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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지역행보…계파갈등 피해간 것이 당선 원인인 듯
이정현-정운천, 총선 참패 속 그나마 체면 지켜
이번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예상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무소속 당선 의원들이 복귀하지 않는다면 원내 1당 자리도 내줄 위기에 처했다. 수도권과 대구, 부산에서 각각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이 속출했다.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전통적인 텃밭 또
2016-04-14 임재섭 기자 -
심은하, 남편 당선 확정 후 사무실 방문..눈부신 아우라 발산
'내조의 여왕' 심은하, 지상욱 당선에 말없이 미소만…
'명품배우'에서 소탈한 '내조의 여왕'으로 변신한 심은하가 모처럼 만에 공개석상에 나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14일 새벽 1시 반경 새누리당 후보(서울 중구·성동을)로 출마한 남편(지상욱)의 당선이 확정되자 심은하는 지상욱 당선자의 손을 꼭 붙들고 중구 신당동
2016-04-14 조광형 기자 -
"생명 보전 투쟁은 정신투쟁이 아니라 피와 땀을 요구한다"
“좋은 시절에는 모두가 애국자였다”
“좋은 시절에는 모두가 애국자였다”현재의 위기와 역경을 정면 돌파하자!이 덕 기 / 자유기고가 20대 총선이 그 어수선한 막을 내렸다. 300인의 당선자들이 금배지를 달게 된다. 대한민국은 유감(?)스럽게도 민주공화국이다.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2016-04-14 이덕기 자유기고가 -
새누리 풍비박산, 김무성 사퇴-친박 책임론까지
원유철 비대위, 어디서부터 수습해야 하나
김무성 대표 등 새누리당 최고위원들이 4.13 총선에서 참패한 책임을 지고 줄사퇴하면서, 여당 지도부가 사실상 풍비박산 났다. 김 대표와 김태호 최고위원, 황진하 사무총장은 14일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선대위원장과 수도권 선거를 맡았던
2016-04-14 김현중 기자 -
문재인, 남이야기 하듯 "우리 당의 호남 패배 아프다"
박지원 "문재인 정계은퇴 약속, 국민이 기억한다!"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광주에 와서 '호남이 나를 지지하지 않으면 정계를 은퇴하고 대통령 후보를 나오지 않겠다'라고 한 것을 국민이 기억하고 있다"고 엄중히 경고했다.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 8일 광주 충장로우체국 앞에서 '광주시민들
2016-04-14 정도원 기자 -
"(민생 향한) 국민 요구, 총선 결과로 나타난 것이 아닌가 생각"
청와대 "民生 챙기는 국회 되길"…신동철 정무비서관 사의
청와대가 이번 총선과 관련해 내놓은 공식 입장은 단 두 줄이다. 청와대는 14일 집권여당인 새누리당 대패로 끝난 4.13 총선 결과와 관련해 "20대 국회가 민생을 챙기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새로운 국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
2016-04-14 오창균 기자 -
친노 향해 "국민의당은 전국에서 지지받는 전국정당"
안철수, 총선 승리 선언… "일하는 국회 만들겠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믿어주고 성원해준 국민 여러분이 '녹색 바람'을 만들어줬고 지지해줬다"며 사실상 '총선 승리 선언'을 했다.안철수 대표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20대 국회를 제대로 일하는 국회로 만들라는 국민의 명령을
2016-04-14 정도원 기자 -
조국의 젊은이들아, 부정적 사고(思考)에서 벗어나라!
‘헬 朝鮮’이 아닌 ‘헤븐 大韓’을 말하라
조국의 젊은이들아, 부정적 사고(思考)에서 벗어나라!-‘헬 朝鮮’이 아닌 ‘헤븐 大韓’을 말하라- 최 응 표 /뉴데일리 고문 (뉴욕에서)조국을 디스토피아(Dystopia=암울하고, 절망적이고, 희망이 없는 세계)에 빗대 ‘헬 朝鮮’이라 부르며 탈출을 꿈꾸는 젊은이들(패
2016-04-14 최응표 뉴데일리 고문 -
이상하게 이번 선거 결과가 흐뭇하다
정치가 스포츠 게임처럼 가벼워졌다는 것
정치가 스포츠 게임처럼 가벼워졌다는 것김미영 / 전환기정의 연구원 대표이번 선거 결과로 인한 대통령의 레임덕은 없을 것으로 본다.대통령이 어떤 개혁 드라이브를 걸어도 국회선진화법의 바에 걸릴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는 어쩌면 처음부터 레임덕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 걸음을
2016-04-14 김미영 -
새누리당은 왜 과반 획득에 실패하였나?
한국정치에서 가장 빨리 망하는 방법은 거만을 부리는 것이다
한국정치에서 가장 빨리 망하는 방법은 거만을 부리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왜 과반 획득에 실패하였나?趙甲濟 *새누리당의 패배로 끝나가는 20대 총선을 뒤돌아보면서 내가 썼던 글들을 다시 읽다가 투표 직전보다는 지난 3월6일에 조갑제닷컴에 올린 글이 더
2016-04-14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4. 13-새누리당 강남에서도 졌다
4. 13-새누리당 강남에서도 졌다 새누리당이 과반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더불어 민주당은 희망의석 107석을 훨씬 넘을 정도로 낙승했다. 국민의 당 역시 제3당의 위상을 확실하게 거머쥐었다. 친박과 비박은 서로 과반미달의 책임을 상대방에 떠넘기려 할 것이다. 그러나
2016-04-14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국회의장직까지 빼앗긴 與, 메가톤급 후폭풍 불가피
'제1당' 자리 내준 새누리, 무소속 영입 속도내나?
새누리당 참패의 후폭풍은 상상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20대 총선 결과 여소야대를 넘어 제1당이 뒤집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개표가 98.7% 진행된 14일 오전 4시 현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53개 지역구 가운데 110곳에서 당선을 확정짓거나 1위를 달리고 있
2016-04-14 김현중 기자 -
"적절한 시기 복당 협의하겠다"
'친박' 윤상현, 바닥 민심업고 생환… 저인망식 지역관리 '톡톡'
총선과정에서 불거진 막말파문으로 새누리당을 떠난 윤상현 의원이 ‘생환’에 성공했다.13일 자정, 인천 남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윤상현 후보는 국민의당 안귀옥 후보를 7천여표 차이로 누르고 3선 고지에 올랐다.지난 8년 동안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상현 후보는
2016-04-14 양원석 기자 -
우선 말 아낀 김종인…당에 남아 세 형성할 명분 세웠다
수도권 견인한 김종인, 호남 잃은 문재인…맞붙으면?
4.13 총선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총 123석의 의석을 확보했다. 당초 총선 승리의 목표인 107석을 넘는 숫자다.더불어민주당은 당초 세 자리 수 의석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적지 않았다. 김종인 대표를 비롯한 더민주 지도부는 무거운 표정으로 국회 의원회관 내
2016-04-14 임재섭 기자 -
[박성현 칼럼] 20대 총선: 제도권에 대한 매서운 심판
새누리 참패 원인 분석법
20대 총선 결과는 충격이다. 국민의당이 호남 본가를 접수하면서, 2당 구조를 3당 구조로 바꿔내는 대승리를 거뒀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은 호남 본가를 내주는 대신 수도권을 싹슬이했고, 부산-경남에서도 둥지를 틀었다. 새누리는 무기력과 교만에 대해 유권자의
2016-04-14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