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내 복귀하는 광역단체장 출신 대권주자들, 여권은 오세훈-김문수 전멸

    김두관-송영길 국회 입성, 야권 권력 재편 核되나?

    김두관, 송영길 등 과거 광역단체장을 지낸 후보들의 국회 입성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유력 대권 주자로 불리던 이들의 등장이 야당의 권력 지형 재편에 핵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대 국회 입성이 예상되는 광역단체장 출신 후보는 민선5기 인천광역시장을 지낸 더불어민

    2016-04-13 강유화 기자
  • 吳, 정치1번지 종로서 정세균에 10%p 넘게 뒤져

    대선 잠룡 오세훈 추락, 패배 이유 대체 뭘까

    여권의 대선 잠룡이었던 오세훈 후보의 20대 총선 패배가 유력한 상황이다.개표가 진행 중인 13일 현재(오후 10시, 개표율 23%) 서울 종로에 출마한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가 39.4%를 득표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53.4%)에게 10%p 넘게 뒤지고 있다.

    2016-04-13 김민우 기자
  • 개표율 41.84%… 새누리 36.33% 더민주 24.37% 국민의당 25.3%, 정의당 6.59%

    '기독자유당' 비례대표로 원내 입성 가능할까?

    4.13총선의 개표가 본격화 됨에 따라 20대 국회의 비례대표 47석이 각당에 어떻게 배분될지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오후 10시 개표율 7.71%인 현재, 새누리당은 37.52%, 더불어민주당 23.95%, 국민의당 24.41%, 정의당 6.5% 기독자유당 2.66%의

    2016-04-13 정성화 기자
  • '문제 해결 정당'이 무엇인지, 실제로 보여줘야 할 때가 왔다

    "이제 어떡하죠?" 로버트 레드포드의 물음, 안철수는?

    로버트 레드포드(Robert Redford)가 열연한 1972년작 〈후보자(The Candidate)〉를 보면, 시종일관 유력 후보에 맞서 '더 나은 길!(The Better Way!)'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캠페인을 벌였던 후보자가 막상 당선되자 핵심 참모에게 "이제

    2016-04-13 정도원 기자
  • 與 대권 주자 줄줄이 탈락, 김문수 '진박마케팅'에 채이기만

    여기저기 지원유세 다니다… 오세훈 뼈아픈 패배

    새누리당의 차기 대권 주자로 불렸던 오세훈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결국 20대 총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줄줄이 탈락했다.먼저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를 두 번이나 맡으며 수도권에서 확실한 입지를 갖고 있었지만, 이한구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수성갑이 위기에 처하자

    2016-04-13 임재섭 기자
  • 4·13 총선 표창원 당선 유력…문재인 영입1호는 新 당대포?

    정청래 가고 표창원 온다… 막말 신기원 열리나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의원을 공천 배제(컷오프)하면서 비어있던 당대포 자리에 새로운 인물이 들어올 것으로 전망된다. 20대 총선 개표가 진행중인 13일 현재(오후 9시) 개표율이 14%를 넘은 가운데 더민주 표창원 후보가 53.78%를 득표하며 새누리당 이상일 후보를(

    2016-04-13 김민우 기자
  • 기대 이하 성적, 더민주 강병원 후보에 은평을 내줄 듯

    아군에 총질하던 이재오 결국... '역선택' 있었나

    친이(親李)계 좌장 무소속 이재오 후보의 6선 도전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13일 한국방송협회와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로 구성된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 출구조사 결과 서울 은평을에 출마한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강병원(38.2%)

    2016-04-13 김현중 기자
  • 대통령을 위해, 대통령이 싫어, 대통령을 공격한 20대 총선

    '박근혜'로 시작해 '박근혜'로 끝난 이상한 선거

    카메오(Cameo)인 박근혜 대통령이 주연이 된 어처구니 없는 선거전이다.막판까지 이야깃거리가 많았지만, 빛 좋은 개살구에 그쳤다. 역대 최악의 국회, 다음은 역대 최악의 선거다. 집권여당과 제1야당, 승자가 없는 제3의 결말이다.이번 20대 총선에선 인물이 보이지 않

    2016-04-13 오창균 기자
  • 4,210만 명 가운데 2,433만 명 투표…사전투표 528만 명

    20대 총선 투표율 ‘서고동저’…여야 '구태의원' 실패

    여야를 불문하고 분열과 내홍으로 소란스러웠던 20대 총선이 막을 내렸다. 투표율은 18시 현재 57.8%, 지역 별로 보면 ‘완만한 서고동저(西高東低)’의 특성을 보였다. 결국 20대 총선 또한 ‘지역색’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뜻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2016-04-13 전경웅 기자
  • '정치 철새'라는 여당의 비판 무색

    용산 격전, 출구조사서 진영 다소 앞서…왜?

    '여당 텃밭'으로 여겨지던 용산구 표심이 야당으로 기울어 큰 파장이 예상된다.13일 20대 총선 투표마감 직후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진영 서울 용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3.7%로 당선이 예측됐다.반면 황춘자 새누리당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 39.4%를 기록

    2016-04-13 김희진 기자
  • [출구조사] 대구 동구을, 유승민 78.9% 이승천 21.1%

    무소속 달고 득표율 더 높아! 유승민 결국 귀환하나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20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은 과반의석에 실패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새누리당을 공천과정에서 탈당해 대구 동구을에 출마한 무소속 유승민후보는 출구조사 결과 78.9%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13일 오

    2016-04-13 정성화 기자
  • '죽어도 2번은 찍지 않는 사람들' 1번 대신 3번 택했나

    새누리 표심, 국민의당으로… 여야 지형 대혼돈 예고

    '죽어도 2번은 찍지 않는 사람들'의 귀착지는 1번 새누리당이 아닌 3번 국민의당이었다. 국민의 공적(公敵) 친노·친문패권주의 세력을 카운터파트너로 두고 안주하고 있던 집권여당에 경종이 울렸다.13일 오후 6시 지상파 3사(KBS·MBC·SBS)와 방송협회 공동예측조사

    2016-04-13 정도원 기자
  • 비박계 축출 주도 윤 의원, 20대 국회에서는 과연

    새누리 과반 붕괴 위기, 윤상현 복당 가능할까

     20대 총선에서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투표 종료 직후 KBS가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121~143석, 더불어민주당은 101~123석, 국민의당은 34~41석을 확보할 것으

    2016-04-13 김현중 기자
  • [방송 3사 출구조사] 새누리당 표심 국민의당으로? '공천파동' 원인인 듯

    새누리 과반 붕괴, 유승민·진영 '귀환' 가능성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20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은 과반의석에 실패했다. 새누리당은 123~147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으며 더불어민주당은 97~120석, 국민의당은 32~42석으로 각각 예상됐다. 실제 개표에서도 이같은 결과

    2016-04-13 강유화 기자
  • 친노·친문패권에 심판… 야권 재편 힘겨루기 극심할 듯

    녹색 돌풍 휩싸인 호남… 국민의당 23석 석권 예상

    국민의당이 더불어민주당의 극심한 견제를 뚫고 호남(광주·전남·전북) 28석 중 23석을 석권, 탄탄한 토대를 구축했다. 그러나 더민주도 호남 외 지역에서 의외로 선전하면서 향후 호남을 중심으로 진지전을 펼칠 국민의당과 야권 재편을 놓고 극심한 '힘겨루기'에 돌입할 것으

    2016-04-13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