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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자유총연맹, 21세기 수준 맞는 목표 재설정"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창설 57주년을 맞은 한국자유총연맹에 대해 “21세기 들어 우리 수준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목표를 다시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248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한 자리에서 “시대에 맞는,
2011-06-15 선종구 기자 -
현인택 “남북 비밀 접촉, 北이 먼저 제안”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15일 북한이 주장한 ‘남북 비밀 접촉’과 관련, “비공개 접촉을 먼저 제안한 것은 북한”이라고 밝혔다.현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최재성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한 뒤 “북한의 주장은 우리 정부를 곤경에 빠뜨리고 남남갈
2011-06-15 오창균 기자 -
보수단체들 “6.15 매국선언 폐기하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라이트코리아 등은 6.15합의 11주년이 되는 15일 오후 3시 광화문 KT빌딩 앞에서 ‘반(反)헌법적 6.15 납북공동선언 폐기 촉구 집회를 가졌다.단체들은 집회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6.15남북공동선언은 국민적 합의 없이 발표한 반민주적이고 반
2011-06-15 온종림 기자 -
<등록금토론> “고지서상 반값” vs “정부 지원부터”
한나라당이 15일 국회에서 개최한 ‘대학 등록금 부담 완화 국민 대토론회’에선 완화 방안을 둘러싸고 난상토론이 벌어졌다.대학생들은 고지서상의 ‘반값 등록금’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대학측은 등록금 부담 완화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정부의 재정지원 확대나 기
2011-06-15 오창균 기자 -
MB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국방개혁 첫 결실"
“해병대에 자원하고 서해5도에 배치되는 것을 자랑스러워 하는 젊은이들이 있는 한 제2의 천안함, 연평도 사태는 없을 것이다”이명박 대통령이 15일 경기도 발안 해병대사령부에서 열린 ‘서북도서방위사령부’(사령관 유낙준 해병대사령관•해사33기) 창설 기념 메시지에서 강조한
2011-06-15 선종구 기자 -
‘향응’ 국토부…여야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국토해양부 직원 17명이 제주도에서 연찬회를 마치고 4대강 관련 공사업체들로부터 향응을 받은 사실이 총리실에 적발된데 정치권은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고 맹렬히 비판했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국토해양부 주최로 열린 연찬회에 행사비용도 업체들로부터 참여금 명목
2011-06-15 최유경 기자 -
“향응이라니!” 쏟아지는 질타에 고개 숙인 권도엽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직원들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취임 후 첫 국회 업무보고 자리에서다.15일 국회 국토해양위 전체회의에서는 ‘국토부 직원 17명이 4대강 공사업체들로부터 향응을 받다가 총리실에 적발됐다’는
2011-06-15 오창균 기자 -
국토부, 직원 향응…권도엽 “대단히 죄송하다”
국토해양부 직원들이 4대강 업체로부터 룸살롱 등 향응을 받았다는 보도와 관련해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일부 직원의 부적절하고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15일 권 장관은 국회 국토해양위 전체회의에 참석,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2011-06-15 최유경 기자 -
손학규 “남북정상회담 조건없이 재추진하라”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5일 “남북은 평화라는 대의를 위해 남북정상회담을 다시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6.15 남북정상회담 11주년을 맞은 이날 임진각 통일전망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에 대북정책 기조를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손 대표는 “우리가
2011-06-15 최유경 기자 -
정동영의 망언 “천안함 사건, 국민이 의심한 것 당연해”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15일 “천안함 사건은 북한 소행이라는 과학적 설명에 실패, 국민이나 언론이 정부의 발표를 믿지 않고 합리적 의심을 제기한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정 최고위원은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북한 아니면 할 사람이 누가 있느
2011-06-15 최유경 기자 -
등록금 촛불시위 경비 수천만원, 그 돈은 어디서?
지난 10일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의 반값 등록금 촛불시위에 수천만원의 예산이 사용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반값등록금을 주장하며 시위에 과다하게 예산을 사용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한대련은 이날 집회에서 무대 설치와 비품 마련, 연예인 초대 등에 약 3000만
2011-06-15 온종림 기자 -
남경필, 한나라당 대표 출마선언
한나라당 소장파 남경필 의원은 15일 “한나라당 쇄신세력의 대표로서 반드시 당의 대혁신을 이뤄내겠다”며 7.4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4선의 남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전당대회는 변화를 위한 마지막 기회로 변화하지
2011-06-15 오창균 기자 -
양건 “저축銀 비리 연루, 송구스럽다”
양건 감사원장은 15일 은진수 전 감사위원이 저축은행 비리사건과 관련해 구속기소된 것에 대해 “내부 구성원의 불미스런 사건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양 감사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법사위원회에 출석해 “감사원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감사원을 전반적으
2011-06-15 오창균 기자 -
문재인 “이인규 중수부장, 오만하고 거만했다”
“대통령을 맞이하고 차를 한 잔 내놓았다. 그는 대단히 건방졌다. 말투는 공손했지만 태도엔 오만함과 거만함이 가득 묻어 있었다.”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4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 5년의 기록 및 비화 등을 담은 책 ‘운명’을 발간했다. 그는 당시
2011-06-15 최유경 기자 -
김해수 前 비서관 “부산저축銀 돈 받은적 없다”
청와대 정무1비서관을 지낸 김해수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은 15일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로비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청탁을 받거나 금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김 전 비서관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부산저축은행의 브로커로 알려진 사람과는 돈을 주고
2011-06-15 오창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