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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탄약·연료 3일치 남아…“우크라에 소형핵무기 사용할 수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의 교착상태를 타개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군에게 남은 탄약과 식량, 연료가 사흘 치”라고 주장했다. 군사전문가들은 러시아가 현재의 교착상태를 타개하고, 우크라이나와 서방 진영에게 엄포를 놓기 위해 소형 핵
2022-03-23 전경웅 기자 -
'요격불가' 극초음속 미사일 첫 실전배치… 러, 우크라 군사시설 62곳 파괴
러시아 국방부가 20일(이하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사시설 62곳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관영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19일부터 20일까지 3개 사령부급 시설을 포함해 62곳의 우크라이나 군사시설을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리고리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
2022-03-21 전경웅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 본 일본…“원전 경비에 자위대 활용 검토”
일본 정부가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확보를 위해 평시에도 요격미사일 배치 등 자위대를 경비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하 닛케이) 등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를 검토하게 된 것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략에서 원전에 대한 군사적 공격이 현실적인
2022-03-19 전경웅 기자 -
러시아 ‘디폴트 위기’ 벗어나… 측근들 '스위스 비자금' 사용 가능성
러시아가 현지시간 지난 16일 만기를 맞은 국채 이자 1억1700만 달러(약 1416억원)을 달러로 다 갚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사회가 우려하던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는 일단 넘겼다. 그런데 그 자금의 출처가 ‘비자금’이라는 주장이 스위스 은행업계에서 나왔다. 러
2022-03-18 전경웅 기자 -
"러, 우크라 침략 성공한다면… 中, 올 가을 대만 침략하려고 계획”
우크라이나 침략이 러시아의 생각대로 조기에 성공했다면 중국이 올 가을 이전에 대만을 대상으로 무력통일을 시도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대만에서는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나라를 지키겠다”는 국민이 대폭 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매체 “시진핑, 당초 올 가
2022-03-18 전경웅 기자 -
바이든, 16조원 지원과 별도로… 우크라에 9700억원어치 무기 지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전차 미사일과 대공미사일, 장거리 드론 등 8억 달러(약 9760억원) 규모의 각종 무기와 장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의회에서 화상연설을 한 직후에 나온 결정이다. 바이든, 우크라이나
2022-03-17 전경웅 기자 -
“러시아, 중국에 군사·경제 지원 요청… 中, 지원 의향 밝혀”
러시아가 중국에 군사적·경제적 지원을 요청했고, 중국은 이에 응할 의향을 밝혔다는 외신 보도가 이어졌다. 러시아와 중국은 해당 보도에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방송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국가부도(디폴트) 가능성을 우려했다. 로이터
2022-03-15 전경웅 기자 -
서방 정보기관 “러, 우크라서 화학무기 사용 ‘가짜깃발 작전’ 가능성” 경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서방 정보기관의 경고가 나왔다. 러시아는 미국 등이 우크라이나에서 생화학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만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할 경우 3차 세계대전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된다.
2022-03-14 전경웅 기자 -
우크라·러 외무장관 회담 결렬… 우크라 “러, 항복 요구만 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외무장관이 터키에서 회담을 가졌지만 휴전에 대한 실마리는 찾지 못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측은 회담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중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처음으로 ‘전쟁’이라 불렀지만 러시아에 대한 비난은 하지 않았다. 우크라 외무장관 “러,
2022-03-11 전경웅 기자 -
우크라 “체르노빌 원전 방사능 유출 가능성”…IAEA “직원 안전 더 우려”
지난 2월 24일 러시아군이 점령한 체르노빌 원전의 전력공급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정부와 국제원자력에너지기구(IAEA) 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다만 양측은 체르노빌 원전에 억류돼 있는 근로자 200여 명의 문제가 원전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다는 데는 동
2022-03-10 전경웅 기자 -
윤석열·바이든 통화… 美 동맹 강화, 日 관계개선 기대, 中은 '중립' 요구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다. 당선 확정 5시간 만이다. 백악관과 미 국무부는 당선이 확정된 지 20여 분 만에 윤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는 논평을 내놨다. 미 공화당 의원들도 윤 후보의 당선을 축하했다. 기
2022-03-10 전경웅 기자 -
이번 대선은 한중전… 中매체 “韓 차기 정부, 미국 편들면 큰 대가 치를 것”
미국·일본 언론들이 한국 대선 결과에 주목하는 가운데 중국 관영 매체는 대선 당일 “향후 한국이 미국의 대중국 전략에 동조할 경우 과거 사드 때보다 훨씬 더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위협했다. 사실상 대선 개입이다. 中 관영 매체 “대선 후 한국, 미국의 반중 전략
2022-03-09 전경웅 기자 -
폴란드 "미그-29 전투기 전량, 미군기지 통해 우크라 보내자"… 美 '거절'
폴란드가 자국이 보유한 미그-29 전투기 전부를 미군기지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보낼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최근 폴란드가 미그기를 먼저 우크라이나에 보내면, 그 공군력 공백을 F-16으로 메워 주겠다고 제안한 미국은 일단 제안을 거절했지만 난감해 하는 모습이다
2022-03-09 전경웅 기자 -
“유가 300달러” 푸틴 협박에도…바이든 “러 석유·가스 수입금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산 석유와 가스에 대한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에너지 담당 부총리가 “석유와 가스 수입을 금지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3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협박한지 몇 시간 만이다. 바이든 “일 70만 배럴 수입하던 러시아산 석유·
2022-03-09 전경웅 기자 -
러 “인도적 통로 열 준비”…우크라 “러, 통로에 지뢰깔고 민간버스 공격”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8일 오전부터 민간인 피난을 위한 인도적 통로를 개설하는데 합의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합의를 지킬 생각이 있느냐”고 비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7일(이하 현지시간) 벨라루스에서 3차 정전협상을 갖고 8일 오전 인도적 통로를
2022-03-08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