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16일 북중미 월드컵 최종엔트리 26명 발표
  • ▲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엔트리가 확정됐다.ⓒ뉴시스 제공
    ▲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엔트리가 확정됐다.ⓒ뉴시스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 '26명'의 얼굴이 결정됐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에서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엔트리를 발표했다. 

    한국 축구의 전설 손흥민(LA FC)가 포함됐다. 손흥민은 통산 4번째 월드컵에 나선다. 이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까지 한국 축구 3대장이 모두 포함됐다. 

    이재성(마인츠), 황희찬(울버햄튼) 등 유럽파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부상을 당한 황인범(페예노르트)도 빠지지 않았다. 공격수로는 오현규(베식타시)와 조규성(미트윌란)이 이변 없이 발탁됐다. 

    K리그 소속으로는 이동경(울산HD), 김진규(전북 현대),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등이 포함됐다. 

    많은 이슈를 받았던 이승우(전북)의 이름은 끝내 포함되지 못했고, A매치 1경기 출전 기록을 가진 이기혁(강원FC)이 깜짝 발탁됐다. 

    한편 홍명보호는 북중미 월드컵 A조에 속해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를 펼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자 축구대표팀 최종엔트리(26명)

    골키퍼 : 김승규(FC도쿄) 조현우(울산HD) 송범근(전북 현대)

    수비수 :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조유민(샤르자), 이한범(미트윌란),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박진섭(저장), 이기혁(강원FC),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 양현준(셀틱), 백승호(버밍엄 시티), 황인범(페예노르트), 김진규(전북), 배준호(스토크 시티), 엄지성(스완지 시티). 황희찬(울버햄튼), 이동경(울산),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공격수 : 손흥민(LA FC), 오현규(베식타시), 조규성(미트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