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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인상, 국회 파행…여야 “유감표명”
KBS 수신료 인상안의 국회 법안심사소위 기습처리 논란으로 21일 국회 파행사태가 여야의 유감표명으로 반나절 만에 정상화됐다.
2011-06-21 최유경 기자 -
‘오세훈 잡는 남경필’ ‘남경필 잡는 진성호’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를 잇따라 비판하자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면서 진성호 의원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남경필 의원은 21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와 관련해 “또 다른 갈등을 불러오는 주민투표를
2011-06-21 오창균 기자 -
‘원희룡효과’ 한나라당 全大판세 요동
한나라당 7.4 전당대회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원희룡 전 사무총장이 꺼내든 ‘총선 불출마’ 카드가 당권 판세를 뒤흔들고 있다. 원 전 사무총장은 지난 4.27 재보선 패배 이후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겠다며 약 2달간 공개석상에 얼굴을 비치지 않다가 느닷없이 나
2011-06-21 오창균 기자 -
MB의 등록금 해법은? "先 구조조정, 後 재정지원"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1일 대학 등록금 인하 문제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이 가진 원칙은 선(先)구조조정, 후(後)등록금 (재정 지원) 확충"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여당도 등록금과 관련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고 야당도 요구하는 수준이 있을 것"
2011-06-21 선종구 기자 -
MB "정부 보조로 살아가는 농촌, 발전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농촌 지도자들의 사고가 세계적 수준으로 가야 세계적 농산물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전국 농수산 공직자들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농촌 지도자들이 미래의 근본이 농업에 있다고 앞선 사고를 가지면 농민들이 따라
2011-06-21 선종구 기자 -
6.15 추종 원희룡이 한나라당 대표?
원희룡 의원이 한나라당 차기 당 대표 도전에 나섰다. 한나라당 대표는 오는 7월4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며 元의원 외에도 박진, 남경필, 유승민, 홍준표, 나경원, 권영세 의원 등 7명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당 대표로 나선 이들 모두 애매한 성향인 것은 공통적이나,
2011-06-21 김성욱 객원 논설위원 -
새로운 한나라, 28일 全大후보자 초청토론회
한나라당 쇄신모임인 ‘새로운 한나라’는 오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7.4 전당대회 출마자 초청 토론회를 갖는다. 새로운 한나라 공동간사인 정태근 의원은 21일 “차기 당 지도부 후보자들을 초청해 합동 토론회를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난 20일까지 전대
2011-06-21 최유경 기자 -
‘소년급제’ 판사 사라진다…경력법관제 22일 ‘확정’
오는 2013년부터 판사로 임용되기 위해서는 검사ㆍ변호사ㆍ법학교수등 일정 기간의 법조경력이 필수 요건이 된다.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는 22일 전체회의에서 사법연수원 수료자를 법관에 임용하는 채용 방식을 변경하는 이른바 ‘경력법관제’를 의결할 계획이다. 여야의 이견이
2011-06-21 최유경 기자 -
진수희 "정치일정 제쳐두고 약사법 개정"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은 21일 가정상비약의 슈퍼마켓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에 대해 "내가 계획했던 정치일정을 제쳐두고라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이날 서울 계동 복지부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약국 외 판매 의약품'의 도입 필요성을 논의하는 중앙
2011-06-21 연합뉴스 -
지방자치 20년, 서울시 누가 이끌었나?
[지방자치 특집 ①]민선1기 조순 시장
오는 7월 1일은 지방자치시대가 부활한지 꼭 20년이 되는 날이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이끈 지방자치가 성년을 맞은 셈이다.그 중에서도 수도 서울의 지방자치는 그 의의가 깊다.대한민국 정치·사회·경제·문화의 중심지라는 위상 외에도 서울만의 독특한 색깔을 나타내는데 큰 역
2011-06-21 안종현 기자 -
"한나라당 이대로 가면 돌팔매 맞는다"
한나라당의 잇단 포퓰리즘 정책 발표로 “집권 여당이 아닌 집권 야당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7·4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의원 7명 역시 인기영합주의의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주자 7명 중 권영세-남경필-원희룡-유승민 의원은 무상급식에 찬성하는
2011-06-21 온종림 기자 -
‘KBS 수신료 인상안’ 전운 감도는 국회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KBS 수신료 인상안’을 놓고 여야 사이에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21일 여야는 팽팽한 氣싸움을 벌였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국민이 납득할 아무런 이유도 없이 수신료 인상안을 날치기 처리했다”고 반발했고, 한나라당
2011-06-21 오창균 기자 -
“굿바이! 외무고시”…2014년부터 ‘국립외교원’
국회 외교통상통일위는 21일 외무고시를 대해 예비 외교관을 양성하는 국립외교원 설립 특별법을 의결하기로 했다.외교통상통일위 한나라당 간사인 유기준 의원은 “오늘 전체회의에서 국립외교원 설립법을 심사할 예정이다. 토론을 거쳐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국립외교원은 외교관
2011-06-21 최유경 기자 -
김총리, 검경수사권 불필요한 갈등 조장말라
김황식 국무총리가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른 불만 진화에 직접 나섰다.김 총리는 21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합의안은) 책임 있는 관계자들이 심사숙고를 통해 수사 현실을 반영해 조정한 것"이라며 "기관별로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 불필요한 갈등
2011-06-21 안종현 기자 -
모든 노인에게 ‘집 주자’, 막가는 민주당
서울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모든 65세 이상 시민들에게 전문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노인복지 조례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세금급식 공방이 아직 한창인 가운데 민주당이 또다시 보편적 복지 정책을 들고 나온 셈이다.당연히 서울시는 황당한 반응이며 이에 따라 앞으로 이 정
2011-06-21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