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시리아 '가족 독재' 종말이 멀지 않았다"

    가족 중심으로 통치가 이뤄지는 북한, 시리아 같은 국가들은 너무 경직돼 있어 변화하는 속성에 적응하기 어렵다고 영국의 유명 언론인이 지적했다.   경제 주간 이코노미스트 편집장을 지낸 빌 에모트는 4일 일간 더 타임스에 `왕조적 독재정권들의 운명이 다 됐다'는 제목의

    2011-07-05 연합뉴스
  • 1억달러가 어제 같은데

    불협화음의 나라-한국 2010년 세계 무역규모의 순위는 한국이 9위라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안에는 무난히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 하고 한국은 3년 이내에 프랑스‧영국‧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 5위로 올라설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라고 합니다.정말 놀라운 발전입니다

    2011-07-05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정동영 발끈한 이유?

    정동영 왜 그렇게 발끈?   손학규 대표는 당내 주류인가, 비주류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손 대표가 ‘원칙 있는 대북 포용’과 ‘종북진보(사실은 종북은 진보가 아니다)의 오해'를 거론하자 민주당의 정동영, 박주선, 김정길 등 전현직 의원들이 거품을 물었다.  손 대표

    2011-07-05 류근일 본사고문
  • 해바리기 판사와 포청천

    해바라기 판사들 전성시대권력을 향해 추파를 던지고, 보비위하는 것이 마치 해바라기 습성과 비슷하다 하여 대한민국의 일부 판사를 지칭하여 ‘해바라기 판사’라는 유행어가 항간의 인구에 회자된지 오래이다. 해바라기 판사는 고속 출세의 첩경이라고 생각 하는지, 국가원수와 그가

    2011-07-04 법철 스님
  • 통일은 이미 시작되었다

    통일은 이미 시작되었다  한밤의 도둑처럼 올지도 얼마 전 남한의 이명박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통일은 뜻밖에 갑자기 올 수 있고, 마치 한밤중에 아무도 몰래 도둑이 드는 것처럼 그렇게 찾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남북한의 통일이 먼 미래의

    2011-07-04 고영원
  • 사회주의행 급행열차 탄 대한민국

    [심층분석] 사회주의행 열차를 탄 대한민국  포퓰리즘 기저에 사회주의 노선 확산중   미래한국  futurekorea@futurekorea.co.kr   미국에서도 사회주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2008년 오바마 행정부가 천문학적인 금융

    2011-07-04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 빨갱이는 뿔이 없다

    빨갱이는 뿔이 없다  편집인 김범수  미래한국  futurekorea@futurekorea.co.kr    www.kimbumsoo.net         미국 영화사(史)에서 최고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스타워즈’의 네 번째 작품 ‘보이지 않는 위협’(1999년作)에

    2011-07-04 김범수 기자
  • MB "공정 평가하면 평창이 유치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 가능성에 대해 "공정한 평가를 해 준다면 평창이 선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계올림픽 유치 지원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더반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숙소 호텔에서 AP와 AFP, 로이터

    2011-07-04 선종구 기자
  • [유승민 인터뷰] “당이 왼쪽으로 변해야 한다”

    “결과는 예측하지 못했습니다.”유승민 신임 최고위원의 첫 마디였다. 1등인 ‘대표’를 위해 달렸지만 결과는 2위. 그저 아쉽기만한 결과는 아니다. 첫 지도부 도전으로 ‘비주류’였던 친박(친박근혜)계를 단숨에 중앙정치로 끌어들였다. 친박계도 한껏 고무된 반응을 보이며 승

    2011-07-04 최유경 기자
  • 손학규 "한중, 北 핵개발 자제토록 함께 노력"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4일 "북한이 핵개발 등 정세를 불안하게 하는 행동을 자제하도록 한-중 양국이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중국 공산당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 손 대표는 이날 오후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을 면담

    2011-07-04 최유경 기자
  • ‘다크호스’ 유승민 상한가, 親李 원희룡 하한가

    ‘다크호스’ 떠오른 유승민 후보가 기어이 일을 저질렀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도 활짝 웃었다.반면 홍준표 후보와의 ‘양강 구도’를 형성했던 원희룡 후보는 대학 동기동창이자 정치적 경쟁자인 나경원 후보에게 또 다시 무

    2011-07-04 오창균 기자
  • 야 4당, 홍준표 체제축하-상생정치 주문

    민주당 등 야당은 4일 홍준표 신임대표 등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 선출을 축하하면서 상생정치를 주문했다.민주당 이용섭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먼저 "홍 대표와 최고위원 모두에게 축하를 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이 대변인은 "여야간 대화-협력 활성화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

    2011-07-04 오창균 기자
  • 박근혜, 친박 ‘유승민 2등’ 의견 묻자…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4일 선출된 당 지도부에 대해 “모두 다 축하드리고 새 지도부가 당을 잘 이끌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전당대회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결과에 대한 소감을 요청받자 이같이 말했다

    2011-07-04 최유경 기자
  • 민주당, 기간제 근로계약 엄격 제한 추진

    민주당은 4일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계약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민주당 비정규직특별위원회와 당내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은 5일 열리는 `비정규직 문제 해결방안' 토론회에 앞서 발표한 정책 대안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기간제 근로계

    2011-07-04 최유경 기자
  • [홍준표 당선 인터뷰] “대권주자 방어할 유일한 장수”

    이변은 없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던 홍준표 후보는 4일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의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전체 득표수 21만2399표 가운데 19.6%인 4만1666표를 얻었다. 2위인 유승민 최고위원과의 득표수는 무려 1만여 표에 달했다.  내년

    2011-07-04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