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적 되고 있는 국민의힘이재명 독재체제 눈 앞에 와있는데김문수 쫓아내는 배신과 반란 음모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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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독재체제는 굳어지는가? 이재명 방탄 입법과 사법부 무릅 꿇리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재명과 이재명당의 언동·정책은 일당 독재체제나 다름 없다. "셰셰~"는 친중반미. 1인당 현금 25만원(13조원 소요) 살포 술수는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베끼기. 입법독재를 통해 사법-행정부-헌재까지 장악해 나가는 술책은 히틀러-푸틴 데자뷰. 이에 맞서야 할 국민의힘은 무력하기 짝이 없다. ⓒ 뉴데일리
나라가 입법부 천하, 민주당 천하 가 되어 미쳐 돌아간다.국회 표결에서 퇴장이 유일한 전략인 여당의원들은 무슨 면목으로 세비를 받는가?게다가 당원·국민이 뽑은 여당 대통령 후보를 재쳐놓고 엉뚱한 후보를 영입하려는 음모까지 벌이며 스스로《국민의적》이 되고 있다.이런 머저리 정당 이 망나니 정당 을 이길 수 있을까?국민과 국민의힘을 비웃으며 민주당은 정권 접수 와 독재 계획 을 착착 다져나가고 있다.이재명 후보 당선을 전제로《대통령 재판 정지법》《허위사실 공표죄 개정안》통과에 이어《(대법원장) 청문계획서》를 통과시켰다.민주당의 협박 으로 이 후보에 대한 파기환송심과 대장동 재판도 대선 뒤로 미뤄졌다.민주당의 광기 가 하늘을 찌른다.이런 상황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스스로 선출한 김문수 후보를 제쳐놓고 굴러들어온 돌 격인 한덕수 전총리에 매달리고 있다.자기 당이 만든 대통령을 두번이나 탄핵시킨 배신 에 이은, 또 다른 배신 이고 반란 음모 이다.한 전총리의 개헌 운운은 정치를 모르는 사람의 이상론이다.망나니 같은 야당의 행패 속에 개헌을 하면 망나니 개헌만이 있을 뿐 이다.우리 역사에 국민의힘 같은 머저리 정당 은 없었다.이제라도 정신차려야 살아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