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30은 한줄기 희망의 빛, 70 보다 월등 높아자유대학, 보스 등 자유우파 청년단체 수십개 활약기존 언론의 편파-편향, 이런 흐름 애써 무시-폄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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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파운동권, 중도팔이 정치인, 기회주의 언론의 집합이 현 집권세력이다. 이들 기득권의 주력은 4050. 60 초반에도 이들 영포티 세력이 포진하고 있다. 이들의 위선을 향한 102030의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다. 기득권층의 일각 기존 언론은 애써 이들을 무시-폄훼하고 있다. ⓒ 챗GPT
■《자유대학》박준영의 목숨 건 단식한겨울 한파가 몰아치던 1월 7일 한 젊은이가 윤석열 전(前) 대통령에 대한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면서 서울중앙지법 서문 앞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했다.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사태 이후 한국 사회의 총체적 문제점을 깨닫고 2030 청년들, 특히 20대를 중심으로 결성된 자유우파 청년단체《자유대학》대표 박준영 군(25.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19학번)이었다.그는 “계엄은 결코 내란이 아니다”라면서 공소 기각을 촉구했다.박 군은 살을 에는 추위 속에서 단식을 벌이다 기름보일러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한밤중에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기도 했다.퇴원 후 다시 단식을 이어가다 생명의 위협을 걱정한 많은 이들의 간곡한 만류로 단식 나흘째인 11일 단식을 중단했다.박준영 군의 부모는 모두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강성 골수 좌파 인사들이다.아버지는 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장을 거쳐 문재인 정권에서 MBC 사장을 지낸 박성제 씨다.어머니는 좌파 운동권 출신으로 문화일보 기자와 카카오 부사장을 거쳐 역시 문재인 정권에서 대통령 비서실 디지털소통센터장을 지낸 정혜승 씨다.그는 부모와 정치적-이념적으로 정반대의 길을 선택했다.소위 잘 나가는 좌파 진영 부모를 둔 박준영 대표가 자유우파 청년 행동가의 길을 선택한 첫 계기는 조국 전 법무장관 사태였다.이어서 12.3 계엄 선포 이후 한국 사회 곳곳이 얼마나 썩어빠졌고 좌편향되어 있는지를 뼈저리게 인식하게 되면서 지난해 2월 10일 전국 대학 최초로 연세대 탄핵반대 시국선언을 주도했다.연세대의 시국선언은 전국 대학가로 확산돼 서울대 성균관대 서강대 경북대 등 40여개 대학 학생들이 동참했다.이후 이들을 중심으로《자유대학》이 결성돼 지금까지 거리 집회와 성명서 발표, 유튜브 활동, 청년의 정치참여 독려운동 등 활발하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보스》의 재치 만발 메시지《자유대학》이 20대 중심의 단체라면 ‘젊음의 거리’ 홍익대입구나 영등포 등에서 아스팔트 집회를 자주 주도하는 자유우파 청년단체인《보스(B.O.S.S)》는 30대 직장인들이 주축이다.박태근 대표(38)가 주도하는 이 단체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는 회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주로 야간 집회를 많이 연다.그래서 박준영 심재홍 군 등 20대 대학생들이 주도하는《자유대학》에 빗대서《자유야간대학》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자유대학》과 함께 행동하는 새로운 2030 자유우파 단체의 양대 청년단체로 꼽히는《보스》는 다음과 같은 재치 있고 파격적인 내용의 피켓과 현수막으로 많은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이태원 추모 중, 무안공항 외면 중ㅋ※ 당신의 무관심으로 비열한 자가 지배한다※ 침묵은 협력이다! 행동은 저항이다!※ 국가보안법 폐지? 간첩들 어서오셈ㅋ※ 현재 정권 비판하면 이제 범죄임ㅋ※ 미사일 날리는데 정은이는 내 친구?※ 중국은 무섭고 국민은 안 무섭냐?※ 전 세계 부정선거 중국 개입 의혹※ 쿠팡은 밤샘금지 알리는 새벽배송※ 중국인 욕하면 징역? 여기 중국임?ㅋ박태근《보스》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980년대 주사파 운동권이 지령에 따라 움직인 가짜 운동권이었다면 자발적인 동기로 시작한 현 애국청년운동이야말로 진짜 민주화 운동이고 우리가 진짜 운동권”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이건 하루 이틀 만에 끝날 싸움이 아닙니다.그만큼 저들(좌익세력)의 프레임은 굳건합니다.젊은 층이 목소리 내는 것을 막는 것조차 저들의 프레임입니다.저희는 최소 20년 운동이 목표입니다.”■ 102030 단체들의 폭발적 출현신문 방송 등 한국의 올드미디어들은 이런 기류를 의도적으로 외면하거나 심지어 폄훼도 서슴지 않는다.하지만, 전국 곳곳에서는 각성한 청년들의 목소리가 잇달아 터져 나오고 있다.애국우파 젊은이들의 집회에는 2030 외에도 10대 청소년들도 상당수 동참하고 있다.지역별로 보더라도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이나 영남권 충청권은 물론이고《한국 우파의 정치적 무덤이자 종북 강성 좌파의 공고한 텃밭》으로 분류되는 호남권에서도 저질 좌익 전체주의 세력에 맞서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박정희 부국(富國) 대통령이 만들고 지키고 부강하게 만든 대한민국 체제를 지키겠다는 청년우파들이 속속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들이 만드는 시사 유튜브 채널도 급증하고 있다.확실히 젊은층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지난해 12월 17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아트홀에서 개최된《2025자유청년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22개 주요 자유우파 청년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소신발언을 쏟아냈다.참여한 청년단체는《자유대학》과《보스》와 함께 △경남라이트웨이 △꾸꾸지니 △낙동백호단 △대전애국청년연합 △문도날드 △포항멸공의파도 △범자유국민연대 △시사링크 △악법반대프랜즈 △울산유난 △자유의날개 △제주오름 △진주논개단 △킹코리아 △파랑단 △비라이트(B:RIGHT) △FLD △프리즘(Freeism) △TKYC △손암우파 친구들(가나다순)이었다.거짓과 위선을 규탄하고 원칙과 정도(正道)를 요구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는 제1야당인 국민의힘 안에서도 확산되고 있다.국민의힘 내 2030 청년 책임당원들은 1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힘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당대표의 제명과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장동혁 당대표 체제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국민의 힘 청년당원, 책임당원 한동훈 제명 촉구 및 장동혁 당대표 지지 선언》이란 제목의 성명을 통해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일반 책임당원 한동훈의 가족이라고 주장하는 계정을 통한 게시글은, 당의 공식 입장이나 민심인 것처럼 왜곡되어 외부에 전달되었고, 그 결과 국민의힘 전체가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상황이 초래되었다.당의 내부 시스템을 활용해 여론을 왜곡하고, 이를 통해 개인의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 했다면 이는 당 전체에 대한 중대한 해악이다.우리는 일반 책임당원 한동훈과 관련된 당원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에 대해 반드시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구한다.”“사익을 위해 당의 신뢰와 명예를 훼손했다면, 그 책임은 정치적으로도, 법적으로도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일반 책임당원 한동훈은 그 결과에 있어 당의 분열과 혼선을 키웠고, 스스로 야당을 만든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정치는 언제나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당원은 동원의 대상이 아니라 정당의 주인이다.우리는 국민의힘이 이번 사안을 계기로 다시 원칙과 절차 위에 서는 정당으로 거듭나길 요구한다.“ -
- ▲ 《조원씨앤아이》가《스트레리트뉴스》의뢰로 진 1월7일 조사해 8일에 공표한 여론조사. 전국 18~29세(1020)의 49.4%가 국힘을, 25.6%가 더불어를 지지한 것으로 나온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등록 여론조사결과보고서 중 해당 화면 갈무리
■ 4050 영포티 위선을 향한 102030의 분노젊은이들이 좌파와 거리를 두는 추세는 연령별 여론조사 결과를 면밀히 살펴봐도 한 눈에 알 수 있다.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대표되는 좌파정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세대는 4050세대다.반면 2030세대, 특히 10대 후반에서 20대까지는 국민의힘으로 대표되는 우파정당 지지율이 좌파정당 지지율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아 눈길을 끈다.여론조사업체《조원씨앤아이》가《스트레이트뉴스》의뢰로 1월 7일 조사해 다음날인 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18세 이상 29세 이하 연령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49.4%로 민주당 지지율 25.6%보다 무려 23.8%포인트나 앞섰다.이는 70세 이상에서 국힘 48.7% 민주당 36.0%로 국힘이 12.7%포인트 앞선 것과 비교해도 월등히 격차가 크다.현재 젊은이들이 얼마나 좌파 정치세력을 혐오하는지를 보여준다.또 30대에서도 국힘 43.3%, 민주당 36.4%로 국힘이 민주당을 앞질렀다.반면 40대와 50대, 심지어 이제 소위 과거의 386 세대가 대거 진입한 60대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국힘 지지율을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연령별 정치의식 분석에서 과거 상식으로 통하던《여의도 정치문법》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 마지막 희망의 보루 102030현직 국회의원 중 각성한 청년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몇 안 되는 정치인 중 한 명인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2025년이 끝나가는 시점인 지난해 12월 31일 저녁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런 글을 올렸다.“2025년은 판도라상자 같은 한해였다.상자는 열렸고, 분노, 절망, 애달픔이 튀어나왔다.상자의 마지막은 희망이라더니,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러 나서는《102030》이 우리의 희망이다.”정치권 사법부 언론계 등 한국 사회 곳곳에서 저질의 좌편향 기성세대나 비겁한 기회주의 웰빙 기성세대들이 또아리를 틀고 앉아 악취를 내뿜는 암담한 현실을 보면서, 한국의 미래에 대해 절망을 예감하는 이들이 한두 명이 아닐 것이다.그런 속에서도《자유의 가치》에 새로 눈뜨고 이를 지키기 위해 정의로운 행동에 나선 많은 젊은이들을 보면서 한줄기 희망의 빛을 본다.김민전 의원의 말대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나선《102030》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 [편집자 주] 칼럼에 언급된 여론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이이가 지난 7일 조사, 8일 공표한 내용. 전국 표본 1천명, 무선ARS, 응답률 3%, 95% 신뢰수준에 ±3.1%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