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우여 “영수회담 공동노력, 높이 평가”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28일 영수회담과 관련, “대통령과 야당대표가 만나 민생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공동 노력을 모색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열린 회담에서 일자리 문제, 가계부
2011-06-28 오창균 기자 -
<415> 1.4 후퇴
13장 6.25 (24)통일의 기회는 무산되었다. 중공군의 남침으로 1950년 12월 5일, 수복한지 한 달반 만에 평양을 빼앗긴 것이다. 1951년에 들어선 1월 1일, 중국군이 38선 이남으로 진격했고 나는 또다시 1월 4일, 서울을 떠나야만 했다.나중에 들은 정보
2011-06-28 -
손학규 “3년 만에 만났는데 다 공감하면…”
[도쿄=최유경 기자]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지난 27일 이명박 대통령과의 영수회담과 관련해 ‘성과가 없었다’는 당 안팎의 비판에 대해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3년 만에 만났다. 모든 의제에 대해 공감한다면 내가 여당 대표지 야당 대표겠느냐”고 밝혔다. 일본을 방문 중
2011-06-28 도쿄=최유경 기자 -
MB "대학구조조정시 재학생 불이익 없어야"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다음달 1일 한-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앞두고 “(우리 나라가)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업들에게 자료제공과 교육 등을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중소기업들이 한-EU FTA 내
2011-06-28 선종구 기자 -
이상득 “나를 全大에 끌어들이지 말라”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사진)은 28일 “나는 이번 7.4 전당대회에서 끝까지 중립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최근 나를 둘러싸고 이러쿵저러쿵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외국에라도 나가고 싶은 심정”이라며
2011-06-28 오창균 기자 -
꿈을 잃은 국민
꿈을 잃은 국민이 되어 옛날에 유행한 이런 노래가 있었습니다. “이 풍진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소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니 이 아니 족한가.” 한 시대의 가치는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어떤 소망을, 어떤 꿈을 가지고 사느냐”로 평가될 수밖에 없습니다.
2011-06-28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당정청, 심야 회동으로 영수회담 후속조치
오랜만에 영수회담인 만큼 정부의 반응은 빨랐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과 손학규 민주당 대표 간의 이견 차가 컸던 만큼 이를 반영하는 정부의 피드백은 사뭇 비장한 모습이다.당·정·청은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만나 영수회담에서 논의됐던 가계부채, 저축은행 부실, 일자
2011-06-27 안종현 기자 -
이대통령과 손학규 대표 회담 대화록
이명박 대통령과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가진 조찬 회담에서 6개 민생의제를 두고 머리를 맞댔다.대학등록금인하, 일자리 창출, 추경편성 문제, 가계부채, 저축은행 사건, 한-미 FTA 등이 6개 의제였다.간간이 주고 받은 이 대통령과 손 대표의 농담
2011-06-27 선종구 기자 -
여야정, 등록금 인하 재정투입 합의
한나라당과 민주당, 정부는 27일 대학 등록금 인하를 위해 정부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는데 합의하고 해당 상임위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키로 했다.여야정 민생협의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28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소집해 등록금 인하와
2011-06-27 오창균 기자 -
저축은행 국정조사, 과연 '몸통' 찾아낼 수 있을까
여야가 27일 저축은행 부실사태에 대한 국정조사에 합의한 가운데 이번 국정조사가 저축은행 ‘몸통’을 제대로 정조준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1-06-27 전경웅 기자 -
靑 "민주당의 세세한 회담 공개 '섭섭'"
청와대는 27일 민주당이 이명박 대통령과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회담 내용을 자세히 공개하고 실무협상 과정을 일부 설명한 데 대해 아쉬움을 내비쳤다. 당초 공동 발표문과 회담 분위기 정도만 공개하기로 약속했는데 민주당이 이 같은 합의를 깨고 세세한 발언까지 언론에 전한
2011-06-27 선종구 기자 -
김문수, 춘향전 발언 '공식 사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최근 논란을 빚은 춘향전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김 지사는 27일 오후 도지사 취임 1주년을 맞아 YTN과 가진 인터뷰 도중 “제가 춘향전에 나오는 변 사또의 포악한 학정에 대해 비판을 하면서 적절하지 못한 표현으로 여러 가지로 심려를 끼쳐 드렸
2011-06-27 안종현 기자 -
“경제단체장, 공청회 참석 안하면 청문회”
국회 지식경제위원회가 오는 29일 예정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공청회’에 경제단체장들이 불참할 경우, 청문회를 여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 이어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국회에서 열리는 공청회에 회장 대신 실무 임원급을 참석시킨
2011-06-27 오창균 기자 -
“반성 없는 한나라당, 낙선운동 하겠다”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군미필 정당 시즌 2’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납북자가족모임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7월 4일 예정인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입으로만 쇄신을 외치며 당권을 장
2011-06-27 온종림 기자 -
민주당, 靑 회담 결과 놓고 ‘불협화음’
이명박 대통령과 손학규 대표의 회담을 둘러싸고 민주당 내에서 불협화음이 나오고 있다.손 대표 측은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며 국정 기조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한 것 자체가 회담의 가장 큰 성과라고 부각하고 있다. 등록금 인하, 가계부채 대책 등 구체적인 쟁점에서도 진전이
2011-06-27 오창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