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지지도 긍정 37.1% vs 부정 42.1%장동혁 지지도 긍정 21.3% vs 부정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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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오차 범위 내에서 4강 구도를 형성하는 것으로 10일 나타났다. 범야권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선두 자리를 놓고 비슷한 지지율을 보였다.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이 지난 8~9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범여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김 총리는 3월 4주 조사 대비 0.4%포인트 하락한 14.1%를 기록했다.이어 정청래 대표가 직전 조사와 같은 11.3%로 나타났다. 조국 대표는 0.9%포인트 오른 9.8%로 집계됐다.리서치웰 조사에서 이번에 처음 등장한 송영길 전 대표는 9.0%로 조사됐다. 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 5.8%(2.6%포인트↓),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는 4.6%(1.4%포인트↑)다.적합한 인물이 '없음'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0.8%였고, '기타 인물'은 12.4%, '잘 모르겠다'는 12.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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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11.9%로 직전 조사 대비 6.3%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 조사보다 2.0%포인트 오른 11.1%로 장 대표와 비슷하게 나왔다.오세훈 서울시장은 0.4%포인트 상승한 8.6%,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5.5%(1.1%포인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5.0%(0.8%포인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9%(1.0%포인트↑)로 집계됐다.'없음'은 38.0%였고, '기타 인물'은 8.7%,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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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사에서 여야 대표 지지도를 물은 결과 국민의힘 장 대표에 대한 부정 평가는 60%를 넘으며 민주당 정 대표와 희비가 엇갈렸다.정 대표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 대비 3월 4주 조사(39.3%) 대비 2.2%포인트 떨어진 37.1%를 기록했다.정 대표에 대한 부정 평가는 1.7%포인트 오른 42.1%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0.8%다.정 대표를 향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63.5%)보다 3.9%포인트 떨어진 59.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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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24.4%)보다 3.1%포인트 하락한 21.3%를 기록했다.부정 평가는 61.8%에서 63.9%로 2.1%포인트 증가했다. '잘 모르겠다'는 14.8%다.장 대표에 대한 지지층 결집력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장 대표를 향한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긍정 평가는 46.0%로 직전 조사(50.3%)보다 4.3%포인트 떨어졌다.국민의힘의 핵심 기반이자 공천 갈등이 격화하는 대구·경북(TK) 지역에서는 장 대표에 대한 지지율이 6.6%포인트 떨어진 26.4%다. 장 대표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는 TK 지역 응답자도 4.1%포인트 오른 57.2%다.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100%·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