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회의 도청’ 여야 공방 가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내용이 도청당했다”는 민주당의 주장을 놓고 여야의 진위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민주당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면서 도청의 배후로 한나라당을 지목, 진상 규명에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민주당이 명확한 물

    2011-06-25 오창균 기자
  • 여야 “6.25 비극 잊지 말아야”

    여야는 25일 6.25 전쟁 61주년을 맞아 동족상잔의 비극을 잊지 말자고 다짐했다.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은 정부가 국군포로, 납북자 문제와 북한인권법 처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민주당은 경색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북한과 대화의 장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

    2011-06-25 오창균 기자
  • 유승민 의원 인터뷰

    유승민 “당대표 되면, 靑 거수기 안한다”

    당내 차기 유력 대권주자 박근혜 전 대표의 우호 세력인 친박(親朴)계이자 TK(대구·경북) 출신 유일 후보. 바로 7.4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유승민 의원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다. 지난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친이-친박 세력으로 계파가 분열된 이후, 그동안 당에

    2011-06-25 오창균 기자
  • 6.25에 온 편지

    6‧25에 생각 한다 6‧25를 ‘한국전쟁’이라고 부르는 것은 맥 놓고 있는 대한민국을 예고 없이 급습한 김일성의 만행으로 비롯된 것이고 그 당시로서는 응전조차 힘에 겨워 절망적이었던 대한민국을 미국을 비롯한 우방 국가들이 달려와서 도와준 까닭에 겨우 살아남았다면 그게

    2011-06-25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부산시민대회서 분노폭발 "사기집단 응징해야"

    “부산 시민들은 왜 분노할 줄 모릅니까”    부산역 광장에서 ‘부산저축은행 비리 규탄 총궐기대회’ 열려 “저축은행 비리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역사적 기회가 될 수도” 趙成豪(조갑제닷컴)       ‘부산저축은행 비리 규탄 총궐기대회’가 6월24일 오후 부산광역시 동구

    2011-06-25 조성호 조갑제닷컴 기자
  • <413> 평양 연설

    13장 6.25  (22)1950년 10월 29일 오전 7시 반, 나는 여의도 비행장을 출발하여 평양으로 향했다. C-47 수송기에는 신성모와 정일권, 김광섭 비서에다 김장흥 총경, 이선조 대령 등이 동승했고 프란체스카도 내 옆에 앉아 있었다. 수송기의 창밖으로 공군의

    2011-06-25
  • "북핵특사 교체, 美정책에 영향없을 것"

    (워싱턴=연합뉴스) 미국의 성 김 6자회담 특사가 주한미대사로 기용되면서 직업 외교관인 클리퍼드 하트 해군참모총장 외교정책 자문역이 후임을 맡은데 대해 전문가들은 "대북정책 핵심포스트가 바뀌었지만 대북정책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데이비드 스트로브 스탠퍼드

    2011-06-25 연합뉴스
  • 美 6자회담 새 특사, 클리퍼드 하트

    (워싱턴=연합뉴스) 주한 미대사로 지명된 성 김의 후임으로 미국 국무부 북핵 6자회담 신임 특사를 맡은 클리퍼드 하트는 직업 외교관 출신의 중국 전문가이다.특사 임명 직전까지 미 해군참모총장 외교자문역을 지냈으며, 조지 부시 행정부 시절인 지난 2002년부터 2년간 백

    2011-06-25 연합뉴스
  • "美정치인 주한대사, 대통령과 핫라인?..No"

    (워싱턴=연합뉴스) "정치인 출신의 미국대사가 오바마 대통령과 핫라인을 열어 수시로 통화할 수 있다고요?...천만에요. 워싱턴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외교관 출신의 성 김 6자회담 특사가 주한미대사로 유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한국내에서는 `미국이 일본이나 중국처럼

    2011-06-25 연합뉴스
  • 성 김, 北전문가서 첫 한국계 주한대사로

    (워싱턴=연합뉴스) 이승관 특파원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4일 차기 주한미대사로 공식 지명한 성 김(51) 국무부 6자회담 특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북한 전문가'다.지난 2006년 국무부 한국과장으로 발탁된 이후 북핵 6자회담의 미국 측 대표단 일원으로 참석하

    2011-06-25 연합뉴스
  • 오바마, 성 김 주한미대사 공식 지명

    (워싱턴=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4일 차기 주한미대사에 성 김(51) 6자회담 특사를 공식 지명했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성 김 대사 등의 지명 발표문을 통해 "헌신적이고 능력있는 인물들이 미국 국민에게 봉사하기 위해 정부에 참여하게 돼 큰 자신감이 생

    2011-06-25 연합뉴스
  • 문방위, ‘또’ 파행…KBS 수신료 ‘갈등 격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24일 KBS 수신료 인상안 처리와 관련해 끝내 파행했다. 이날 문방위 전체회의는 지난 22일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간 합의에 따라 김인규 KBS 사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진행됐다. 당시 여야는 24일과 28일 각각 추가 심의를 거쳐 28일 오

    2011-06-24 최유경 기자
  • 野 “당 대표실 도청당했다”…與 “증거 있느냐”

    “민주당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완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도청당했다.”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하면서 회의 내용 및 녹취기록의 출처를 밝힐 것을 한나라당에 요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헌정 사상 초유의 야당

    2011-06-24 최유경 기자
  • 금감원 밀려난 자리 정치인 차지하나

    저축은행 부실 사태로 `금금(금융감독원-금융사) 유착' 비판을 받아왔던 금감원 출신의 금융회사 감사들이 일제히 밀려나고 있다.그런데 그 빈자리를 하나둘씩 정치인 출신이 채우고 있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금융회사 감사 자리에 금융권이나 학계 출신이 아닌 정치인이 잇따라 진

    2011-06-24 연합뉴스
  • 택시기사 김문수, 벌써 3천km 달렸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5번째 택시 민생 탐방에 나선다. 경기도는 김 지사가 오는 26일 일요일 동두천시 동두천동에 효성운수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6시 30분까지 택시운전을 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7시간 동안 택시운전을 하며 미군기지 이

    2011-06-24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