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5821억원괴물 공격수 홀란 연봉은 550억원
-
- ▲ 울버햄튼이 EPL 연봉 꼴찌를 기록했고, 황희찬은 팀 내 연봉 2위에 올랐다.ⓒ연합뉴스 제공
프로는 돈으로 말한다. 돈을 많이 쓰는 팀이 강하다.세계 최고의 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쓰는 리그다. 구단이 쓰는 돈의 대부분은 선수단 연봉이다. 돈을 많이 쓰는 팀이 성적도 좋을까. 이 법칙은 EPL에서도 적용되고 있다.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2025-26시즌 EPL 20개 클럽의 선수단 연봉 지출 순위를 공개했다.이 매체는 "EPL 모든 클럽의 선수단 임금 총액이 공개됐다. 예상대로 최상위 팀과 최하위 팀 사이에는 엄청난 격차가 있었다. 일부 구단은 선수단에 무한한 자금을 지원하고, 일부 구단은 재정적 제약을 받고 있다. EPL 클럽 선수단 연봉 지출 순위를 살펴본다"고 설명했다.올 시즌 리그 '꼴찌'로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튼이 연봉도 꼴찌로 드러났다. 울버햄튼이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돈을 아낀 팀이 최하위를 기록한 것이다.울버햄튼은 선수단 연봉으로 6510만 파운드(1312억원)를 썼다. 울버햄튼 최고 연봉은 주앙 고메스의 520만 파운드(104억원)다.2023-24시즌 리그 12골을 올리며 에이스로 등극한 황희찬은 최근 2시즌 부진했지만 연봉은 팀 내 최상위권이다. 황희찬의 연봉은 390만 파운드(78억원)로 고메스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7760만 파운드(1564억원)의 연봉으로 16위에 랭크됐고, 일본 대표팀 출신 미토마 카오루는 420만 파운드(84억원)의 연봉을 기록하며 팀 내 3위에 위치했다.리그 17위로 밀려나며 강등 걱정을 하고 있는 토트넘은 1억 7730만 파운드(3572억원)의 연봉으로 6위에 자리를 잡았다. 토트넘 최고 연봉자는 사비 시몬스와 크리스티안 로메로다. 두 선수는 1040만 파운드(209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억 1690만 파운드(4370억원)로 4위다. 베테랑 카세미루가 1820만 파운드(366억원)로 팀 내 연봉 1위다. 2위는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1560만 파운드(314억원)다.3위에 오른 리버풀은 2억 1870만 파운드(4406억원)의 연봉을 지출했고, 팀 내 1위는 모하메드 살라다. 그는 2080만 파운드(419억원)의 연봉을 기록했다.올 시즌 우승을 확정한 아스널은 2위를 차지했다. 2억 3480만 파운드(4731억원)의 연봉을 썼으며, 팀 최고 연봉은 부카요 사카에게 돌아갔다. 그의 연봉은 1560만 파운드(314억원)다.1위는 중동 아랍에미리트(UAE)의 '오일 머니' 지원을 받는 맨체스터 시티다. 맨체스터 시티는 총 2억 8900만 파운드(5821억원)의 연봉을 썼다.팀 내 연봉 1위는 EPL 전체 1위, 압도적 1위다. 바로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다. 그의 연봉은 무려 2730만 파운드(550억)로 드러났다.◇EPL 선수단 연봉 지출 순위 TOP 2020. 울버햄튼(6510만 파운드·1312억원)19. 브렌트포드(7100만 파운드·1431억원)18. 번리(7270만 파운드·1465억원)17. 선덜랜드(7750만 파운드·1562억원)16.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7760만 파운드·1564억원)15. 리즈 유나이티드(7980만 파운드·1608억원)14. 본머스(8060만 파운드·1624억원)13. 풀럼(8930만 파운드·1800억원)12. 에버튼(9560만 파운드·1927억원)11. 크리스털 팰리스(9580만 파운드·1930억원)10. 웨스트햄(1억 390만 파운드·2093억원)9. 노팅엄 포레스트(1억 930만 파운드·2202억원)8. 뉴캐슬(1억 3480만 파운드·2716억원)7. 아스톤 빌라(1억 5490만 파운드·3121억원)6. 토트넘(1억 7730만 파운드·3572억원)5. 첼시(2억 200만 파운드·4070억원)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억 1690만 파운드·4370억원)3. 리버풀(2억 1870만 파운드·4406억원)2. 아스널(2억 3480만 파운드·4731억원)1. 맨체스터 시티(2억 8900만 파운드·5821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