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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민주, MB와 손학규 영수회담 본격 조율
이명박 대통령과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여야 영수회담을 앞두고 양측이 16일 회담 시기와 의제를 놓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과 김동철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시내 모처에서 첫 접촉을 갖고 영수회담 실무 협의를 했다고 양측이 전했다.
2011-06-16 선종구-최유경 기자 -
MB, 공직기강 다잡는다
마치 과거 ‘부패와의 전쟁’을 보는 듯하다. 이명박 정부가 공직사회의 부정 부패와 기강확립을 위해 몰아치고 있는 ‘회오리’가 거세지고 있다.공직사회의 비리가 더는 두고 볼 수 없는 단계까지 이르렀다는 판단에 따라 범 정부적인 차원의 강력 대처가 몰고 온 파장이다.이는
2011-06-16 선종구 기자 -
정의화 “전대가 마이너리그? 분노 치민다”
정의화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7.4 전당대회와 관련해 “전당대회는 한나라당과 한국의 새로운 10년을 이끌 등용문”이라고 밝혔다.
2011-06-16 최유경 기자 -
'김무성 全大 포기 관전법'…홍준표와 엇갈린 ‘명암’
김무성 한나라당 전 원내대표가 16일 7.4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5월, 1년간의 원내대표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차기 당대표에 가장 가까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최근 정치권에서 그의 불출마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다. 경선룰 불리 ․ 친이계 외면 속 지지
2011-06-16 최유경 기자 -
한나라, ‘추가감세 철회’ 쇄신파의 질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추가감세 철회가 사실상 당론으로 확정되면서 ‘쇄신파의 힘’이 또 다시 확인됐다. 이명박(MB) 정부의 주요 정책기조인 감세정책을 쇄신파가 뒤집게 됐기 때문이다.한나라당은 16일 국회에서 ‘감세 의총’을 열어 추가감세 철회를 명시적 당론으로 확정짓지
2011-06-16 오창균 기자 -
한나라당, 당 대표하려면 1억2천만원 기탁해야
한나라당 7.4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당 대표 출마자의 기탁금을 1억2000만원으로, 선거비용 상한선을 2억5000만원으로 각각 결정했다.고승덕 선관위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선거인단이 1만명이던 작년 전당대회보다 8000만원 인상됐으나 20
2011-06-16 오창균 기자 -
유치원 세금급식 김상곤, 궁지 몰렸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유치원 전면 세금급식으로 궁지에 몰렸다.스스로 2학기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힌 유치원 전면 무상급식이 그동안 우군으로 생각했던 야권으로부터도 비난받고 있기 때문이다.김 교육감은 지난달 3일 "초등학교에 이어 올 2학기부터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면
2011-06-16 안종현 기자 -
세금급식 전쟁 개전, 대선 전초전 선봉은 오세훈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 전면 세금급식 반대를 위한 주민투표가 드디어 막이 올랐다.이번 서울시의 주민투표는 좁게는 선별적 복지를 내세운 오세훈 시장과 보편적 복지를 주장하는 곽노현 교육감과의 정치력 싸움으로 볼 수 있다.하지만 우리나라 수도 서울시가 가지는 의미를 감안하면
2011-06-16 안종현 기자 -
민주당, 왜 北인권법 막을까?
북한인권법 여야 합의는 민주당이 사는 길박지원 의원이 ‘빨갱이’ 비난 감수하며 北인권법 막는 이유 무엇? 국익-당익이 아닌 사익(私益) 때문언젠가 독일의 송두율 교수에게 오길남 일가 북송 사건에 대한 견해를 묻기 위해 전화한 적이 있었다. 전화를 받은 그의 부인은 오길
2011-06-16 김미영 세이지코리아대표 -
문재인, ‘운명’ 초판 매진…盧 묘역에 바쳐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6일 봉하마을을 찾아 최근 출간한 ‘문재인의 운명’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헌정했다. 참여정부 5년의 비화를 비롯, 노 전 대통령과의 지난 30년의 세월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출간 하루 만에 초판 1만5000부가 모두 동났다. 문 이사장
2011-06-16 오창균, 최유경 기자 -
MB "자원, 아무도 안들어가는데 먼저 가는 것"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자원확보는 전쟁”이라며 해외 자원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자원개발 인력 육성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제90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국가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자원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
2011-06-16 선종구 기자 -
차명진 “한나라당에 오랑캐 있다”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이 황우여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의 ‘반값 등록금’ 추진에 대해 “하는 짓이 오랑캐 같다는 안팎의 우려 때문에 힘을 잃었다”고 혹평했다. 친이계와 친박계 계파 다툼도 싸잡아 비난했다.16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의정단상’에서다. 그림도 차 의원이
2011-06-16 오창균 기자 -
남경필, “반값등록금? 난 45%”..."포퓰리즘 점입가경"
한나라당의 7.4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남경필 의원은 16일 “내년부터 대학등록금의 45%를 지원하고 매년 지원비율을 늘려 2022년에는 등록금의 75%를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남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와 관련, “내년에 정
2011-06-16 오창균 기자 -
내년 총선출마 시사 박형준
"노무현정부보다 장학재정 5.3배 늘렸다"
박형준 대통령 사회특별보좌관은 16일 “최근 공직사회에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들이 자꾸 터져서 좀 민망하다”고 말했다.박 특보는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국토해양부 직원들이 이명박 대통령 주력사업인 4대강 업체들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점에 대해 질
2011-06-16 선종구 기자 -
김무성, 전대 불출마…“수도권 당대표 나와야”
김무성 한나라당 전 원내대표는 16일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7ㆍ4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나라당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아 제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해 무겁게 고민한 끝에 전대에 출마하지 않기로
2011-06-16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