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英가디언 분석 “러시아 접경주민 대피…우크라이나 침략 마지막 퍼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 주민들을 대피시킨 것과 돈바스 지역을 점유한 도네츠크·루한스크 분리주의 반군세력이 총동원령을 내린 것을 두고 “러시아가 전쟁준비를 마친 것”이라고 영국 가디언이 분석했다.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에게 회담을 제안했고, 미

    2022-02-20 전경웅 기자
  • 러 “우크라이나가 선제공격, 러시아인 학살도”…우크라·美 “가짜깃발 작전”

    러시아 국영매체들이 “우크라이나가 분리주의 반군 점유지역을 선제공격했다”는 보도를 계속 내놓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5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인을 집단학살 하고 있다”고 주장한 뒤 SNS에는 “우크라이나가 돈바스 지역에서 러시아인을 집단학살 하고 있다”는

    2022-02-18 전경웅 기자
  • 美 안보전문가들 “바이든 정부, 러시아 제재 시 한국 동참 원할 것”

    “바이든 정부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가할 때 한국의 동참을 원할 것”이라고 미국 안보전문가들이 주장했다. 국무부 부차관보를 지낸 한 안보전문가는 만약 한국이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물론 다른 동맹국들도 실망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 국무부 동아태

    2022-02-18 전경웅 기자
  • 러 대사 “우크라 접경 병력 3~4주 내 원대복귀”… 나토 “못 믿어”

    서방 측이 러시아의 병력 철수 주장을 의심하는 가운데, 아일랜드 주재 러시아대사가 “우크라이나 접경에 배치된 병력들은 3~4주면 모두 원대복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 매체들도 훈련을 마친 병력들이 철수하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

    2022-02-17 전경웅 기자
  • 러 하원, 푸틴에 “우크라이나 동부 독립 승인” 요청… 침략 구실?

    러시아 하원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일대를 점유 중인 분리주의 반군 세력을 독립국으로 인정해달라고 대통령에게 요청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러시아 대통령이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2015년 우크라이나와의 휴전을 합의한 ‘민스크 협정’이 깨지게 된다. 외신

    2022-02-17 전경웅 기자
  • 러시아 "남부·서부군구 부대들 원대복귀 중"… 바이든 "확인 안 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에 배치했던 병력 일부를 원대복귀시키기 시작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 소식을 전해 듣고 “아직 확인이 안 됐다”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은 언제든 가능하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외무장관도 “직접 확인

    2022-02-16 전경웅 기자
  • 독일 총리 만난 우크라 대통령 “나토 가입 헌법에 명시… 포기 안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가 “전쟁을 피하기 위해 나토 가입을 포기할 수 있다”고 말실수를 한 직후였다. 영국주재 우크라이나 대사, BBC 인

    2022-02-15 전경웅 기자
  • 러시아 “훈련 끝나가는 중”이라더니… 우크라 인근에 흑해함대 보내

    러시아 국방장관이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서 실시 중인 훈련의 일부는 종료를 했고 나머지도 끝나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남쪽 해역에서는 이틀 전부터 흑해함대 전투함 30여 척이 훈련을 시작했다. 세르게이 쇼이구 러 국방 “훈련 일부 이미 종료, 다

    2022-02-15 전경웅 기자
  • “러시아, 우크라 침략 위한 ‘자작극’ 준비중”… 백악관 첩보 공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 빌미를 만들기 위해 자작극을 준비 중이라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11일(이하 현지시간) 익명의 정보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는 해당 보도가 나오자 “서방국가와 언론이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며 반발했다. WP “10일 백악관 긴

    2022-02-14 전경웅 기자
  • 백악관 "러시아, 다음 주 우크라이나 침공할 것… 확실한 전망"

    러시아가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끝나기 전인 다음 주에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서다.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역을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했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11일(현지시

    2022-02-12 오승영 기자
  • 우크라이나, 침략대응훈련 시작하자…러시아 “훈련 중단하고 나토 내보내라”

    우크라이나가 현지시간 10일부터 열흘 동안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기 위한 대응훈련을 시작한다. 3만명의 러시아군과 벨라루스 병력 대부분이 같은 기간 접경에서 연합훈련을 하는데 대한 대응 성격이다. 러시아는 이에 대해 “나토는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무기를 모두 가져가고 훈련

    2022-02-10 전경웅 기자
  • 美 조지워싱턴 대학 '올림픽 풍자포스터' 논란… 친중단체 ↔ 재학생 대립 확산

    미국 조지워싱턴대에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풍자한 포스터가 곳곳에 붙은 뒤 학내 중국유학생 단체들과 반중 성향의 재학생들 간에 의견충돌이 벌어졌다. 대학 측은 중국유학생 단체들의 요구대로 포스터를 제거했다가 학생들이 거세게 항의하자 총장이 직접 사과를 했다. 포스터, 중국

    2022-02-10 전경웅 기자
  • “한국 언론과 정치인이 반중정서 조장”… 주한 중국대사관 또 '내정간섭' 논란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 판정 논란 때문에 그동안 쌓였던 반중 정서가 폭발한 것을 두고 주한 중국대사관이 “한국 언론과 정치인의 선동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외교가에서는 “주재국 여론과 정치인의 발언을 현지 대사관이 문제 삼는 것은 사실상 내정간섭”이라는

    2022-02-10 전경웅 기자
  • 美안보보좌관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략하면 중국도 대가 치를 것”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방송에 출연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하면 결국 중국도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편을 드는 것에 대해 중국은 심사숙고하라는 경고였다. 설리번 보좌관, NBC출연해 “중국

    2022-02-09 전경웅 기자
  • 푸틴 "우크라, 나토 가입하면 전쟁"… 美 “동계올림픽 직후 침략 가능성"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이하 나토)에 가입할 경우에는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정보당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략하는데 필요한 전력의 70%를 이미 접경에 배치했으며,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2022-02-08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