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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위성국' 되자는 말인가
정관정요(貞觀政要)의 군도편(君道篇)에는 ‘초창(草創)과 수성(守成) 어느 것이 어려운가’라는 구절이 나온다. 당태종(唐太宗)은 “창업의 어려움은 이미 과거의 일이 되었다. 수성의 어려움이야말로 앞으로의 문제이니, 제공(諸公) 각자가 명
2006-11-09 우종철 -
통일부는 이나라 상왕(上王)부냐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자, 통일부가 대한민국의 가장 막강한 정부 부처(部處)가 되었음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소위 노 정권의 실세인 정동영, 이종석 씨 등이 장관에 취임한 후, 통일부는 더더욱 겁도 없이 제 마음대로 튀기 시작했다. 그렇다손 치더라도 방북자 신원 적
2006-11-07 양영태 -
'군사 균형안깨진다'니 무슨 헛소리냐
북한이 조자룡의 헌 창처럼 내휘두르는 '벼랑끝 외교'는 부분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역설이 성립되는 시점이다. 북한은 세계 유일 초강대국인 미국을 속된 말로 '데리고 노는' 꼴이다. 미사일 발사는 '맛보기'고 핵실험은 그들 벼랑끝 외교의 결정판인
2006-11-07 지용우 -
'은퇴자 마을'에서 인생 재설계하자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수명은 남자 72.8세, 여자 80세이다. 생명공학의 발전으로 90세 이상 살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60세에 은퇴하더라도 30년동안은 제 2의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이는 인생의 1/3에 해당하는 기간으로서, ‘덤으로 사는&rsqu
2006-11-06 우종철 -
‘못살겠다. 갈아보자!’가 또 2007 어젠다
노 대통령은 염동연 씨와의 대화에서 “나는 민주당과의 통합에 절대 동의할 수도 없고, 동의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니까 나랑 같이 죽읍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노 대통령의 이 말은 열린우리당의 주인이 바로 노 대통령 자신임을 은유적으로 시사 하
2006-11-06 양영태 -
DJ, JP "조국(祖國)" 운운… 자격 없다
시간이 지나면 숨었던 역사의 죄인들이 머리를 내밀고 호시탐탐 자기를 과시하거나, 현시(顯示)하는 기회를 엿보며 정치적 영향력에 촉수를 뻗히는 것이 번추한 정치인의 습성이자 속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DJ는 겉으로 그럴싸한 ‘햇볕정책’을 내걸고 국민
2006-11-04 양영태 -
'표 안되는 곳엔 안간다'
나라 전체가 노무현 대통령의 '오기(傲氣) 개각'과 북한의 6자회담 복귀 소식으로 소란스러운 사이에 우리 민족의 앞날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국가적 행사가 정부와 국민의 철저한 무관심 속에서 방치되다시피 치러졌다. 그것은 바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
2006-11-04 김익겸 -
노 통, 노사모초청 발언 너무 심해!
친북반미좌파, 잘나가던 대한민국 발목 꽉 잡았다!그토록 아름답고, 예의바른 동방예의지국으로 통했던 대한민국. 그토록 고통스럽던 가난을 물리치고 세계경제강국으로 발돋움시켰던 우수한 대한민국 국민과 과거 정치지도자들. 그토록 가난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세계에서 인구대비
2006-11-03 양영태 -
반헌법적 민노당, 국정원장 고발해?
민주노동당은 지난 1일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386간첩단 사건’과 관련하여, 김승규 국가정보원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제 발이 저려 방어적 공격 메커니즘을 작동시킨 모양이다. 반(反)헌법적, 반(反)대한민국의 강령을 지닌 민주노동당이
2006-11-02 양영태 -
국제사회 제재만이 북핵 '해법'이다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조만간 재개될 예정이다. 중국 외교부는 10월 31일 중국, 미국, 북한의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빠르고 편리한 시일 내에 6자회담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6자회담의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2006-11-02 김익겸 -
개각과 노무현의 노림수
노무현 대통령은 11월 1일 외교, 안보장관에 대한 인사 개편을 단행하고 외교부장관에 송민순 청와대 안보정책실장, 통일부장관에 이재정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국방부장관에 김장수 육군참모총장, 국가정보원장에 김만복 국가정보원 1차장을 각각 임명했다.이번 개편은 자주(自主)
2006-11-01 김익겸 -
민노당의 '어거지'
전·현직 간부들이 ‘386간첩단 사건’에 연루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민주노동당. 이번 사건이 불러올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사건 진화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간첩단 사건 불똥을 피하려고 민노당이 먼저 선택한 방법은 &lsq
2006-11-01 송수연 -
'친북반미'가 출세의 조건인가
드디어 말썽 많은 송민순 씨가 외교통상부장관에 확정적이라고 오늘 조간신문이 대서특필했다. 여야가 모두 반대하고, 국민여론도 반대하는 대도 기어코 송민순 씨는 외교통상부장관이 되고야 말 것인가? 역시 노무현 대통령의 기질은 스트롱(Strong)하다. 일종의 ‘
2006-11-01 양영태 -
‘거꾸로 가는’ 선진국 만들기
스페인, 그리스, 아르헨티나는 선진국 진입에 실패한 대표적인 나라이다. 아르헨티나는 1998년 8280달러 달성 후 국민소득이 내려가고 있다. 극심한 정치 사회적 불안정 때문이다. 반면, 1987년 이후 5차례에 걸친 사회협약을 통해 노사관계를 안정시키고 경제위기 극복
2006-10-31 우종철 -
9년 만에 진짜 국정원장 나타났다
공안기관의 권위추락은 집권세력의 친북반미노선 때문이다참고 참던 대한민국 공안기관이 드디어 대한민국을 압살하려고 달려드는 붉은 간첩들에 대하여 칼을 빼들었다. 참으로 얼마나 기다렸던 대한민국 국민들의 애절한 소망이었던가?‘후임 국정원장의 코드인사는 절대 안 된
2006-10-31 양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