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크칼럼

    이·조의 극단 위선, '巨野 대폭주' 막을 길은 투표 뿐이다

    '사기 대출'(경기 안산갑 양문석 후보), '이대생 성 상납'(경기 수원정 김준혁 후보)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의 문제 후보들이 4·10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완주를 목전에 두고 있다. '친명횡재 비명횡사'로 사당화의 씨를 뿌린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임금 평준화'로

    2024-04-09 이해완 정치부장
  • 취재수첩

    '소통 부재' 지적한 임종윤·종훈 형제, '내로남불' 보이나

    한미약품그룹 경영권을 놓고 송영숙·임주현 모녀와 지분 경쟁 끝에 승리한 임종윤·종훈 형제가 경영일선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서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사장이 대표이사에 올랐고 추후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도 대표이사에 오를

    2024-04-05 최영찬 기자
  • 취재수첩

    '의사 악마화' 왜곡 없애려면 … 전공의, 일단 대통령과 만나야

    사태 봉합의 열쇠는 결국 전공의 손에 쥐어졌다. 의료대란을 멈추기 위한 의대증원 수치 조정 논의는 물론 전공의 복귀의 명분을 얻고 수련환경 개선 방법에 도장을 찍기 위해 전공의가 대통령과 만나야 한다. 그보다 먼저 환자를 살려야 하는 중차대한 상황임을 인지해야

    2024-04-04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취재수첩]

    3연속 '비전문인' 새수장 … 뚝심의 '대림산업'이 그립다

    DL이앤씨 새수장으로 서영재 전 LG전자 전무가 낙점됐다. 인적분할전 대림산업 건설사업부를 이끌었던 배원복 DL 부회장, 마창민 전 DL이앤씨 대표에 이은 3번째 비(非)건설인이자 LG전자 출신이다.당초 마창민 전 대표가 실적부진 책임을 지고 물러날때만 해도 업계에선

    2024-04-04 박정환 기자
  • 취재수첩

    K-배터리 '브랜드化' 아쉽다

    K-배터리는 기술력에 대한 집착을 조금 내려 놓아야 한다. 차라리 '브랜드화'가 더 우선이다.전기차는 자동차가 아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가전'이다. 자동차 기술력이 전무한 화웨이, 샤오미도 뚝딱 만들 수 있는게 전기차다.소비자도 대단한 기술력을 바

    2024-04-02 김병욱 기자
  • 취재수첩

    한미약품 임종윤·종훈 형제 '公約' 지켜 '空約' 되지 않아야

    천신만고 끝에 임종윤·종훈 형제가 송영숙·임주현 모녀와 지분 경쟁에서 승리해 앞으로 한미약품그룹 경영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한미사이언스 지분 12.15%를 보유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소액주주들의 전폭적인 지지, 송영숙·임주현 모녀의 특수관계인이었지만 정기주총을 앞

    2024-04-01 최영찬 기자
  • 데스크칼럼

    이·조 연합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있는가

    하루하루 충격의 연속이다. 한국 사회를 이끌겠다면서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들의 잇속 챙기기는 하루를 열심히 사는 일반 국민에게는 비수로 다가왔다. '아빠 증여 찬스'로 군 복무 중인 22세 아들에게 30억 원 건물을 선물한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 대학생 딸을 자영업자

    2024-03-30 이해완 정치부장
  • 취재수첩

    환자는 못 버틴다 … 의료계 몽니 계속되면 외국의사 당장 수입해야

    지난 주말 병원에서 쫓겨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제보를 받았다. 전북지역 상급종합병원 중 한 곳에서는 말기신부전 투석 환자의 수혈을 거부했고 당뇨합병증까지 앓았던 그의 모친은 3일간 대기를 하다 사망했다. 전공의 이탈 첫 주에도 빅5 병원에 입원해있던 말기 췌

    2024-03-26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데스크칼럼

    이재명·이해찬은 DJ·노무현을 말할 자격이 없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통합의 정신으로 유능함을 증명했다. 개인적으로 닮고 싶은 근현대사 위대한 지도자이다."(2022년 7월 18일), "정치가 국민 삶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던 노무현 정신이 곧 이기는 민주당의 정신이다."(2022년 7월 23일)이재

    2024-03-18 이해완 정치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