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개정 따라 112명서 118명으로 조정관악·강동 각 1석 증가…비례대표도 15명으로7월 1일 임기 첫 주 의장단·상임위원장 선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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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본관 ⓒ뉴데일리DB
6·3 지방선거를 통해 구성되는 제12대 서울시의회가 118석 체제로 출범한다. 현 11대 의회보다 6석 늘어난 규모로 역대 서울시의회 가운데 세 번째로 큰 의회가 된다.24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출되는 서울시의원 정수는 기존 112명에서 118명으로 조정됐다. 지역구 조정과 비례대표 확대가 함께 반영된 결과다.지역구 의석은 기존 101석에서 103석으로 2석 증가한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와 강동구에서 각각 1명씩 시의원을 더 뽑는다. 비례대표 의석은 11석에서 15석으로 4석 늘어난다.역대 서울시의회 의원 정수는 제4대 의회가 14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후 제5대 104명, 제6대 102명, 제7~9대 각 106명, 제10대 110명, 제11대 112명으로 이어졌다.서울시의회는 1956년 민선 지방의회로 출범했다. 당시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같은 해 8월 13일 첫 서울시의원 선거가 치러졌고 초대 의회는 47명으로 문을 열었다.제12대 서울시의회는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다. 의회는 출범 직후 첫 주에 의장과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