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5명·진보 3명 … 후보군 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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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정근식·조전혁·김영배 서울교육감 후보. ⓒ뉴시스·SNS 캡처
서울교육감 선거가 후보 난립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진보 진영의 정근식 후보와 보수 진영의 조전혁·김영배 후보를 비롯한 각 후보들이 오차 범위 안에서 경쟁하는 것으로 22일 나타났다.여론조사업체 '리서치웰'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20~21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977명을 대상으로 '서울교육감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정근식 후보 8.7%, 조전혁 후보 7.8%, 김영배 후보 4.6%로 집계됐다.이 밖에 윤호상 후보 3.9%, 이학인 후보 3.6%, 류수노 후보 3.1%, 홍제남 후보 2.8%, 한만중 후보 2.6%로 조사됐다. '지지 후보 없음'은 36.6%, '잘 모름'은 26.3%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총 8명이 등록됐다. 이 중 김영배·류수노·윤호상·이학인·조전혁(가나다 순) 후보는 보수 성향, 정근식·한만중·홍제남(가나다 순) 후보는 진보 성향으로 분류된다. -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통신3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자동응답(ARS·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