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대표팀, 북중미 월드컵 최종엔트리 26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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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가 세계 최초로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연합뉴스 제공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세계 최초로 '6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영국의 'BBC' 등에 따르면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은 19일(현지시간) 2026 북중이 월드컵에 나서는 26명의 최종엔트리를 발표했다.41세 호날두의 이름도 포함됐다. 호날두는 2006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출전하게 됐다.5회 월드컵 출전은 공동 1위의 기록이다. 6회 출전은 세계 최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출전한다면 호날두와 공동 1위가 될 수 있다. 또 호날두는 세계 최초로 월드컵 6회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마르티네스 감독은 "내가 포르투갈 대표팀과 함께한 지난 3년 동안 호날두가 맡아줬던 역할과 같은 걸 하길 바란다. 호날두는 세계 축구의 아이콘이 있고, 우리의 주장이다"고 밝혔다.호날두와 함께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비티냐(파리 생제르맹),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페드루 네투(첼시) 등 핵심 멤버들이 포함됐다.한편 포르투갈은 북중미 월드컵 K조에 편성됐고, 콩고,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