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31 명심해야 할 금언 10가지

    * 우리의 목표는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승리하는 것이다. - 윈스턴 처칠☞ 두 번의 실패를 당한 우리는 이번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 과거를 잊어버리는 자는 그것을 또 다시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 조지 산타야나☞ ‘잊지 말자 김대업 속지 말자 김경준&rs

    2007-11-18 정광윤
  • 이명박, 의혹 털고 대통령 선거에 임해야

    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인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과거 동업자였던 BBK 전 사장인 김경준 씨의 송환으로 인하여 대선 한 달을 남겨둔 채 온 나라가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빠졌다.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의 BBK 의혹 때문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것만으로도 국민의 한사람으

    2007-11-17 양영태
  • 누더기검찰과 사기꾼 김경준

    '국제사기꾼'으로 알려진 김경준이 범인인도 협정에 의해 한국으로 신병이 인도되었다. 그가 한국으로 송환된 것은 단순히 범죄수사를 위한 것이다. 그런데 그의 귀국이 정치적 공작의 결과처럼 보이는 것은 소위 범여권이나 검찰이 이 사건을 대선과 연관지워서 접근하고 있기 때문

    2007-11-17 정창인
  • 눈물 흘리며 단식 푼 권철현 정치학(?)

    과거에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대변인으로써 또 비서실장으로써 분신처럼 가장 총애를 받아왔고, 이회창 전 총재에게 가장 충성을 바쳐왔던 권철현 의원이 보통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단식 농성을 시작한지 8일 만에 단식 농성을 풀었다고 한다.이회창 후보의 출마 철회

    2007-11-17 양영태
  • 정치권, '김경준' 호들갑 떨 이유 없다

    이번 2007 대선의 이념적 특성은 선명보수 대 중도보수 대 좌파의 피 터지는 3자 대결장이다. 더 나아가 ‘국가정체성’을 승부로 선명보수 대 중도보수의 치열한 2강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잃어버린 10년’의 반

    2007-11-16 양영태
  • ‘민란’ 운운한 이방호식 발언, 극히 위험하다

    요즘 한나라당 일부 당직자들의 절제되지 않은 언어들에 대하여 국민들의 원성이 좀 있다. 일부 대변인들과 사무총장의 설익고 앞서가는 말하며, 고압적인 언어들이 국민들을 피곤하게 한다.BBK문제로 김경준 씨 송환이 임박해지자, 한나라당 이방호 사무총장이 며칠 전에 &lsq

    2007-11-15 양영태
  • '창'이 돌아와야 하는 이유

    * 승리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밀고 나가는 데서 온다. - 영화 <배트맨 & 로빈> 중에서금년 대통령 선거가 대단히 유동적이고 복잡한 것 같아도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다. 김대중 정권 이래의 현 여권 10년을 끝장내야 한다는 것이 다수 국민들의 정서이

    2007-11-15 정광윤
  • BBK수사 대선후로 미뤄야

    소위 ‘BBK 주가 조작 사건’ 과 관련된 김경준 씨의 송환이 임박하나 가운데 대선에 참가하고 있는 여야 정당이 마치 이 사건이 선거운동이나 되는 것처럼 치열하게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바로 이 치열성 때문에 이 사건에 대한 수사는 대선 후로 미루

    2007-11-14 정창인
  • 한나라당, 제 정신인가

    지난 13일 서울 염창동 한나라당 당사에서 “이회창 출마 규탄대회 및 필승 결의 대회”가 열렸다.여기에 연사로 참석한 탤런트 백일섭이라는 무모한 자가 상식 이하의 말을 하여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물론이고 차마 공당인 대 한나라당이 이런 무모한 자를

    2007-11-14 양영태
  • 이런 정동영에5년맡기자고?

    "우리는 남들 6개월에 할 거 두 달에 하기 때문에 무지 바빠"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 대통령 후보의 대변인인 김현미 의원이 지난달 22일 5인 회동(정동영·손학규·이해찬·김근태·오충일) 전

    2007-11-14 최은석
  • 한나라, 그토록 이회창이 무섭나?

    연일 한나라당 대변인, 부대변인, 일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이회창 후보를 비판하는데 여념이 없고, 갖은 유치한 말들을 표현하여 이회창 후보의 인격을 극심하게 모욕하고 있다.야당이면, 의례히 좌파정권 종식을 위해 노 정권이나, 범여권을 비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2007-11-14 양영태
  • “나는 공룡 앞에 선 외로운 전사” 의 말뜻?

    전(前) 한나라당 총재였던 이회창 후보가 무소속으로 대선 출마선언을 한 이후 거대 야당인 한나라당과 유력 일간지들은 전방위적으로 이회창 전 총재를 비방하며 공격하고 있다.출마 선언 후 첫 지역 방문지인 대전에서 뉴라이트 대전포럼 주최 초청 강연을 가진바가 있었는데, 이

    2007-11-13 양영태
  • '창'은 박근혜의 '정도'를 보라

    이회창 씨의 무소속 출마는 내심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 선언을 기대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지금 이회창 씨가 받고 있는 20% 내외의 지지율은 상당 부분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박근혜 전 대표가 어느 쪽을 지지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

    2007-11-12 정광윤
  • 이회창 '괴력', 어디로부터 나오는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대통합민주신당 오충일 대표, 정동영 후보, 민주당 박상천 대표, 이인제 후보가 4자회동을 갖고 합당 단일화에 합의했다. 도로 민주당하려고 그 먼 길을 돌아왔는지 그들 몹시 지치고, 무엇에 쫓기듯 화급(火急)해 보인다. 물론 신당 제조 기술 하나는

    2007-11-12 양영태
  • 이명박, 강재섭을 활용하라

    11일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대(對) 박근혜 사과 회견을 했다. 8.19일 이후 3달 가까이 끌어온 한나라당의 갈등과 파행은 원칙을 지키지 않은 결과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당권과 내년 4월 총선 공천 문제다. 이재오 전 최고위원 등 이 후보 측근들은

    2007-11-12 우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