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로고 뉴데일리 로고
  • 소설캠프15
  • 경제
  • 정치
  • 사회
  • 글로벌
  • 외교국방
  • 북한
  • 미디어
  • 문화
  • 연예
  • 스포츠
  • 칼럼
  • 오피니언
  • VOD뉴스
  • 전국뉴스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부산·경남
    • 강원
  • TV
  • 포토
  • 뉴스레터
뉴데일리
  • TV
  • 포토
  • 뉴스레터
  • news font button
    글자크기
  • 음성으로 듣기
  •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 X(트위터)
    • 카카오
    • 텔레그램
    • 네이버
    • 밴드
    • 메일
    • 링크복사
  • 홈
  • 다크모드
  • 뉴데일리
  • 정치·사회·일반
  • 경제
  • 전국뉴스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부산·경남
    • 강원
  • 시장경제 로고시장경제 로고
  • 칸라이언즈 로고시장경제 로고
  • 브랜드브리프 로고시장경제 로고
  • 안내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인재채용
    • 기사제보
뉴데일리
  • 소설캠프15
  • 경제
  • 정치
  • 사회
  • 글로벌
  • 외교국방
  • 북한
  • 미디어
  • 문화
  • 연예
  • 스포츠
  • 칼럼
  • 오피니언
  • VOD뉴스
  • TV
  • 포토
  • 뉴스레터
뉴데일리
search clean
  • UAE·이탈리아·독일 등 12개국…“아프간 난민, 미군 기지에 임시수용 동의”

    미국이 아프간 난민들을 해외 미군기지에 임시수용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22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이탈리아, 독일이 자국 내 미군기지에 아프간 난민을 임시수용 하는데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문은 여기에 주한미군

    2021-08-23 전경웅 기자
  • “한국은 아프간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바이든 '주한미군 철수론' 직접 부인

    아프간 패망 이후 ‘주한미군 철수론’이 계속 나오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간과 한국은 근본적으로 다른 상황”이라며 직접 수습에 나섰다. 미국 국무부 또한 같은 날 “동맹 관계는 미국에게 힘의 원천”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의 말을 거들었다.

    2021-08-20 전경웅 기자
  • ‘여성 존중’ 약속, 하루 만에 뒤집은 탈레반… “아프간은 민주국가 아니다"

    탈레반은 아프간을 점령한 뒤인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탈레반은 “여성 인권을 존중하고, 적대행동을 했던 모든 사람을 사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폭력도 사용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탈레반 지도부가 이튿날 “아프간은

    2021-08-19 전경웅 기자
  • 이 와중에, 노골적 탈레반 편들기… 국제적으로 비난받는 중국

    아프간이 탈레반에게 패망한 뒤 미국을 비롯한 서방진영은 자국민의 무사 철수와 아프간 난민 수용, 테러조직의 부활 등을 두고 긴장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왠지 노골적인 ‘탈레반 편들기’를 하고 있다.

    2021-08-19 전경웅 기자
  • "文정부가 먼저 한미훈련 축소 요청... 미국은 우려한다"

    "싸울 의지 없는 국민에게, 미국이 해줄 수 있는 건 없다”… 로렌스 코브 前 美국방차관보, 文에 일침

    아프간 패망을 두고 ‘주한미군 철수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전직 주한미군 사령관이 “아프간 패망에서 큰 교훈을 얻을 수 있다”며 한국을 향해 충고를 던졌다. 전직 미군 고위관료들 또한 한국을 향해 조언을 내놨다.

    2021-08-19 전경웅 기자
  • 러 해군, 조업해도 된다더니 한국 어선에 총격… 나라 꼴이 구한말

    한국어선이 러시아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조업을 하다 훈련을 하던 러시아 해군함정으로부터 실탄 피격을 당했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한국어선은 러시아 국경경비대 측으로부터 조업해도 된다는 통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08-18 전경웅 기자
  • 中 “아프간 다음은 대만” 협박… 대만 “착각 말라” 결기 드러내

    아프간이 패망하자 중국이 관영매체를 앞세워 “다음은 대만”이라며 심리전을 펼치고 있다. 대만은 총리가 나서 “우리는 아프간처럼 무너지지 않는다”고 반박하며 “중국은 착각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2021-08-18 전경웅 기자
  • 아무도 안 믿는 기사… 탈레반 “이제 평화롭게 살겠다” 기자회견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뒤 첫 공식기자회견을 열었다. “탈레반은 복수를 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사람은 용서를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같은 날 탈레반은 수감돼 있던 알카에다 등 테러조직원을 모두 석방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1-08-18 전경웅 기자
  • 백악관 “주한미군 철수 없다”… ‘아프간 패망 후폭풍' 진화 나서

    아프간 패망 이후 국내에서는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한국도 같은 꼴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마크 티센이 최근 트위터에 “미군이 없으면 한국도 아프간처럼 빠르게 무너질 것”이라고 한 주장이 급속피 퍼졌다. 이에 미국 백악

    2021-08-17 전경웅 기자
  • 논란된 일본 ‘어린이 방위백서’ 살펴보니…北·中 위협대응 필요성 강조

    외교부는 지난 16일 “일본 방위성이 공개한 ‘어린이 방위백서’에 독도를 ‘다케시마’라며 자국 영토라고 표기했다”면서 일본 외무성 관계자들에게 엄중 항의했다고 밝혔다. 일본 방위성 홈페이지에 있는 ‘어린이 방위백서’를 살펴봤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해야

    2021-08-17 전경웅 기자
  • “중국, 두바이서 불법 비밀감옥 운영한다”… AP의 충격 보도

    중국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서 불법비밀감옥(Black site)를 운영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증인은 이곳에서 위구르인 수감자도 2명 봤다고 주장했다. 해외인권단체는 자국 내에서도 이런 불법비밀감옥을 다수 운영하는 중국이 해외에서도 유사한 시설을 운영할

    2021-08-17 전경웅 기자
  • 아프간 정부 “탈레반에 정권 넘길 것”…美정계 ‘바이든의 사이공’ 논란

    이슬람 테러조직 탈레반이 결국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했다. 미군 철수 3개월 만이다.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고,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으로 도피했다. 미국 정계는 탈레반의 아프간 점령이 1975년 4월 베트남 패망을 떠올리게 한다며 이번 일을 ‘바이든의 사

    2021-08-16 전경웅 기자
  • 램지어 美 교수 "일본군, 매춘부 강제 모집할 필요 없었다"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내용의 논문을 발표해 논란을 일으킨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이번에는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모집 자체를 부정하고 나섰다.램지어 교수는 아리다 데츠오 와세다대 교수가 지난달 30일 출판한 '위안부는 모두 합의 계약 상태였다'라는 제목의

    2021-08-15 노경민 기자
  • 중국 위협에 맞서면서 대만과 밀착하는 유럽소국 리투아니아

    인구 280만명의 유럽 소국 리투아니아가 중국의 위협에도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대신 대만과는 갈수록 밀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리투아니아를 계속 협박하고 있다. 이를 두고 중국이 유럽국가의 ‘탈중국화’가 도미노처럼 일어날까 우려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021-08-13 전경웅 기자
  • 믿기 힘든 주장… “정저우 화장터에 수해참사 시신 1만9577구 보관”

    지난 7월 20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발생했던 지하터널과 지하철 침수 참사와 관련해 현지 시민들이 제보한 사진과 영상, 주장이 트위터에 퍼지고 있다. 이 가운데는 “정저우에서 숨진 사람 가운데 1만 9577구의 시신을 아직 화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2021-08-12 전경웅 기자
이전 431 432 433 434 435 다음
윤서인의 뉴데툰
말이나 말든지
391화: 얼마나 뻔뻔한지

글로벌 많이 본 기사

  • 01

    美 11월 CPI 2.7%, 예상치 '대폭 하회' … 내년 초 금리 인하 가능성 ↑, 주가 급등

  • 02

    중국의 무서운 'AI 굴기' … 반도체 시장 뒤흔드나

  • 03

    '오라클 쇼크'로 흔들리는 AI … '데이터센터 피크론' 현실 되나

  • 04

    FT "오라클, 100억 달러 데이터센터 협상 결렬" … 주가 5%대 급락

  • 05

    [속보] 美 11월 CPI 예상치 '대폭 하회' 속 주택 임대료 '0'으로 잡아 … '통계 조작' 의구심 제기

  • 06

    [속보] 월러 연준 이사 "연준, 꾸준하게 점진적으로 금리 인하할 수 있다"

  • 07

    미중 무역전쟁 또 터질라 … 中, 11월 對미 희토류 수출량 다시 줄였다

  • 08

    한국도 일본도 속수무책 … '韓 정부 개입' '日 금리인상'에도 환율 계속 상승

  • 09

    日, '금리 0.5%의 벽' 깨며 '아베노믹스'와 결별 …'엔캐리 청산' 주의보

  • 10

    美, 대만에 16조원 규모 무기 무더기 판매 … 中, 격한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