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창’ 나경원‧원희룡, 2라운드 “이번엔 당권”

    한나라당의 ‘젊은 리더’로 꼽히는 원희룡, 나경원 의원이 또 한 번 맞붙게 됐다. 이번 목표는 ‘당권’이다. 지난해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한차례 격돌한 데 이어 동창생의 ‘제2라운드’를 예고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7ㆍ4 전당대회에서 출마할 것으

    2011-06-19 최유경 기자
  • 친박 유승민 “감세 중단하고 무상급식 수용하겠다”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은 19일 “정치인생을 건 용감한 개혁으로 한나라당과 나라, 보수를 구하겠다”며 7.4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친박계 재선의 유 의원은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가 사랑하는 한나라당, 내가 꿈꾸는 보수에 등을 돌린 민심

    2011-06-19 오창균 기자
  • 대원군 환생? “○○○는 지금 쇄국 정책 중”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최대 현안 서해뱃길 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천명했다.특히 지난해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한 시의회가 앞으로도 계속 반대한다면 “대통령과 담판지어서라도 국비를 타오겠다”는 결사 추진의 의지까지 보였다.오 시장은 18일 제주도로 향하는 선상에

    2011-06-19 안종현 기자
  • 김무성 “당 우왕좌왕하면 여러 생각 들지만…”

    김무성 전 원내대표가 한나라당의 차기 당권의 꿈을 뒤로한 채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에 집중할 전망이다.한때 친박(친박근혜)계의 좌장이었으나 친이(친이명박)계와 손잡고 원내대표에 오른 그였다. 원내대표 임기를 마감한 뒤에도 차기 당대표 후보로 상한가를 달렸으나 친이‧친박계

    2011-06-19 최유경 기자
  • 오세훈, “무조건 시의회 출석한다”

    “더 이상 시의회와 대화할 수 없다”며 서울시의회와의 단절을 선언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드디어 오는 20일 열리는 시의회 정례회에 출석키로 했다.시의회를 점령한 민주당이 전면 세금급식 조례를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것에 반발한 오 시장이 “대화는 이제 의미가 없다”며 시정

    2011-06-19 안종현 기자
  • 이학재 의원

    “공천합의설 유포자 책임 물어야”

    이학재 한나라당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회동에 앞서 양측이 내년 총선 공천 원칙에 합의했다는 보도와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19일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의 지난 3일 회동에 앞서 사전 의제

    2011-06-19 최유경 기자
  • '광역의회 20년' 의장들 '82점' 시민단체 '59점'

    광역의회 부활 20년. 성년이 된 '풀뿌리 민주주의' 성과에 대한 광역의회 안팎의 평가가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지방자치 정착의 성장통을 여전히 겪고 있다는 긍정적 총평과 함께 시.도의원의 중앙정치 종속과 특정정당의 독점 등은 광역의회의 한계로 지적됐다.광역의회는 195

    2011-06-19 연합뉴스
  • MB, 여야 외통·국방위원 靑 초청했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내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와 국방위 소속 여야 의원들을 차례로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가질 계획이었지만 야당의 반발로 인해 ‘반쪽 행사’에 그칠 가능성이 커졌다.18일 국회 외통위와 국방위에 따르면 김효재 정무수석은 최근 여야 외통위원 및 국방위원들과 접

    2011-06-18 오창균 기자
  • 원희룡, 당 대표 출마 여부 “오늘만 기다려달라”

    한나라당 7.4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놓고 고민을 거듭 중인 원희룡 전 사무총장은 18일 “오늘만 기다려달라”고 말해 이르면 내일 중 입장 표명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원 전 사무총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내일은 출마 여부에 대해 가타부타 말할 수

    2011-06-18 오창균 기자
  • 오세훈 전선(戰線)에 서다

    오세훈 전선(戰線)에 서다 오세훈 서울 시장. 그가 칼을 뽑았다. 전면 무상급식에 관한 주민투표. 8월 27일이다. 투표 자체는 차치하더라도 오세훈 식(式) 몸짓 자체는 요즘 정객들의 문화와는 사뭇 다르다. 그게 눈에 선뜻 들어온다. 어떻게 다른가? 전선(戰線) 대치의

    2011-06-18 류근일 본사 고문
  • 페이스북 독설 대가

    한나라당의 잡종 오렌지들에게 부치는 글(1)

    나는 보수가 아니다. 멍게다. 자웅동체, 보수-진보, 지속-변화를 함께 가지고 있는 이다. 멍게의 관점에서 보면 당신들은 마땅히 보수, 지속, 시장원리, (세계, 과학, 문명에 대한) 개방성을 굳굳이 지키는 역할을 해야 마땅한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당신들은 스스로를 싸

    2011-06-18 박성현 저술가
  • <407>서울대 병원의 대학살

    13장 6.25 ⑯ 나는 7월 9일 부산에서 다시 대구로 올라와 경상북도 지사 조재천의 관사에 머물렀다. 그러나 전황은 불리했다. 압도적으로 우세한 인민군의 남진을 아군은 육탄으로 막는 형국이었다. 인민군은 잔인한 만행을 저질렀는데 서울대 병원의 대학살은 그 시작이었다

    2011-06-18
  • 당신이 좌익이라면

    당신이 좌익이라면 당신이 좌익이라면 나는 좌익이 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우익이라면 나는 우익이 될 수도 없습니다. 당신이 중도라면 나는 침을 뱉고 돌아서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이 현실에서 누구를 진보라 하고 누구를 보수라고 할 것입니까. ‘좌’도 있을 수 없고 ‘우’도

    2011-06-18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朴근혜 지지율 거품...노무현 모델로 대선 뒤집힌다”

    “박근혜 지지율의 20~25%는 거품이다. 야권이 통합되면 그 거품은 빠지게 된다. 야권은 2002년 노무현 성공모델로 대선 뒤집을 수 있다.”정권교체를 노리는 야당의 목소리가 아니다. 여권의 유력 대권후보로 꼽히는 박근혜 의원과 가까운 의원모임인 ‘여의포럼’ 창립 3

    2011-06-18 최유경 기자
  • 문익환-문성근 부자 북한밀행 수수께끼

    "문성근의 비밀(秘密)방북 전말, 소상히 밝혀야"   2003년 방북, 김용순 만난 후 김정일에게 '노무현 친서'(親書) 전달 金泌材      1989년 3월 방북해 김일성을 만난 문성근의 부친 문익환의 모습, 아래는 2007년 10월 평양을 방문한 문성근의 모습. 김

    2011-06-17 김필재 조갑제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