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년 만에 진짜 국정원장 나타났다

    공안기관의 권위추락은 집권세력의 친북반미노선 때문이다참고 참던 대한민국 공안기관이 드디어 대한민국을 압살하려고 달려드는 붉은 간첩들에 대하여 칼을 빼들었다. 참으로 얼마나 기다렸던 대한민국 국민들의 애절한 소망이었던가?‘후임 국정원장의 코드인사는 절대 안 된

    2006-10-31 양영태
  • 이명박, '국가안보현안'에 목소리 높여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유럽방문 마지막 날인 지난 11월 28일 네덜란드 헤이그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유럽방문의 최대성과는 운하 건설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갖고 간다고 말하면서, “운하는 정말 누군가가 해야 할 사업이라는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

    2006-10-30 양영태
  • 이번에도 '코드'인사 할건가

    “안태(安泰)를 과신하고 있으면 위기에 빠진다. 순경(順境)에 만심하고 있으면 멸망을 초래한다. 치안(治安)의 꿈에 푹 빠져 있으면 변란이 일어난다”고 ‘역경(易經)’은 경고하고 있다. 좋은 상태는 영원히 계속되지 않고 언제

    2006-10-29 우종철
  • 민노,반헌법적강령 파기하라

    드디어 민주노동당 핵심부까지 386간첩단 사건이 깊숙이 연루되었다는 사실이 국정원에 의해 백일하에 밝혀졌다.본인은 이미 지난 2004년 한국논단 8월호를 통하여 민주노동당의 위헌 강령에 대하여 위헌 요소를 지적한바있다. 아울러 본인은 지난 2004년 4월 27일 국민대

    2006-10-29 양영태
  • 한나라, 국정원장 교체 필사적으로 막으라

    한나라당은 386간첩단 수사가 종결될 때까지 국정원장을 바꾸지 않도록 필사적인 투쟁을 하여야 한다. 물론 국정원장이 사의를 표명했고, 또한 국정원장 인사권이 대통령에게 있는 만큼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전대미문의 386간첩단 사건이 확대되어 그 끝과 뿌리가 어디로 뻗

    2006-10-28 양영태
  • '간첩' 386 철저히 색출해야

    민족과 자주라는 명분을 방패삼아 전향안한 386 주사파들이 대한민국 각계에 침투한지 9년이 다 되어가고, 또 대한민국을 뒤흔들기 시작한지가 어언 4년여가 되어간다. 그동안 386 미전향 주사파 코드에 의하여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각 분야는 거의 동토화

    2006-10-28 양영태
  • 산불은 예방이 최선, 지역주민 협조가 중요!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하여 20일부터 지역산불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 진화대 등 총 117명을 산불 취약지 및 주요 등산로 입구에 배치하였다. 또한 산송이 양여부락 60개 리와 산불방지 공조

    2006-10-27 안우진
  • 맥주도 마시고, 어려운 아동도 돕고

    한 인터넷카페가 고아원 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2년째 일일호프를 열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인터넷카페인 <칵테일과 꿈>은 11월 4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 정문 앞에 위치한 AONE에서 ‘칵테일과 꿈 그리고 작은 사랑&rsquo

    2006-10-27 전재구
  • 상록수의 단풍

    가을! 저 높고 청명한 하늘이, 또 평소 단색의 녹색 산에서 빨주노 알록달록 하모니를 이룬 산이, 사람의 마음을 설래게 하는 계절이다.  단색의 녹색산이 단풍으로 알록달

    2006-10-27 현지윤
  • ‘우연이 아닌 필연’

    우리의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내 주위의 모든 것들과의 인연의 연속이 아닐까 싶다.부모님의 고향은 강원도 강릉. 어릴적부터 해마다 세 번, 즉 한국 최대의 명절인 설과 추석 그리고 여름휴가철에는 강릉으로 가는 영동고속도로에서 차창밖의 풍경들을 바라보곤 했었다.궁금증이

    2006-10-27 남수미
  • '포용'폐기,북정권 교체해야

    10월 9일 북한 핵실험 이후 필자는 여러 차례에 걸쳐 북한 핵실험이 초래할 파장에 대해 다각적으로 분석하였다. 분명 북한 핵실험은 우리나라의 존망(存亡)과 우리 국민의 생사(生死)를 결정할 만큼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중차대한 상황이 초래된 데는 김

    2006-10-27 김익겸
  • 열린당은 빨리 사라져 달라

    10·25 재보선에서도 열린우리당은 부끄럽게도 ‘참패의 금메달’을 국민들로부터 수여받았다. 이제 열린우리당은 집권정당이라기 보다는 ‘셔터’를 내려야 할 ‘추풍낙엽당’이 되었다. 열린우리당의 운명은

    2006-10-27 양영태
  • 쭉쭉 뻗은 독일'흑림'이 부러운가

    어렸을 때에 스위스나, 독일 등 유럽의 사진이 걸린 달력을 보며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라 동경하였던 적이 있었다.그중에서도 시커먼 나무들이 아주 빽빽하게 쭉쭉 뻗어 있는 사진은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이것이 바로 독일의 '흑림'이었다. 흑림은 숲 속에 들어가면 햇빛을 볼

    2006-10-26 김종근
  • 육군 수뇌부, 대한민국 육군인가 정권의 육군인가

    애국군인은 언론·통신의 자유도 없나?이 나라는 과연 자유 대한민국 헌법에 의한 군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는 육군 수뇌부가 존재하는 나라인가?육군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를 비판한 애국군인 장교들을 색출하여 군(軍)기강 차원에서 엄중히 조치하겠다는

    2006-10-26 양영태
  • 지방시대, 지방인이 나서야

    조선왕조 500년 동안 내려온 유교문화의 영향과 왕조시대에 대한 향수가 있어서 일까 오랫동안 ‘지방’은 ‘중앙’에 대한 열등의식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다. 아직도 약간은 그런 경향이 남아있지만 이제 그것은 과거형이 되어가고 있다

    2006-10-26 우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