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사 걸린 국가존립 문제《자주-자존》이《생사-존립》보장하나?전쟁에서 한국군 전투-미군 전투 따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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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 브런슨 주한 미군사령관이 미국상원 군사위에서 이재명 정부의《임기 내 전작권 전환》에 대해 “정치적 편의주의가 (전작권을 전환할 수 있는)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며 “(시간보다) 조건에 집중해야 한다. 그래야 미국과 한국이 더 안전해진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북한의 핵 보유 사실은 빼놓고 "우리 국방비가 북한 GDP의 1.4배이고 군사력은 세계 5위"라며 자주국방을 외치면서 전작권을 회복해야 한다고 했다.《국가주권-군사주권 확보》운운하며 자주국방을 떠드는 건 무지렁이 백성 선동 구호에 불과하다.전작권 문제는《자주-자존》의《명분의 문제》가 아니라 한반도에서의 전쟁 억제와 전쟁 발발 시의 필승을 지상의 목표로 하는《국가존립의 문제》이다.그야말로 국민의 생사가 걸린 문제다.국내 집권집단의 정치적 목적으로 논할 문제가 아니다.막강 군사력은 최첨단 무기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정보·정찰·전략 자산의 조합으로 이루어지고 유지된다.우리가 자랑하고 있는 천궁-해궁-K2 전차 등의 화력만이 막강 군사력이 아니다.방위출신 국방장관에 정치 장군들이 단기근무 마마보이 병사들을 몰아세워 싸운다고 막강 군사력이 되겠는가?전작권환수 시 한국군 주도의 방어력 확보를 위해 우선 ▲ 미사일방어체계 구축 ▲ 정찰위성 ▲ 고고도정찰기 등 확충에 필요한 천문학적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군침 삼기며 한국군의 전작권 환수를 고대하고 있을 김정은 의 얼굴이 아른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