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권, 재계 반발에 ‘총수 고발’ 초강경수 검토

    재벌 총수의 국회 출석문제, 복지 포퓰리즘 정책과 관련해 정치권과 재계 간 갈등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대기업 법인세 감세철회에 재계가 부정적 입장을 내비친데 다가 반값등록금 등 정책적 입장차가 큰 상황이다. 또한 재벌 총수의 청문회 및 공청회 출석 문제까

    2011-06-24 최유경 기자
  • 한나라 全大 선관위, 여론조사기관 3곳 선정

    한나라당 7.4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갖고 당권주자 7명에 대한 지지도를 조사할 여론조사기관으로 미디어리서치와 한국갤럽, 현대리서치 3곳을 선정했다.이들 여론조사기관은 총 3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그 결과는 새 지도부를 뽑는

    2011-06-24 오창균 기자
  • 원희룡 의원 인터뷰

    원희룡 “좌충우돌 홍준표가 당대표에 어울릴까”

    아주 단단히 벼르고 있다. 타깃은 경쟁자인 홍준표 의원이다. 전(前) 지도부에서 함께 활동하면서 느끼는 바가 많았었는지 유독 홍준표 의원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이다. 18대 국회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총선 불출마’라는 배수(背水)의 진(陣)을 치면서까지

    2011-06-24 오창균 기자
  • 김형오 “조남호 회장, 무엇이 두려운가”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24일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의 국회 출석을 거듭 요구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6개월 째 파업 중인 한진중공업 사태와 관련, “400여명이나 되는 노동자들이 거리에 내몰렸음에도 기업총수가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고 장막 뒤에 숨어만

    2011-06-24 오창균 기자
  • 김문수, 박세일 ‘통일’로 뭉쳤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통일이라는 명제하에 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반 박근혜 세력으로 알려진 박 이사장과 친이계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김 지사의 하모니가 어떤 효과를 나타낼지 주목된다.박 이사장은 이달 초 전·현직 국회의원을 비롯한 보수

    2011-06-24 안종현 기자
  • 정몽준 “복지 포퓰리즘 안돼…미래비전 제시해야”

    여권의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가 정치권의 ‘복지논쟁’에 뛰어들었다. 정 전 대표의 싱크탱크인 ‘해밀을 찾는 소망’은 2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지속가능한 균형복지’를 주제로 정책 발표회를 가졌다. 이 단체는 지난 4월 공천제도와 국회 예산심사제

    2011-06-24 최유경 기자
  • “허창수 전경련 회장, 국회출석 안한다”

    정치권이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29일 예정된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공청회에 출석하라고 요구했으나 허 회장은 사실상 불참 의사를 밝혔다. 전경련 관계자는 "23일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공청회 참석 요청이 들어왔다"며 "지금으로선 허 회장이 직접 참석하는 것

    2011-06-24 오창균 기자
  • 지방자치 20년, 서울시 누가 이끌었나?

    [지방자치특집③]민선3기 이명박시장

    민선3기를 이끈 이명박 시장은 기업CEO 출신답게 시정운영에 경영마인드를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통해 청계천 복원,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 서울시의 굵직굵직한 사업에서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다.지하철 건설부채 감축이 시장은 취임사에서 “서울시정에 경영마인드를 접목하

    2011-06-24 안종현 기자
  • 손학규 “피맺힌 절규가 포퓰리즘이냐” 허 회장에 반박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4일 “피맺힌 학생과 학부모들의 절규가 포퓰리즘인지 심각하게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전날 전경련 회장인 허창수 GS회장이 정치권의 반값등록금 정책 등을 ‘즉흥적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한데 따른 반박인 셈이다.손 대표는 이날 민주당 최

    2011-06-24 최유경 기자
  • 김총리 “민생에 최선 다해 달라”

    김황식 국무총리가 내각의 최우선 책무는 ‘민생 안정’이라는 것을 강조했다.최근 반값 등록금, 세금 급식 등 복지 포퓰리즘이 난무하는 정치권에 휩쓸리지 말라는 단호한 목소리였다.김 총리는 24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내각은 민

    2011-06-24 안종현 기자
  • 한나라, 부산저축銀 의혹 재수사 요구

    한나라당은 23일 청와대에서 가진 당·정·청 8인 회동에서 부산저축은행 특혜인출 비리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 논란 관련해, 정부에 재수사를 요청했다.이날 황우여 원내대표는 최근 검찰의 저축은행 수사 중간 결과 발표에 대해 “불법 인출된 돈이 85억원 뿐이라는

    2011-06-24 오창균 기자
  • 당정청, 등록금 대책 공감…갈등 일단 ‘봉합’

    정부와 청와대, 한나라당은 23일 밤 고위 당·정·청 8인 회동을 갖고 이날 한나라당이 제시한 대학 등록금 인하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은 “당이 발표한 등록금 인하 대책의 배경과 방향에는 공감한다. 다만 정부가 보다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해 당과 협의

    2011-06-24 최유경 기자
  • <412> 전라도의 대학살

    13장 6.25 (21)국군은 1950년 10월 20일, 평양을 수복(收復)했다. 평양을 점령했다는 것보다 나는 거두어서 복귀시킨다는 의미의 수복이란 표현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평양은 본래 한민족의 땅이었으며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영토인 것이다.인민군은 패주를 거듭

    2011-06-24
  • 혜원-규원 돌려보내라!

    혜원, 규원 돌려보내라!  신숙자, 오혜원, 오규원. 이들을 남편, 아빠 오길남이 북으로 데려갔다. 가지 말자는 아내의 눈물겨운 만류에도 불구하고. 남편, 아빠 아닌 전생의 웬수라 해야 옳을 노릇이다. 서울대 철학과와 독일 유학에서 배웠으면 뭘 하나. 남한의 유신체제를

    2011-06-24 류근일 본사고문
  • “변사또가 춘향을…” 김문수 수사법 파문

    지난해 걸그룹 '소녀시대'에 대해 '쭉쭉 빵빵'이라는 표현을 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던 김문수 경기지사가 이번에는 "춘향전은 변 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라고 말해 물의를 빚고 있다.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22일 오전 7시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

    2011-06-23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