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 김준규 사퇴에 관심 '뚝'
"현 상황에서 검찰총장이 사표를 제출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청와대는 4일 김준규 검찰총장의 사퇴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검찰총장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고 조만간 교체될 텐데 굳이 사의를 표명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
2011-07-04 선종구 기자 -
김총리 "검찰총장 사퇴, 공직자 도리 어긋나"
김황식 국무총리는 4일 김준규 검찰총장의 사퇴와 관련, "대통령이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현지에 직접 나가 있는 상황에서 사표를 제출하는 것은 공직자로서 도리에 어긋난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김 총리는 이날 유성식 총리실 공보실장을 통해 "정부 내에서 충분한 논의를
2011-07-04 안종현 기자 -
서울시 세금급식 주민투표 서명부 열람 개시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가 세금급식 주민투표를 청구하면서 제출한 서명부에 대한 주민 열람이 시작됐다.서울시는 4일부터 10일까지 시내 25개 자치구 민원실에서 주민투표 청구권자 서명부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이 기간 주민들은 구청에 직접 방문해 서명부를 열
2011-07-04 안종현 기자 -
‘손학규가 남긴 빚’, 김문수가 갚는다
“이전 도지사 시절 내지 않은 비용 낼 수 없다.” -경기도 입장“어쨌든 경기도가 빚진 돈이다. 빨리 내야 한다.” -경기도교육청 입장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후 양 기관이 수년간 갈등을 빚던 학교용지부담금 문제가 극적으로 해결됐다.김 지사와 김
2011-07-04 안종현 기자 -
황우여 "한나라당, 국민만을 위하는 하나의 당만 존재"
한나라당 황우여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사진)는 4일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7.4 전당대회에 대해 "이번 전대는 모두가 하나가 되는 뜨거운 화합의 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황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대에서 "우리에게는 어떠한 계파도
2011-07-04 오창균-최유경 기자 -
김준규 총장 사퇴…"책임은 한사람 충분"
김준규 검찰총장이 4일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안이 검찰의 뜻에 반해 수정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김 총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서초동 대검 청사 8층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는 대통령령이냐 법무부령이냐의 문제라기
2011-07-04 연합뉴스 -
李 대통령 “새 대표 중심으로 단합, 변화하자”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단합과 변화다. 새 당 대표를 중심으로 하나 돼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남아공 더반으로 출국한 이 대통령은 이날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제 12차 전당대회에 동영상 메시지를
2011-07-04 최유경 기자 -
이동관 청와대 언론특보
"MB 위해 총대 멘 것 조금도 후회없다"
이동관 청와대 언론특보가 모처럼 방송에 모습을 비췄다. 이 특보는 지난 3일 의 ‘일요 인터뷰’에 출연해 청와대 대변인과 홍보수석으로서의 소회를 털어놨다. 이명박 대통령을 곁에서 보좌하고 지켜봤던 참모로서 이 대통령에 대해 잘못 그려진 이미지에 대해서도 안타까워했다.대
2011-07-04 선종구 기자 -
민주 야권통합특위구성…‘종북진보’까지 끌어안겠다고?
“민주당이 야권 연합‧통합 노력을 시작할 때가 왔다.”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민주진보진영과 통합 논의를 열 것을 선언했다. 손 대표는 “저는 여러 차례 더 큰 민주당을 천명해왔다”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인영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2011-07-04 최유경 기자 -
"선심정책은 앞 다투고 국가 미래 SOC는 기피하고..."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4일 열린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대해 "새 당 대표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잘 도와줘여 한다"고 강조했다.차기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김 지사는 그동안 "한나라당이 복지 열풍과 함께 좌클릭하고 있다"는 우려를 수차례 제기해왔다.김 지사는 이날
2011-07-04 안종현 기자 -
한나라 새 지도부, 내년 총선 “돌격 앞으로”
한나라당이 4일 오후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하는 새 지도부는 여유를 갖고 전열을 다시 정비할 겨를이 없다. 풀어나가야 할 난제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당장 지난 4.27 재보선 패배 이후 위기감에 휩싸인 당을 추스르고 생기를 불어넣어야 한다. 정권 재창출을 위해 내년
2011-07-04 오창균 기자 -
민노당 후원금 교사·공무원 올들어 첫 기소
검찰이 정당에 불법 후원금을 낸 교사·공무원에 대해 올해 들어 재수사에 나서 민주노동당에 후원금을 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교사 1명을 비롯해 교사·공무원 6명을 처음 기소했다.검찰은 지난달부터 전교조 교사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소속 공무원 등 전국적으로
2011-07-04 연합뉴스 -
이동관 "與 대선후보 경쟁력 강화 노력해야"
이동관 청와대 언론특보는 4일 선출되는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에 대해 "내년 선거는 박빙 선거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단의 노력을 계속 기울여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이 특보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근혜 전 대표는
2011-07-04 연합뉴스 -
오늘 당대표 선출···홍·원 선두다툼
한나라당의 새 사령탑이 4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전당대회에서 선출된다.19대 총선 패배의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7.4 전당대회는 한나라당이 ‘통합과 쇄신’을 화두로 총선 승리를 향한 새 좌표를 설정하는 중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점에
2011-07-04 오창균 기자 -
泰 첫 여성총리...쫓겨난 탁신의 막내여동생 잉락(44)
미인대회출신 美 유학파...미혼에 아들 하나
'탁신의 트로이 목마(타임)', '태국 정계의 신데렐라(포린폴리시)'….태국 최초의 여성 총리에 등극하게 된 잉락 친나왓(44)에 대해선 알려진 것도 검증된 것도 거의 없다. 외국 언론들은 불과 한 달 반 만에 무명의 젊은 여성이 야당을 승리로 이끌고 총리직까지 거머쥐
2011-07-04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