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대통령 내외, 마크롱과 친교 만찬 … 미슐랭 셰프에 BTS 사인까지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2일 청와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와 친교 만찬을 진행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국에 도착한 마크롱 대통령 부부를 청와대 상춘재에 초대해 만찬을 열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올랑드 대통령 방한 이후 11년 만에 이뤄진

    2026-04-02 이지성 기자
  • 佛 르피가로 기고문

    李 대통령 "한-프랑스, 단순 파트너십 넘어 전략적 조율로 나아가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늘날 프랑스와 한국 간 협력은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보다 심화된 전략적 조율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에 쓴 '가치와 문화의 공유: 140년의 한-프랑스 우정'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인공

    2026-04-02 이지성 기자
  • 트럼프, 주한미군 거론하며 "한국이 도움 안 줬다" … 파병 안한 李 정부 직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을 거론하면서 "한국이 (이란과의 전쟁에) 도움이 안 됐다"고 쏘아부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부활절 오찬 행사를 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미국의 문제가 아니라는 취지로 얘기하다가 "유럽이 하게 두

    2026-04-02 조문정 기자
  • 靑 "한-인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 … 실질적 협력 강화"

    청와대는 1일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이번 국빈 방한을 계기로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2026-04-01 이지성 기자
  • 李 대통령 "한·인도네시아 KF-21 공동 개발, 세계적 모범"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관계에 대해 "상호 협력을 통한 평화와 번영의 길을 한 걸음 더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31일 공개된 인도네시아 일간지 '콤파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이 갖춘 첨단 기술과 경제 개발 경험, 인도네시아가 보유한

    2026-03-31 이지성 기자
  • 국가정보연구회 컨퍼런스

    73년 만에 바꾼 간첩법 … '비국가 행위자' 처벌은 빠졌다

    형법 제정 73년 만에 간첩죄 조항이 손질됐다. 간첩 행위 처벌 대상을 기존 적국에서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로 넓히는 형법 일부개정법률이 지난달 26일 의결됐다. 그러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개정의 의미를 인정하면서도 "핵심 안보 공백을 방치한 반쪽짜리 개혁"이

    2026-03-28 조문정 기자
  • 李 대통령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 … 전작권 조속히 회복"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한미동맹의 과도한 의존을 경계하면서 전시작전통제권을 조속히 회복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철통 같은 한미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2026-03-27 이지성 기자
  • [단독] 한미 연합훈련서 반격 단계 생략 … '남북 대화 위한 정치적 고려' 의혹

    지난 9~19일 실시된 연례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가 방어 단계에만 초점을 맞춘 채 공격·반격 훈련을 생략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복수의 군 소식통은 이날 뉴데일리에 "한반도 전면전 상황을 가정한 연례 방어와 반격 연습인 FS는 원래 북한의 공

    2026-03-27 조문정 기자
  • 李 대통령 "55인 서해 수호 영웅에 깊은 경의와 추모 … 유가족에 위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강력한 국방력으로 우리 국민과 영토를 흔들림 없이 지켜내는 동시에 전쟁과 적대의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일이야말로 서해 수호 영웅들이 우리에게 남긴 시대적 사명"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2026-03-27 조문정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호르무즈 결단 미루는 李 정부 … 파병 카드, 종전 땐 '동맹 방기 책임' 사후 청구서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약 한 달째에 접어든 27일 한국 경제 전반에 '에너지발(發) 퍼펙트 스톰'이 현실화하고 있다. 거시경제 지표의 하방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소비자 물가와 식탁 물가가 일제히 폭등하며 민생 경제에 복합 충격이 날아들고 있다.국익의 생명선이

    2026-03-27 조문정 기자
  • '성범죄자', '마약범'까지 ··· 軍 병력 감축 속 '신원특이자' 3년 새 50% 급증

    최근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 증가와 병역자원 감소로 우리 군의 우수 인력 확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신원특이자의 군 내 유입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군 내 보안 및 방첩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폭행 및 협박, 성범죄 등의 범죄·수사경력을 보유한 인원의 유입이 높아지고

    2026-03-26 조문정 기자
  • 건국정신과미래학회·김건 의원실, 27일 '미중 패권구도 하 韓 대외전략' 세미나 개최

    건국정신과미래학회(회장 최원목)와  김건 국민의힘 의원실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미중 패권구도 하 동북아 정세전망과 한국의 대외전략'을 주제로 제9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제1부(개회식)는 최원목 회장의 개

    2026-03-25 조문정 기자
  • 조문정의 외교포커스

    대만의 '남한' 통보가 드러낸 韓 외교의 자화상 … 34년 부채의 청구서

    1992년 대만과의 서툰 단교가 남긴 외교적 부채의 청구서가 34년 만에 '남한'이라는 명칭 보복으로 돌아오고 있다. 대만 정부가 한국 전자입국신고서의 '중국(대만)' 표기 시정을 요구하며 이달 31일까지 한국이 응하지 않으면 대만 전자입국등기표상 '한국' 표기를 '남

    2026-03-25 조문정 기자
  • 李 대통령,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찾아 "자주국방 위용 떨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가 출고한 데 대해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자주국방의 위용을 떨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사천 한국우주항공산업(KAI)에서 열린 KF-21 출고식 축사를

    2026-03-25 이지성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전작권 전환 외치며 해상교통로 외면 … 李 정부의 '안보 역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이란과의 협상에서 핵 포기 합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히며 호르무즈 해협 공동 통제 가능성까지 언급했지만 이란은 협상 자체를 부인하는 등 불확실성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에 대한

    2026-03-24 조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