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나스르, 리그 최종전 4-1 승리하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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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입성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연합뉴스 제공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눈물'을 흘렸다. 사우디아라비아 '무관 탈출'에 대한 기쁨의 눈물이다.알 나스르는 2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 아왈 파크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사우디아비아 프로페셔널리그 최종전 다마크와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28승 2무 4패, 승점 86점을 쌓은 알 나스르를 2위 알 힐랄(승점 84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했다.호날두가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후반 18분, 후반 36분 멀티골을 작렬하며 팀의 4-1 승리를 책임졌다. 올 시즌 28골로 득점 3위로 마무리 지은 호날두다.알 나스르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호날두가 드디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입성 후 호날두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단 한 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다. 리그 2위를 2번이나 했다. 무관의 거센 비판도 받아야 했다. 이런 흐름을 이번에 뒤집었다. 호날두는 이번 우승으로 무관의 한을 떨쳐낼 수 있었다.우승이 확정되자 호날두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호날두가 얼마나 우승컵을 원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