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X판 5분전인가?

    세상에 정치인처럼 의리도 신의도 없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처럼 보인다. 자기가 높아지기 위해서 또는 자기의 정치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조령모계(朝令暮改)와 조변석계(朝變夕改)를 밥 먹듯이 하며, 의리와 신의를 헌신짝처럼 버리는 정치인의 모습들이 근래 열린우리당, 한

    2007-05-01 양영태
  • FTA, 새로운 도약기회 삼자

    지난 4월 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의 타결에 따라 EU와 NAFTA에 이은 세계 3위의 경제권이 새로 탄생하게 되어 국제사회에서 우리 경제의 위상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한미 FTA 협상 타결은 붕괴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한미 외

    2007-04-28 김익겸
  • "회장 때문에 창피해 죽겠습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그의 아들을 폭행한 북창동 모 주점 종업원들을 납치하여 2차에 걸쳐 보복 폭행을 감행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참담한 사회상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언론 보도에 의하면 물론 일차적으로 김승연 회장 아들을 가해한 북창동 모 주점 종업원이

    2007-04-28 양영태
  • 이·박 진영 재보선책임 서로 전가해선 안 돼!

    지난 26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중앙일보와 인터뷰 중에 매우 중요한 내용을 쏟아냈다. 평소 말을 함에 있어서 신중하기로 이름난 박 전 대표가 인터뷰 중에 한 말이기 때문에 더더욱 궁금증이 증폭된다.‘이명박 전 서울시장과의 공동유세 불발이 한나라당 재보

    2007-04-27 양영태
  • 법질서가 타락해 가고 있다

    법이란 무엇인가? 진부한 질문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번 따져봐야 할 것 같다. 가격규제와 수량규제, 소득재분배와 자원배분을 위한 정부규제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사람들은 법이라고 부른다. 현 정권의 핵심 인사가 헌법으로도 바꿀 수 없는 부동산법을 만들겠다고 으름장

    2007-04-27 민경국
  • "중도노름과 검증노름이 한나라 망쳤다"

    이번 보선에서 한나라당은 참패하였다. 이 이유는 명백하다. 정체성 상실에 있다. 그에 더하여 대선후보간 벌어지고 있는 검증놀음(노름?)도 국민들을 식상하게 하였다. 우리는 그동안 한나라당의 오만과 흐물흐물한 정체성 상실에 대해 경고해왔다.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는 현 집

    2007-04-26 정창인
  • 한나라당 위기의 본질, 대세론과 줄서기

    재보선 결과가 박(朴)·이(李) 진영의 대권행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리라는 추측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 혹자는 한나라당 위기가 강재섭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에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것은 결코 재보선 실패의 실체가 아니다. 강재섭 대표의 운

    2007-04-26 양영태
  • '참패책임' 박근혜측이 더 크다

    한나라당이 25일 치러진 3곳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경기 화성에서만 승리했고, 6곳의 기초단체장 텃밭인 경북봉화를 비롯한 5곳에서 패하는 등 대참패를 당했다. 보선참패와 관련해 당 안팎에서 거센 책임론이 불고 있다. 정권교체의 국민여망의 중심에 서 있던 한나라당은 왜

    2007-04-26 성준경
  • 사회적 무관심과 한 외로운 영혼의 경종

    성경에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가 있다. 퇴폐적 문화에 빠진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중 의인 10명만 찾을 수 있다면 멸망을 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의인 한 명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는 유황불 세례를 받아 멸망하였다.조승희의 경우 개인적 부적응으로 치부하면

    2007-04-25 정창인
  • '내가 박근혜에 쏠리는 이유'

    소설가 황천우씨가 뉴데일리에 보내온 기고입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물론 우리 역사에 훌륭한 분들이 셀 수 없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속의 그분들의 경우 저에게는 피상적인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박정희 대통령은 구체적인 존

    2007-04-24 황천우
  •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아니라 자유통일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가 있다. 누구나 즐겨 부르는 노래다. 이 노래는 우리들의 희망, 통일된 조국에의 염원이 실려 있다. 통일! 얼마나 가슴 뭉클한 말인가? 그런데 언제부턴가 이 노래는 반역의 노래로 변질되었다. ‘통일&rs

    2007-04-24 정창인
  • 친북반미방송 진행자 오유경, 하필 미국 대학이라!

    2005년도 KBS ‘시사투나잇’ 편파방송은 친북반미의 선동방송(?)으로 매우 악명이 높았던 코드방송 대표적 프로그램 중에 하나였다. 지난 4월 23일자 신문에 친북반미의 편파방송 진행으로 일약 유명해졌던 오유경 아나운서가 24일을 끝으로 KBS를

    2007-04-24 양영태
  • 박근혜측의 착각과 배짱

    23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대선은 이제 딱 239일 남았다. 이번 대선은 21세기 대한민국의 도약이냐 절망이냐를 판가름하는 형언할 수 없는 중차대한 선거이다. 민심은 지금 한나라당의 이명박 박근혜 두 대선 예비주자에게 70%에 가까운 여론지지율을 보여줄 정도로 정권교

    2007-04-24 성준경
  • 서울신문, 언론의 탈 쓰고 비인간성 표출

    언론이 무지하고, 무고한 의지를 표현함으로서 생명력을 잃게 된다면, 그것은 이미 언론 그 자체가 아니고, 사회에 흉기로서 작용하게 된 사악함 그 자체를 의미한다.서울신문 - 정부출자로 이루어진 관치언론으로써 한 때는 그 악명을 떨쳤던 서울신문이 이제는 비인간적, 비인격

    2007-04-23 양영태
  • 박근혜측의 여론조사호도와 민심왜곡

    이명박 전 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 측의 여론조사 공방이 뜨겁다. 박 전 대표 진영은 정치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자체여론 조사까지 내어 놓으며, 이 전 시장을 거의 따라잡았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 때를 맞춰 이전의 조사방법과 궤를 달리한 모 방송사와 여론조사 기관의

    2007-04-23 성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