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와 공희준을 비판한다①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있다. 극좌와 극우가 주장하는 바는 정반대지만 행동양태는 다를 게 없다는 이야기이다. 최근 나는 최근 논란이 된 조갑제 씨의 글 ‘안 싸우는 강남 사람은 좌파보다 못하다&rsquo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있다. 극좌와 극우가 주장하는 바는 정반대지만 행동양태는 다를 게 없다는 이야기이다. 최근 나는 최근 논란이 된 조갑제 씨의 글 ‘안 싸우는 강남 사람은 좌파보다 못하다&rsquo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사회다. 따라서 평등보다 자유를 중시한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이익을 침해할 때는 그만큼 보상을 해줘야 한다. 방사능 폐기물 처리장을 어느 지역에 만든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당연히 그 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Daum)이 조갑제 원로언론인이 쓴 기사를 제목에서부터 변조하고 왜곡한 국민일보 기사를 첫 화면에 개제함으로서 애국 선봉에 서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 원로언론인 조갑제 씨를 인격살인 했다.
한나라당이 서울시장 자리를 쟁취하지 못하면 2007년 대선은 정말 희망이 없다. 혹자는 서울시장에 지는 것도 2007대선에 유리할 수도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천만의 말씀이다. 지금은 서울시장을 점유하는
I. 뉴라이트가 김정일의 대항세력으로 등장지난 을유년, 혼란스런 와중에서도 다행스러운 것은, 소위 신보수라고 칭하는 뉴라이트 시민단체들이 속속 등장하여 노무현 정부의 실정을 비판, 견제하고, 북한 김정일 정권의 인권
스스로 국회 떠났던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자격 충분하다.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경선 후보의 대항마로 떠오른 한나라당 오세훈 전 의원이 ‘당비미납’ 논란으로 한나라당 내외가 뜨겁게
“안되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더니…”요즘 열린우리당 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서슴없이 나오는 말이다. 강금실 바람(康風)은 오세훈 바람(吳風)에 맥없이 주저앉아 그 흔적
현실적으로 4개 정당이 있어야 제대로 국민의 뜻이 반영되는 정치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할 상황이 도래했다. 바람직한 4개 정당의 사실적 유형은 다음과 같다.▲ 제 1유형 - 순수우파 신생정당 ▲ 제 2유형 -
열린우리당은 전략과 전술에 탁월한 하이테크를 소유한 정당이라고 생각된다. 선거에 이기기 위한 대 야당 공세가 파상적이며 선출직 후보자 영입에 있어서도 무리수를 띠고 예상 외의 인물들을 영입하곤 한다. 과연
나는 최근 칼럼들에서 정부 여당을 포함한 친노 언론과 어용 시민단체 등 세칭 범여권이 총궐기하여 벌이는 이명박 서울시장에 대한 음해가 상식을 뛰어 넘고 있다고 보고 ‘이명박 죽이기’로 규정한 바
김한길 원내대표의 경악스러운 야당 공격 모습을 보고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가 지난 14일 한나라당을 겨냥하여 “한나라당의 대단히 중요한 인사에 대한 비리가 확인됐다”고 예고 폭로(?)하면서 &
당 대표는 공천비리 연루자 전원 출당시키라한나라당 지도부가 아무리 “몸과 마음을 닦아 클린(청렴)정치를 하겠다”고 외쳐도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한나라당의 앞길에는 희망이 없다. 지난
'콘텐츠 없이 이미지로만 승부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열린우리당 강금실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3일 국회 기자회견장을 찾아 첫 공약을 발표했다. '이미지만 있고 정작 정책은 없다'는 비판이 확산되는 데 대한 부
서울대 법학과, 동 대학원 졸,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행정대학원 석사, 영국 옥스퍼드대 정치학박사, 외무고등고시 합격, 영국 뉴캐슬대 정치학과 조교수, 두차례의 청와대 비서관, 그리고 재선 국회의원.웬만한 이들은 혀를
‘조갑제의 추적보고’인 '김대중의 정체(正體)'를 읽고 한 마디로 소름끼치는 전직 대통령의 행적을 소상하게 살필 수 있었고 국가의 운명이 대통령의 선택으로 바뀔 수 있는 엄청난 사실을 알고 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