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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무단 불참' 자격정지 北… '전염병' 구실로 베이징올림픽 불참 선언
북한이 결국 오는 2월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불참을 공식선언했다. “적대세력의 책동과 코로나 대유행 때문”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동북아와 세계 평화·번영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정부의 기본 입장은 변함없다”며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07 전경웅 기자 -
北, 극초음속 미사일이었다… 패트리어트 PAC-3보다 빨라
북한이 지난 5일 발사한 미사일은 극초음속 활공체를 탄두로 탑재한 탄도미사일이었다. 북한 국방과학원이 6일 조선중앙통신에 밝힌 데 따르면, 이 미사일은 700㎞를 비행했다. 북한은 이 미사일의 극초음속 활공탄두 속도가 마하5(시속 6122㎞)를 기록했다고 주장
2022-01-06 전경웅 기자 -
22사단 GOP대대장, 北으로 가는 탈북자 보고 “귀순자인 줄 알았다”
군 당국이 5일 탈북자 김모 씨의 월북사건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육군 22사단 해당 GOP 부대의 총체적인 경계 실패였다. 김씨가 민간인통제선(이하 민통선)을 넘었을 때, GOP 철책을 넘어 비무장지대에 침범했을 때, 이후 군사분계선(MDL) 인근 지역
2022-01-05 전경웅 기자 -
"北, 5일 아침 동해상에 미상 물체 발사… 탄도미사일 추정"
북한이 5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쐈다. 군 당국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쏘았다”고 발표했다. 합참은 이어 "북한이 오늘 오전 8시10분경 내륙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022-01-05 전경웅 기자 -
'민통선 검문' 아무도 그를 막지 않았다… 석연치 않은 '월북 탈북자'
지난 1일 밤 육군 22사단 경계지역의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한 탈북자를 두고 군 당국은 3일 “대공용의점이 없다”고 단정했다. “청소부로 일하고 있어 고급정보에 접근할 수가 없다”는 게 이유였다. 하지만 월북 탈북자를 둘러싸고 나오는 말에는 석연치 않은 내용이 적지
2022-01-04 전경웅 기자 -
'대북전단' 취재한 외신기자도 뒤졌다… 뉴데일리 기자 '통신조회' 10명으로 늘어
3일 기준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검찰·경찰이 통신자료를 조회한 뉴데일리 기자는 10명, 조회 수는 17회로 늘었다. 공수처 10회, 서울중앙지검 4회, 서울북부지검과 인천지검, 서울경찰청 각 1회다. 그런데 검찰·경찰이 일명 ‘대북전단금지법’을 취재한 기자들의 통신
2022-01-04 전경웅 기자 -
美육군, 대량살상무기 찾아내는 ‘땅굴 수색 로봇’ 공개… 한미 공동 개발
미군이 이달 초 미주리주의 한 훈련장에서 땅굴을 수색·정찰하는 로봇 시연회를 가졌다. 이 로봇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스스로 대량살상무기(WMD)를 찾아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량살상무기 찾아내는 ATE 로봇… 알아서 장애물 회피하고 땅굴지도까지 만들어 미 육군은
2021-12-31 전경웅 기자 -
“북한, 내년 5~11월 고강도 도발 가능성… 中·러와 함께 韓 압박할 수도”
북한이 내년 대선이 끝난 뒤인 5월부터 미국 중간선거 시기인 11월 사이에 강도 높은 도발을 자행할 수 있다는 국내 싱크탱크의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는 동북아시아와 국제정세를 분석한 뒤 “한국은 자유민주주의라는 가치로 주변 권위주의 연대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
2021-12-29 전경웅 기자 -
에이브럼스 전 사령관 “한국, 전작권 역량 많이 뒤처져… 종전선언 왜 하려 하나"
지난 6월 전역한 뒤 귀향한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이 미국의소리(VOA)와 인터뷰에서 한미연합군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새로운 작전계획 수립, 종전선언, 유엔사령부 문제 등에 관한 의견을 내놨다. 에이브럼스 전 사령관은 한국군이 독자적으로 전작권을 행사하기
2021-12-27 전경웅 기자 -
北 SLBM 발사, 美 유엔대사 "도발" 규정했는데… 국방부 "도발 아닌 위협"
국방부가 지난 23일 정부 합동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를 두고 “도발이 아니라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국무부는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며 “우리는 위협 강도에 따라 도발을 정의한다”고 강조했
2021-12-24 전경웅 기자 -
"2017년 김정은 암살공작… 국정원 내부 배신으로 실패했다" 사업가 조기철 씨 실명증언
북한이 2017년 5월 “김정은을 암살하려던 국정원 요원”이라고 지목했던 사업가가 박근혜정부 말기 이뤄졌던 대북 비밀공작 내용을 공개했다. 이 사업가는 월간조선과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직후부터 이 비밀공작이 실패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월간조선, 박근
2021-12-22 전경웅 기자 -
'美 대사관저 침입' 대진연 회원들 유죄 확정되자… 北 “5000만의 영웅” 칭송
2019년 10월 주한미국대사 관저에 침입했던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 회원들이 최근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것을 두고 북한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21일 “그들은 회원들은 5000만의 영웅”이라 부르며 “(유죄 확정은) 광기 어린 탄압이자 희대의 파
2021-12-21 전경웅 기자 -
美 전문가들 “북한, SLBM 탑재 잠수함 내년 실전배치 가능성”
“북한이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장착한 잠수함을 내년에 실전배치할 것”이라고 미국의 한 안보전문가가 전망했다. 이 전문가는 북한이 6기의 SLBM을 탑재하는 잠수함도 개발 중일 것으로 추측했다. 닉 한센 “북한, SLBM 탑재 잠수함 내년 실전배치할 듯” 미
2021-12-20 전경웅 기자 -
38세 김정은… 김정일 사망 10년 행사서 '폭삭 늙은 모습'으로 등장
김정일 사망 10주기 행사에 김정은이 급격히 노화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57세라 해도 믿겠다”거나 “대역설이 나올 만하다”는 평을 내놓았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관영매체는 19일 김정일 사망 10주기 추모대회에 대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정
2021-12-20 전경웅 기자 -
G7 "북한, 핵 포기하고 도발 자제하라" 촉구… 北 "내정간섭 "반발
주요 7개국(G7)이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하고 도발을 자제해야 한다'는 성명을 낸 것에 대해 북한이 내정간섭이라고 반발했다.북한 외무성은 18일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G7을 향해 "어느 나라나 다 하는 국방력 강화를 얼토당토않게 '도발적 행동'으로 매도하면서 '완전
2021-12-19 송원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