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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정치--근본시스템 개혁부터
박재현. ⓒ 뉴데일리 6월 2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많은 후보들이 치열한 선거운동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분명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을 뽑는 선거인데, 마치 국회의원 선거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각 후보들이 자기 지역의 발전을
2010-06-21 박재현 -
모순투성이 지방자치
김혜린. ⓒ 뉴데일리 일본의 무사시노시(市)는 현대 지방자치제도의 이상적인 상으로 꼽힌다. 무사시노시의 쓰치야 시장은 초선신임시장으로서 공무원노조라는 거대집단과 당당히 싸우는 용기, 자신의 초라한 아파트에 대해 '샐러리맨이 살 수 있는 집은 이 정도이다'라고 말하는 청
2010-06-21 김혜린 -
사회를 돌리는 톱니바퀴
김세련. ⓒ 뉴데일리 정치의 역사는 국가라는 단위의 출범과 그 시기가 비슷하다. 사람들은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인 국가 운용을 위해 대표를 위임하여 국가의 대소사를 결정하기로 약속을 하였다. 정치를 통해 사회 구성원간에 일어날 수 있는 필연적인 대립과 분쟁이 조정될 수
2010-06-21 김세련 -
당신은 누구요?
김 숙 ⓒ 뉴데일리 아침에 지하철을 타러 가다가 어느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어떠한 후보의 캐치프레이즈를 보고 깜짝 놀랐다. ‘국가 유공자의 아들 기호 X번 000’. 국가 유공자의 아들임이 물론, 자랑스러운 것임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선거 운동의 캐치프레이즈
2010-06-21 김 숙 -
국민의 혈세가 새어나간다
송민철. ⓒ 뉴데일리 얼마 전 세계 경제를 휘청거리게 한 글로벌 금융 위기가 점점 물러가려고 할 때쯤, 유럽 땅에서 돼지들이 갑자기 이슈화가 되었다. 유럽의 돼지는 국제적으로 PIIGS(포르투갈, 이탈리아, 아일랜드, 그리스, 스페인)로 일컬어지는 나라를 뜻한다. 이들
2010-06-21 송민철 -
정부, 이젠 솔직해질 때
최원기. ⓒ 뉴데일리 최근의 뜨거운 월드컵 분위기는 얼마 전 한국을 뜨겁게 만들었던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생각나게 한다. 역대 최고의 성적과 함께 눈물겨운 선수들의 투혼에 감동의 박수를 보냈지만, 대회가 끝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한 금메달리스트의 고백에서 시작된 쇼트
2010-06-21 최원기 -
영남 호남이 편견만 버리면
우리들이 오늘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고, 날마다 즐기는 과학 문명이 사실은 깊은 사고력을 가진 영국의 한 철학자가 길을 열어주었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그의 이름은 프란시스 베이큰(1561-1626), 그의 새로운 철학을 요약하여 ‘아는 것이 힘’이라고 하였습
2010-06-21 김동길 -
빈집에 들어간 김길태처럼 청소년들을...
하느님도 대책이 없을 때 한 분이 물었다. 남한의 종북주의자와 그 아류들 같은 인간이 득시글대는 현상을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고. 천안함에 대한 실증적인 조사결과를 막무가내로 부인하는 인간들을 보면서 그런 인간들이 있다는 사실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는 기막힘
2010-06-21 류근일 -
잘 난 보수들
흔히 보수라 하는 사람들이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자기가 제일 잘났다는 자기도취.서로 내가 잘났다고 으스대기 때문에, 나를 중심으로 모여야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하다 못해 미국의 어느 지역에는 한인 동창회조차 두 개가 되는 곳도 있습니다. 뿐 아니
2010-06-18 김유미 -
악의 세력에 추종하는 세 유형
나치 독일의 히틀러가 전체주의 독재체제를 구축하자 사람들은 나치의 이상론적인 선전인 “나는 미래를 다녀왔다. 그리고 거기에서는 모든 것이 제대로 움직이고 있었다.”을 되뇌며 줄줄이 스탈린을 배알하였다. 세월이 흘러 뒤돌아보면 터무니 없는 이런 정치
2010-06-18 문근찬 -
사명대사와 十字架
이 땅에 최초로 천주교의 십자가를 들여온 사람은 신부도 아니요, 천주교 신자도 아닌 임진난(壬辰亂) 구국의 승장(僧將)인 사명대사였다. 이법철 스님 ⓒ 뉴데일리 금년은 사명대사(四溟大師)가 입적한지 4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해마다 사명대사 추모제를 지내는 소수의 승
2010-06-16 이법철 -
몰매 맞아 죽은 '중도 할아버지'
작금의 남북한은, 주변에서 압력을 행사하는 4대 강국인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축복속에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휴전상태요, 정전상태이다. 언제이고 남북한이 직접 전쟁으로 충돌할 수 있다. 아니면 4대강국이 자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음모를 꾸미면
2010-06-15 이법철 -
타당성 없는 한국의 반기업 정서
한국은 6.25 전쟁 후 불모의 땅에서 단 기간 내에 산업화에 성공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농업으로 먹고 살던 나라가 40 여 년 만에 산업국가가 된 것은 세계적으로도 그 예를 찾기 어렵다. 당시 세계 최빈국의 처지에서 단 기간에 산업화에 성공하면서 한국인들은 뭔가 모
2010-06-12 문근찬 -
이광재 자진사퇴 하라
150만 강원도민이 우려했던 사태가 현실로 나타났다.한 젊은이의 무모한 정치적 야심이 강원도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기고 도민들을 공황(恐慌)상태에 빠트린 참으로 불행한 일이 현실이 되었다.무죄를 확신한다던 도지사당선자의 오만(傲慢)이 엄정한 법정에서 마침내 오
2010-06-11 김진철 -
약한 국가, 실패한 국가, 붕괴한 국가
로버트 로트버그(Robert Rotberg)라는 사람이 <약한 국가, 실패한 국가, 붕괴한 국가>라는 논문을 쓴 적이 있다. 약한 국가는 범법자들에 대한 치안능력을 잃은 나라, 국토를 방어하지 못하는 나라라고 했다. 실패한 국가는 국가 안에 국가를 우습게 아
2010-06-10 류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