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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여야정 협의체 ‘첫 시동’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를 논의하는 여ㆍ야ㆍ정 협의체가 24일 오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여야정 협의체는 여야 각각 5명으로 구성됐다. 한나라당에선 위원장인 남경필 의원을 비롯해 유기준 강석호 김재경 정옥
2011-06-24 최유경 기자 -
중고생 59%, “전쟁나면 해외 도피하겠다”
“천안함 사건의 원인은 북한의 무력도발이지만 한국의 주적은 일본이다”“북한이 다시 무력도발한다면 즉각적이고 강경하게 외교적 군사적 대응을 해야 한다. 그러나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해외로 도피하겠다” 전국 중고등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관 설문조사 결과를
2011-06-24 양원석 기자 -
한나라 全大 첫 비전발표 ‘원·홍·유` 팽팽
한나라당 7·4 전당대회에 출마한 7명의 당권주자들이 24일 대구 시민체육관에 모여 각각의 비전을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출마 후보들은 한결같이 차기 유력 대선 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를 돕고 당내 계파 갈등을 해소하겠다며 표심을 자극했다.특히 선거 초반 선두권을 달리고
2011-06-24 오창균 기자 -
MB, 태풍 '메아리' 26일 밤 상륙 철저 대비 지시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예고 없이 방문, 장마와 북상하고 있는 태풍 ’메아리’에 대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모든 공무원에게 대응 강화를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전국 4대강 공사 구간과 지난 겨울 구제역 매몰지, 재난-재해 취약 지역 등
2011-06-24 선종구 기자 -
박희태 “언제부터 6.25가 북침이 됐나”
“6.25를 북침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사람들이 영웅시되고 있다.”박희태 국회의장은 24일 “6.25 전쟁 때 시작된 남침의 물결이 아직까지도 한반도 남쪽에 출렁거리고 있어 전도된 세태를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의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중앙홀에서 가진 6
2011-06-24 오창균 기자 -
임태희 "靑은 때로 사자의 무서움을 발휘해야"
청와대 임태희 대통령 실장은 24일 “청와대는 양처럼 순하다가도 곰처럼 뚝심 있어야 하고 때로는 사자의 무서움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비서관 회의에서 “여기 모인 사람들이 힘과 뜻을 모으면 못 할 것이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2011-06-24 선종구 기자 -
MB "자손대대 잊지 않아야 제2의 6.25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6.25전쟁 61주년을 하루 앞두고 국내외 참전유공자들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초청, 위로연을 베풀었다.이날 행사에는 미국, 터키 등을 포함한 국내외 참전 유공자를 비롯해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국군 귀환용사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이 대통
2011-06-24 선종구 기자 -
정치권, 재계 반발에 ‘총수 고발’ 초강경수 검토
재벌 총수의 국회 출석문제, 복지 포퓰리즘 정책과 관련해 정치권과 재계 간 갈등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대기업 법인세 감세철회에 재계가 부정적 입장을 내비친데 다가 반값등록금 등 정책적 입장차가 큰 상황이다. 또한 재벌 총수의 청문회 및 공청회 출석 문제까
2011-06-24 최유경 기자 -
한나라 全大 선관위, 여론조사기관 3곳 선정
한나라당 7.4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갖고 당권주자 7명에 대한 지지도를 조사할 여론조사기관으로 미디어리서치와 한국갤럽, 현대리서치 3곳을 선정했다.이들 여론조사기관은 총 3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그 결과는 새 지도부를 뽑는
2011-06-24 오창균 기자 -
원희룡 의원 인터뷰
원희룡 “좌충우돌 홍준표가 당대표에 어울릴까”
아주 단단히 벼르고 있다. 타깃은 경쟁자인 홍준표 의원이다. 전(前) 지도부에서 함께 활동하면서 느끼는 바가 많았었는지 유독 홍준표 의원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이다. 18대 국회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총선 불출마’라는 배수(背水)의 진(陣)을 치면서까지
2011-06-24 오창균 기자 -
김형오 “조남호 회장, 무엇이 두려운가”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24일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의 국회 출석을 거듭 요구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6개월 째 파업 중인 한진중공업 사태와 관련, “400여명이나 되는 노동자들이 거리에 내몰렸음에도 기업총수가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고 장막 뒤에 숨어만
2011-06-24 오창균 기자 -
김문수, 박세일 ‘통일’로 뭉쳤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통일이라는 명제하에 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반 박근혜 세력으로 알려진 박 이사장과 친이계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김 지사의 하모니가 어떤 효과를 나타낼지 주목된다.박 이사장은 이달 초 전·현직 국회의원을 비롯한 보수
2011-06-24 안종현 기자 -
정몽준 “복지 포퓰리즘 안돼…미래비전 제시해야”
여권의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가 정치권의 ‘복지논쟁’에 뛰어들었다. 정 전 대표의 싱크탱크인 ‘해밀을 찾는 소망’은 2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지속가능한 균형복지’를 주제로 정책 발표회를 가졌다. 이 단체는 지난 4월 공천제도와 국회 예산심사제
2011-06-24 최유경 기자 -
“허창수 전경련 회장, 국회출석 안한다”
정치권이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29일 예정된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공청회에 출석하라고 요구했으나 허 회장은 사실상 불참 의사를 밝혔다. 전경련 관계자는 "23일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공청회 참석 요청이 들어왔다"며 "지금으로선 허 회장이 직접 참석하는 것
2011-06-24 오창균 기자 -
지방자치 20년, 서울시 누가 이끌었나?
[지방자치특집③]민선3기 이명박시장
민선3기를 이끈 이명박 시장은 기업CEO 출신답게 시정운영에 경영마인드를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통해 청계천 복원,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 서울시의 굵직굵직한 사업에서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다.지하철 건설부채 감축이 시장은 취임사에서 “서울시정에 경영마인드를 접목하
2011-06-24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