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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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정신과미래학회(회장 최원목)와 김건 국민의힘 의원실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미중 패권구도 하 동북아 정세전망과 한국의 대외전략'을 주제로 제9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제1부(개회식)는 최원목 회장의 개회사, 김건 의원의 환영사, 학회 고문인 이동북 전 의원의 축사로 진행되며, 이어지는 본 세션에서는 김승욱 중앙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유지영 국립외교원 교수, 이상현 세종연구소 명예연구위원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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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세션은 제2부(미중 패권 경쟁과 동북아 국제정치 및 경제안보 전망)와 제3부(한국의 대외 전략과 중견국 연대의 필요성)로 구성된다.'미중 패권구도 하 동북아 국제정치 전망'(제2부)에 대해서는 김재천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거부 전략(Strategy of Denial)과 역외 균형(Offshore Balancing) 기조를 중심으로 동북아 안보 환경 변화를 분석한다. 토론에서는 전재성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미중 경쟁의 구조적 성격과 함께 중동 지역 변수 등 국제정세의 복합적 요인을 짚을 예정이다.'미중 전략 경쟁 하 동북아 경제안보 관계 전망'(제2부)에 대해서는 유지영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한국의 대중 의존 구조와 미국의 수출통제 정책이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최병일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는 토론을 통해 한국의 대응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제3부에서는 이상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이 '미중 패권경쟁과 한국의 대외전략'을 주제로 국제질서의 변화 속에서 동맹 강화와 전략적 자율성 확보의 병행 필요성 등을 발표한다. 이신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토론자로 나서 동맹, 헤징, 중견국 협력 전략의 재구성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건국정신과미래학회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적 가치를 기반으로 학술 연구 및 정책 제안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출된 논의를 향후 대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