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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 퀸의 완벽한 부활' … '1731일' 만에 LPBA 정상 이미래, 통산 5승 달성

    여자 프로당구(LPBA) '원조 퀸' 이미래(하이원리조트)이 '완벽한 부활'을 선언했다.  1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7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

    2025-11-11 최용재 기자
  • [단독] "송민규 PK 100% 오심이다" … 축구협회 1급 심판의 확신 "핸드볼은 PA 밖, 정심은 FK"

    K리그가 '오심'으로 병들고 있다. 2025시즌 K리그는 역대급 오심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다. 매 라운드가 진행될 때마다 오심 논란이 터지고 있다. K리그 심판을 향한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지난 8월 전남 드래곤즈와 천안시티FC의 K리그2(2부리그) 24

    2025-11-11 최용재 기자
  • '세계 축구 최고의 윙어 TOP 17' … PSG '4명' 포함, 이강인 포지션 경쟁자들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윙어는 누구일까.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기브미스포츠'가 10일(한국시간) 현재 가장 빼어난 윙어 '17명'의 순위를 선정해 공개했다. 이 매체는 "현대의 윙어는 과거와 다르다. 이제 윙어는 스스로 골잡이를 하거나, 압박을 하거

    2025-11-10 최용재 기자
  • 홍명보호, 이동경·백승호 대체 선수 배준호·서민우 발탁

    부상으로 한국 대표팀에서 낙마한 이동경(울산HD)과 백승호(버밍엄 시티)를 대신해 배준호(스토크 시티)와 서민우(강원FC)를 발탁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이동경과 백승호를 이번 소집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대체 선수로 배준호와 서민우를 발탁했다"고 발표

    2025-11-10 최용재 기자
  • K리그2 진출 구단 공식 명칭, '파주 프런티어 FC' 확정

    파주시가 2026년 K리그2(2부리그) 진출을 앞두고 새 구단의 공식 명칭을 '파주 프런티어 FC'로 확정했다. 이번 명칭은 약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탄생했으며, '개척과 도전, 그리고 미래'를 상징한다. 이번 발표는

    2025-11-10 최용재 기자
  • "황희찬 공격 능력 거의 없었다" … 슈팅 0개·크로스 0개·수비 집중, 극단적 수비 전술의 '희생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혹평'을 받았다. 울버햄튼은 지난 9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11라운드 첼시와 경기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울버햄튼은 4연패를 포함해 개막 후 11경

    2025-11-10 최용재 기자
  • [단독] '싸박 오프사이드 골 취소' 논란 … 수원FC, 축구협회에 '공문' 보낸다

    K리그에 또 '오심 논란'이 일어났다. 지난 9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펼쳐진 K리그1 36라운드 울산HD와 수원FC의 경기에서 나온 장면이 K리그에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다. 울산은 후반 1분 루빅손의 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이후 수원FC는 동점골을

    2025-11-10 최용재 기자
  • 한국 U-17 대표팀, U-17 월드컵 32강 '조기 확정' … 10일 조별리그 최종전

    한국 U-17 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32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10일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존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대회 조별리그 F조 마지막 3차전을 치른다.최종전을 앞두고 3

    2025-11-10 최용재 기자
  • 알카라스, '1주일' 만에 세계 1위 탈환 … 신네르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시즌 최종전을 통해 2025년 연말 세계 랭킹 1위 주인공을 가리게 됐다.10일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에 따르면 알카라스가 1위로 한 계단 올라서면서 신네르가 2위로 내려갔다. 지난주

    2025-11-10 최용재 기자
  • '원조 퀸의 부활 선언' 이미래, '1234일' 만에 결승 진출 … 이우경과 우승 놓고 맞대결

    LPBA '원조 퀸'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부활을 선언했다.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7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4강에서 이미래가 김보미(NH농협카

    2025-11-10 최용재 기자
  • '최전방에 배치된' 이재성, 슈팅 '0개'로 침묵 … 팀은 0-1 패배

    독일 마인츠의 이재성에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됐지만 침묵했다. 팀도 패배했다. 마인츠는 10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펼쳐진 2025-26 독일 분데스리가 10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리그 6경기

    2025-11-10 최용재 기자
  • '이강인 극장골 어시스트 작렬' … PSG '100번째' 출전 자축, 팀은 3-2 극장승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극장골'을 어시스트하며 PSG '100번째' 출전 경기를 자축했다. PSG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12라운드 리옹과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후

    2025-11-10 최용재 기자
  • '펩의 1000번째 경기 자축' … 홀란 '14호골' 맨시티, 리버풀 3-0 대파하며 2위 도약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의 '1000번째' 경기는 대승으로 기록됐다. 맨시티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리버풀과 라이벌전에서 3-0 대승을 일궈냈

    2025-11-10 최용재 기자
  • '물오른 득점력' 오현규, 홍명보호 합류 앞두고 '시즌 8호골' 작렬 … 3G 연속골

    오현규(헹크)가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11월 A매치 소집을 앞두고 3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8호골을 터뜨렸다. 오현규는 10일(한국시간) 벨기에 헨트 플래닛 그룹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4라운드 헨트와 원정 경기에서

    2025-11-10 최용재 기자
  • 신유빈, WTT 사상 첫 결승행 '좌절' … 일본 에이스 벽에 막혀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 랭킹 14위 신유빈은 9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7위 하리모토 미와(일본)에게 세트스코어

    2025-11-10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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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화: 그리고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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