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상원, 독립기념일 휴회 `반납'

    미국 연방 상원이 독립기념일(7월4일) 휴회 기간에도 회의를 소집, 정부 채무상한 증액 문제를 계속 협의키로 했다.민주당 소속인 해리 리드 상원 원내대표는 30일 "다음달 4일부터 한주일간 휴회하기에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면서 휴회 계획을 철회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2011-06-30 연합뉴스
  • 검찰 집단반발 급랭…자성론 대두

    국회의 일방적인 수사권 조정에 격렬하게 반발했던 검찰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압도적 지지로 조정안이 통과되자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다. 자칫 검찰조직 전체에서 폭발할 것으로 우려했던 집단반발 움직임이 급속히 사그라지는 대신 검찰 내부에서 자성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2011-06-30 연합뉴스
  • 김 총장 사퇴 시사…"누군가 책임져야"

    김준규 검찰총장은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수정된 수사권 조정안이 통과된 데 대해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며 자진해서 사퇴할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김 총장은 이날 한찬식 대검찰청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합의와 약속은 지켜져야 하고, 합의가 깨지거나 약속이 안

    2011-06-30 연합뉴스
  • 국회 저축銀 국정조사, 3일간 청문회 실시

    국회 저축은행 국정조사 특위(위원장 정두언)는 저축은행 부실 사태의 실체 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8월5일과 8∼9일 3일간 실시키로 했다.국조 특위의 여야 간사인 한나라당 차명진, 민주당 우제창 의원은 30일 간사협의를 갖고 세부적 국조 일정에 대해 의견접근을 이룬 것으

    2011-06-30 오창균 기자
  • 통일부 "청와대앞 北통지문' 수령거부"

    통일부는 30일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청와대 앞으로 보내려 했던 통지문의 수령을 거부했다.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이 29일 오후 3시께 판문점 적십자채널을 통해 조평통 명의의 통지문을 청와대 앞으로 보내겠다고 연락해왔지만 수령을 거부했다"고 말했다.북측은 서

    2011-06-30 연합뉴스
  • 김문수, "박근혜는 모란 나는 잡초"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권 주자 0순위로 꼽히는 박근혜 전 대표를 '모란'으로 묘사했다.고고하고 높은 곳에 있다는 말이다.반면 김 지사 자신은 '잡초'로 표현했다. 낮은 곳에 있지만, 많은 경험과 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2011-06-30 안종현 기자
  • "北 협동농장서 농자재 빼돌리기 다반사"

     권태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은 30일 "북한에서 협동농장에 공급되는 농자재를 빼돌리는 현상이 일반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권 부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뉴국제호텔에서 북한법연구회가 연 월례발표회에서 "협동농장에 대한 사회주의 물자조달체계가 무너져 농장은 자체

    2011-06-30 연합뉴스
  • 한국은행 숙원, 한은법 개정 6월처리 무산

    한국은행의 금융회사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한은법 개정안이 이번 6월 임시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한은법 개정안은 30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었으나 법 개정에 반대해 온 국회 정무위원회의 반발로 8월 임시국회로 처리가 미뤄졌다.한은법 개정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한

    2011-06-30 오창균 기자
  • 박근혜, 정몽준공세에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된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30일 정몽준 전 대표가 전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해 비판한데 대해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본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터뷰에서 말한 것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것이다. 그걸 가

    2011-06-30 최유경 기자
  • 당정, 대기업 일감몰아주기 변칙거래에 ‘과세’

    한나라당과 정부는 대기업들이 계열사에 무분별하게 일감을 몰아주는 것에 대해 상속·증여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대기업이 비상장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줘 주식가치를 끌어올리는 편법으로 부(富)를 대물림하는 관행에 강력히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한나라당과 정부는

    2011-06-30 오창균 기자
  • 조용환 후보자, 임명동의안 무산…“8월로 넘어가”

    6월 국회의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됐다. 민주당은 30일 오후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보고서를 채택하려고 했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이 모두 불참하면서 회의를 열지 못했다.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

    2011-06-30 최유경 기자
  • KBS “민주당 대표실 도청 안했다” 첫 입장 표명

    KBS는 30일 민주당 당 대표실 도청 의혹에 대해 “도청 행위를 한 적 없다”고 밝혔다.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의 이른바 ‘녹취록’ 제공자로 의혹 받은데 대한 첫 입장표명이다. KBS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이 주장하는 식의 도청행위를 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2011-06-30 최유경 기자
  • ‘검-경 수사권 조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가결 처리했다.개정안은 찬반토론 끝에 표결에 부쳐져 재석의원 200명 중 찬성 175명, 반대 10명, 기권 15명으로 통과됐다이날 통

    2011-06-30 오창균 기자
  • 민주당, 한선교 의원 고발키로…“점거 해제”

    민주당은 30일 긴급 의원총회를 갖고 민주당 대표실 도청의혹 관련, 녹취록을 공개한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을 고발키로 결정했다. 6월 임시국회 내 한나라당의 KBS 수신료 인상안 강행처리가 물리적으로 어려워졌다는 판단에 따라 이날 오후 2시를 기점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

    2011-06-30 최유경 기자
  • 한나라 상임전국위, 현행 ‘全大 룰’ 적용

    한나라당은 30일 현재 적용되고 있는 당헌 개정안을 그대로 전국위원회에 상정키로 했다.한나라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재석위원 40명 중 35명 찬성, 반대 3명, 기권 2명으로 이같이 의결했다.이에 따라 오는 2일 전국위에서는 ‘선거인단 21만여

    2011-06-30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