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한나라 간판 ‘나경원’이면 당 변화 상징”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7.4 전당대회의 유일한 홍일점이다. 다른 6명의 후보와 경쟁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최고위원직을 확보했다. 선출직 최고위원 5석 중 1석의 ‘여성 몫’ 덕분이다. 나경원 의원의 목표는 ‘당 대표’다. 위기에 몰린 한나라당에 사람들은 변

    2011-06-26 최유경 기자
  • MB-손학규회담, 저축銀-가계부채해결 의견 접근

     청와대는 27일로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과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회담과 관련, 6개 민생의제에 대한 합의 도출을 위해 지금까지 3차례 실무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청와대 장다사로 기획관리실장은 26일 “이날 오전까지 민생 6개 의제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진지한 실무협의

    2011-06-26 선종구-최유경 기자
  • 어수룩한 미국 대사(大使)와 엉터리 번역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김대중 전(前)대통령의 소위 통일 비전 실현을 강조하고 나섰다. 金 前대통령의 소위 통일 비전은 2000년 김정일과 합의한 6·15선언 제2항에 명확히 드러나 있다. 문제의 조항은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 제안과 북측의

    2011-06-26 김성욱 객원 논설위원
  • 김문수 자서전

    '靑' 출간, 의미심장한 제목?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최근 자서전 '김문수 스토리 靑'을 출간, 눈길을 끌고 있다.288페이지 분량의 자서전은 프롤로그 '택시 운전하는 도지사'와 '배고픈 시골 아이의 꿈', '명문대생, 공장 노동자가 되다', '암울한 시기에 피어난 사랑과 결혼', '두번째 투옥과 무너

    2011-06-26 안종현 기자
  • MB, 평창 올림픽 유치 위해 7월초 남아공 방문

    이명박 대통령이 세 번째 도전인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에 결정적 힘을 보탤 수 있을까.이명박 대통령은 `2018년 동계올림픽` 강원도 평창 유치를 위한 총력 지원활동에 힘을 더하기 위해 다음달 초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을 찾는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다음달 2일부터 7

    2011-06-26 선종구 기자
  • 1950년 6월25일의 朴正熙와 金鍾泌

    1950년 6월25일의 朴正熙와 金鍾泌한국군이 전면 남침이란 결론을 내린 것은 남침 여섯 시간 뒤였다. 박정희는 고향에서 전보를 받았다. 趙甲濟 새벽 3시 직후부터 全(전) 전선에서 인민군의 남침을 전하는 보고가 육본 정보국 상황실로 쏟아져 들어오면서 全面戰(전면전)이

    2011-06-26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민주당, “비공개 회의 도청”…수사 의뢰

    민주당은 KBS 수신료 인상을 논의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내용이 한나라당에 도청 당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26일 오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예정에 없던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에 대한 도청은 야당 말살행위이자 공작정치의

    2011-06-26 최유경 기자
  • 기가 막히는 민주당의 6.25 논평

    기가 막히는 민주당의 6.25 남침(南侵) 논평최소한의 도덕성도 애국심도 분별력도 없는 정당이다趙甲濟 어제 민주당의 6.25 남침(南侵) 61주년 논평엔 이 전쟁이 김일성의 남침(南侵)으로 시작되었고, 국군과 유엔군이 싸워서 대한민국을 지켜냈다는 언급이 한 마디도 없다

    2011-06-26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손학규 "靑회담, 정부 정책 틀 바꾸는 계기될 것"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과의 청와대 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당장 성과를 얻지 못한다고 해도 내일 청와대 회담의 결과가 정부정책 실패를 인정, 개선하고 정책의 틀을 바꾸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11-06-26 최유경 기자
  • 홍준표 "특정계파,공천권으로 공작정치"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26일 한나라당 7.4 전당대회와 관련해 "청와대를 팔고 다니는 인사들이 있으면 용납하지 않겠다. 철저히 색출해 엄중 경고하겠다"고 밝혔다.임 실장은 이날 전대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홍준표 의원과 전화 통화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홍 의원이 기자 간

    2011-06-26 최유경 기자
  • “한나라당, 민주당과 합당 초읽기?”

    “한나라당, 민주당과 합당 초읽기?”한국대학생포럼(이하 한대포)이 25일 눈에 띄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 제목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합당의 임박을 바라보며”였다.한대포는 성명에서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등 4대 야당의 통합은 ‘정권 탈환

    2011-06-26 온종림 기자
  • 여야, KBS인상안 두고 ‘심야토론’서 170분간 ‘격론’

    KBS 수신료 인상안 관련, 25일 밤 생중계로 진행된 ‘KBS 심야토론’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못지않은 격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은 당초 예정된 100분을 훌쩍 넘어 170여분동안 진행됐다.지난 24일 문방위 전체회의는 여야 간의 ‘수신료 인상안 표결처리’ 합

    2011-06-26 최유경 기자
  • 무상급식 주민투표 서명부 검증 내일 개시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가 제출한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 청구서의 유효 여부를 가리기 위한 검증작업이 27일 시작된다.서울시는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무상급식 주민투표 청구권자 서명부 검증작업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6일 서울시

    2011-06-26 연합뉴스
  • 영도와 대전에서 벌어진 2개의 사건을 보며

    한국 공권력은 죽었다?

    한국의 공권력은 죽었다.영도조선소는 한국 해군의 대형수송함이자 상륙함인 독도함을 건조한 아주 중요한 가급("최상위등급")에 해당되는 국가보안시설이다. 가급 국가보안등급은 "원자력 발전소"에 맞먹는 중요시설이다. 이런 중요시설에 각목과 쇠파이프를 들고 사다리를 이용해 침

    2011-06-25 이진광-전경웅 기자
  • 한진중공업 사태-강도질이 도덕인가?

    한진중공업 정리해고를 “부도덕한 행위”로 몰고 가고 있는 진보 진영의 행태에 구토가 치밀어 오른다. 한진중공업은 구조조정을 해야 하는 회사이다. 수주량 0에, 세계 조선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화된 기업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대형 조선사가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은 고부

    2011-06-25 강재천 네티즌 논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