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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노무현 패거리가 노는 것을 보면 이들의 머리가 약간 돈 것은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어쩌면 자신들이 해리포트에 나오는 요술을 부리는 패거리나 되는 것처럼 현실인식이 허황하고 황당하다. 이들이 정신이 이상하게 된 것은 세기적 악마 김정일에게 충성을 하다 보니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이 멀었거나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마비된 것 같다.
이들은 이번에 김정일을 만나려 노무현이 평양에 들어가는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한 것 같다. 이 어렵게 얻은 기회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요란하게 좀 더 황당하게 보낼 것인지 궁리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꼴이 가관이다. 마치 철부지 어린애들이 서로 더 우습게 보이기 위해 난장판을 만들며 해롱대는 모습이다.
이들은 노무현이 휴전선을 넘어가면서 그 곳을 걸어서 건너면 마치 휴전선이 평화선으로 변하는 줄 알고 있다. 마치 마술을 부리는 사람이 요술지팡이를 한번 휘두르면 돼지가 금덩이로 바뀌고 주머니 속에서 비둘기가 한없이 날아 오르는 것 같은 황당한 상상을 하고 있나보다. 노무현이 차를 타고 넘으면 그냥 휴전선이고 걸어서 건너면 무슨 휴전선이 평화선으로 둔갑하는 것으로 믿고 있는가 보다.
이들은 또한 노무현이 김정일과 나란히 아리랑 공연을 보면 김정일이 마치 관록있는 신사로 둔갑하거나 북한의 공산군사독재체제가 마치 자유민주체제로 둔갑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마치 마술가가 요술지팡이를 휘두르면 상상하기 힘든 일이 벌어지듯이 이들은 노무현이 김정일과 손을 잡고 무슨 일이든 하면 그것이 평화로 둔갑하는 것처럼 환각을 갖는 것 같다.
이들이 이런 황당한 정신상태를 갖게 된 것은 이들이 독재자 김정일에 충성하는 것이 지나쳐 김정일이 보여주는 대로 보고 먹여주는 대로 먹고 알려주는 대로 믿기 때문인 것 같다. 이들은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능력을 상실하여 김정일이 옳다고 말하면 옳고 김정일이 나쁘다고 하면 나쁜 것으로 믿는 판단정지상태의 정신병자들이다.
이들이야 친북좌파반역세력이니 자신들이 하는 일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스스로 만든 함정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니 저들이 하는 짓이 망나니 짓이란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노무현이 김정일이 한번 알현한다고 김정일이 변하거나 한반도 상황이 바뀔 리가 없건만 이들은 마치 그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있다.
이들은 위대한 수령 김정일을 알현할 기회를 가진 것 자체가 황홀하여 사리판단을 제대로 할 능력이 마비되었다. 휴전선을 노무현이 아무리 걸어서 건넌다고 한들, 또 아무리 노무현이 김정일과 나란히 앉아 아리랑 공연을 관람한다고 한들, 남북의 군사적 대치상황이 바뀔 리 있으며 북한의 공산군사독재체제가 바뀔 리가 있을까. 정신나간 노무현 패거리, 볼수록 한심하고 한심하다.
<객원 칼럼니스트의 칼럼은 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