑스포)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직접 전달했다. 길러드 총리는 이날 오후 이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여수 세계박람회 참여를 결정했다.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2011-06-10 선종구 기자 -
‘대검 중수부 폐지’ 사개특위 공중분해 부르나
대검 중앙수사부 폐지를 놓고 여야가 극한으로 대립하고 있다.10일 국회 사법제도개혁특위 전체회의에선 검찰소위의 ‘대검 중수부 폐지’ 발표가 여야 합의인지 아닌지를 놓고 고성이 오가는 등 설전이 벌어졌다.평소보다 높은 수위의 충돌이었다. 한나라당이 중수부 폐지 반대쪽으로
2011-06-10 오창균 기자 -
민노당과 진보신당과 멀어지고 국참당과 가까워져
9월 통합정당 창당을 앞두고 있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보진영 통합의 최대 걸림돌인 대북 문제를 두고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의 발언을 비판했다. 이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2011-06-10 최유경 기자 -
뉴타운으로 골머리 앓는 김문수
최근 지지부진한 뉴타운 사업을 빌미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공격을 받기 시작했다.김 지사가 도지사 출마 당시 뉴타운을 공약으로 내세운 것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것이 국회의원들의 논리다.경기도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렉싱턴 호텔에서 한나라당
2011-06-10 안종현 기자 -
현경병, 벌금 300만원 확정…의원직 상실
현경병 한나라당 의원이 10일 의원직을 상실했다. 한나라당은 전날 공성진 전 의원에 이어 현 의원까지 모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이달에만 2개의 의석을 잃었다.대법원 1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이날 골프장 대표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
2011-06-10 최유경 기자 -
靑 '책임브리핑제 도입'
청와대가 홍보수석과 대변인 중심의 현 브리핑시스템을 각각의 정책 사안에 따라 해당 비서관이 직접 하는 '책임 브리핑제'를 도입키로 한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김두우 홍보수석 내정자 등은 전날 밤 만나 이 같은 방향으로 브리핑시스템을 개선하기로 의견
2011-06-10 선종구 기자 -
반대 주민투표에 서명한 YS
“무상급식이 말이 되나”
김영삼 전 대통령은 10일 민주당이 추진 중인 무상급식과 관련, “국가가 정상적으로 가야지, 무상급식을 추진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밝혔다.김 전 대통령은 이날 상도동 자택에서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에 서명한 뒤 “인기영합주의(
2011-06-10 오창균 기자 -
김효재 "靑 100km독주보다 당-청 60km가 빠르다"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 내정자는 10일 의사소통을 활발히 함으로써 당-청 엇박자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먼저 "당에서는 청와대가 어떤 정책을 결정하기 전에 국회와 상의를 긴밀히 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다"고 운을 뗐다.그는 "정무수석으로서 앞으로 당-청간의
2011-06-10 선종구 기자 -
“뽑아줬더니”…18대 국회, 금배지 박탈 역대 ‘최다’
정치자금법, 공직선거법 등 현행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한 18대 국회의원은 역대 최다인 20명을 기록했다. 현행 정치자금법이 시행된 17대 국회에서는 정치자금법,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사유로 의원직을 잃은 의원수는 총 18명. 18대 국회가 부정행위로 금배지를 잃
2011-06-10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