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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 만들려다 '공포영화' 된 우크라이나… NYT "인사정책이 안보불안 불러와"
러시아는 현재 우크라이나 서부와 남부 일대에 10만 명 이상의 병력을 배치했다.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러시아군 1만여 명이 철수했지만 긴장이 완화될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우크라이나 안보가 취약해진 원인 중 하나로 현 정권의 인사정
2021-12-27 전경웅 기자 -
美연구진 "내년초 두 달 동안 전세계 30억명 오미크론 감염 가능성"
내년 1월부터 2개월 동안 코로바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되는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30억 명에 달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감염자 가운데 90% 이상은 무증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도 나왔다. “내년 초부터 2개월 간 미국 신규 확진자 1억4000만명…
2021-12-24 전경웅 기자 -
11개월째 공석 ‘주한 미국대사’…미국 정계서도 임명 촉구 목소리
바이든정부가 11개월째 주한 미국대사를 공석으로 놔두는 것을 두고 미국 정계에서도 “한미동맹을 위해 후임 대사를 빨리 지명하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미국의 한 안보전문가는 “대사 문제를 보면 바이든정부가 한국을 북한처럼 대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미국외교관협회 “바
2021-12-23 전경웅 기자 -
충격의 일본 대지진 시뮬레이션… 피난민 90만 명, 20만 명 숨져
일본정부가 열도 동북쪽 해안에서 '마그니튜드 9' 이상의 대지진이 발생하는 상황을 시뮬레이션 한 결과 최대 19만9000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니혼게이자이·아사히 등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일본은 현재 수도권 직하지진과 함께 30년 내 치시마해구(千島海
2021-12-22 전경웅 기자 -
향후 5년간 주일미군 방위비 분담금 11조원… 미일 합의
미국과 일본 정부가 2022년부터 5년 동안 일본이 부담할 주일미군 방위비 분담금 총액을 1조550억엔(약 11조529억원)으로 합의했다고 NHK와 교도통신 등이 21일 보도했다. 주일미군 방위비 분담금 올해보다 975억원 인상…“미일 공동훈련 위주로 증액” 연 평균액
2021-12-21 전경웅 기자 -
대만 국민투표서 '반중' 민진당 승리… 대만인들 미국을 택했다
대만 국민들이 지난 18일 치러진 국민투표에서 차이잉원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현지 언론들은 “대만이 중국 말고 미국을 선택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중국 관영매체는 대만 국민투표 결과를 두고 “외세를 끌어들이기 위해 국민을 희생했다”며 차이잉원 정부를 비난했다. 18일
2021-12-20 전경웅 기자 -
美국무부 차관, 산자부·외교부 차관 만나 ‘반중 경제포위망’ 구상 논의
일본에 이어 한국을 방문한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 성장·에너지 담당 차관이 지난 1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 고위당국자를 만나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반중 경제포위망 구상’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난데스 차관은 같은 날 열린 민관합동경제포럼에
2021-12-17 전경웅 기자 -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안해" 文대통령 말에…중국 "한중우호 구현"
문재인 대통령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조차 않고 있다”고 말하자 중국이 “한중우호의 구현”이라며 환영했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이와 관련해 “한국이 외교적 보이콧에 대해선 미국과 결별하기로 결정했다”고 표현했다. 중국 “한중우호 구현된 것…한
2021-12-14 전경웅 기자 -
美 “비핵화 없는 종전선언은 위험… 한국, 베이징올림픽 보이콧 동참 기대”
미국의 안보전문가들이 “한국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대상으로 한 외교적 보이콧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정부의 ‘비핵화 조치 전 종전선언’을 두고는 “미국이 서명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베이징올림픽 보이콧은 옳은 일… 美정부 당국자들, 한국 동참
2021-12-13 전경웅 기자 -
외교차관 "평창~동경~북경, 동북아 연쇄 올림픽 의미"… 文정부 ‘보이콧 불참’ 전망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내년 2월 베이징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과 관련해 “우리는 직전 (동계올림픽) 주최국으로서의 역할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또한 같은 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한 논의는 없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외교부 안팎에서는 문
2021-12-10 전경웅 기자 -
미국·영국 등 6개국 대사관 "백신접종 완료 외국인, 다중시설 이용 허용해야"
미국·영국·호주·캐나다·뉴질랜드·인도의 주한대사관이 각국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해외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들도 한국인과 같이 입국을 인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들(외국인)은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한 한국인들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한국 내) 공공시설에 접근할 수
2021-12-09 전경웅 기자 -
바이든 "우크라이나 돕기 위한 미군 파병계획 없다"
우크라이나 문제로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2시간 동안 화상 회담을 가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미군을 보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일주일 내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의견을 미국에 보낼 것”이라고 밝
2021-12-09 전경웅 기자 -
백악관, 베이징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호주·뉴질랜드 동참
미국이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대상으로 한 ‘외교적 보이콧’을 발표한 뒤 동참하는 나라가 하나 둘씩 나온다. 뉴질랜드와 호주가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정부대표단을 보내지 않기로 했고, 영국과 캐나다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도 장관급 인사를 보내지 않는 방침을 검토 중이라
2021-12-08 전경웅 기자 -
홍콩대 연구진 “오미크론 변이, 공기전파 가능성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종(이하 오미크론)이 공기로 전파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제기된 코로나 바이러스와 감기 바이러스의 혼종 가능성 주장이 힘을 얻게 됐다. 홍콩대 연구진 “격리된 확진자 2명, 비접촉 감염… 공기전파 가능성 커”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6일
2021-12-07 전경웅 기자 -
바이든-푸틴 7일 화상회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막을까?
미국시간으로 오는 7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화상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2022년 1월 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열리는 회담이라 전쟁을 막을 기회라는 평가도 받는다. 백악관 “우크
2021-12-06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