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조국, 범여 차기 지도자 적합도서 선전장동혁·오세훈 범야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 다퉈정청래, 당 대표 직무 평가서 긍정 평가 34.6%
-
-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및 오찬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과 입장하는 모습. ⓒ뉴시스
차기 정치 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 범여권은 김민석 총리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범야권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뉴데일리가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웰'에 의뢰해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범여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는 김민석 총리 12.3%, 조국 대표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각각 9.2%, 정청래 대표 9.1%로 집계됐다. 추미애 민주당 의원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각각 4.8%, 2.7%로 나타났다. -
4월 4주차 조사와 비교하면 조 대표는 10.4%에서 9.2%로 줄었고, 송 전 대표는 8.4%에서 9.2%로 상승했다. 정 대표는 9.5%에서 9.1%로 소폭 하락했다.
-
범야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14.7%, 오세훈 서울시장이 10.8%, 한동훈 전 대표가 10.5%로 조사됐다. 이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6.9%,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5.6%, 안철수 의원 2.9%로 나타났다.4월 4주와 비교하면 장 대표는 13.2%에서 14.7%로 올랐고, 오 시장은 7.9%에서 10.8%로, 한 전 대표는 9.8%에서 10.5%로 상승했다. 나 의원은 5.4%에서 6.9%, 이 대표는 5.2%에서 5.6%, 안 의원은 2.7%에서 2.9%로 집계됐다.
-
정당 대표 직무 평가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긍정 34.6%, 부정 48.9%로 나타났다. 긍정과 부정 차이는 4.3%포인트다.장동혁 대표는 긍정 25.5%, 부정 63.4%로 부정 평가가 긍정적인 반응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4월 4주와 비교하면 정 대표는 긍정 평가가 37.1%에서 34.6%로 내렸고, 부정 평가는 42.1%에서 48.9%로 상승했다.
-
장 대표는 긍정 평가가 20.3%에서 25.5%로 올랐고, 부정 평가는 65.5%에서 63.4%로 소폭 줄었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흩어진 보수·우파 민심이 결집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조사는 무선 ARS 자동응답조사(무선 100%)를 통해 진행됐다.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