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코로나 국경봉쇄로 쌀값 두배… 식품값은 수십배 올랐다”

    지난해 초 코로나 대유행을 이유로 중국과의 국경을 봉쇄한 뒤 북한 생필품 물가가 크게 상승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탈북민 출신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또한 탈북민들이 북한의 가족들에게 송금할 때 브로커에게 주는 수수료도 크게 올랐다고 전했다. “코로나

    2021-12-17 전경웅 기자
  • "北 한국 영상 보면 공개처형… 가족 앞에서 화염방사기로 살해"

    김정은이 집권한 지난 10년 동안 북한에서 공개 처형이 여전히 계속됐으며, 특히 한국 영상물을 시청하거나 배포한 사람을 공개 처형한 사례가 여러 건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환기 정의워킹그룹(TJWG) ‘김정은 시대 10년의 처형 현황’ 보고서 공개 국제인권단체인 전환기정

    2021-12-16 전경웅 기자
  • 육지에서 온전한 모습 드러낸… 北 SLBM 탑재 신포급 잠수함

    지난 10월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쏘았던 신포급(일명 고래급) 잠수함이 육상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두고 신포급 잠수함에 새로운 무장을 장착하거나 개조 또는 수리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신포급 잠수함, 지난 7일 드라이독에서 포착… 13일

    2021-12-15 전경웅 기자
  • “독립군 적발, 관동군 앞잡이”… 北 김일성 동생 김영주, 101세로 사망

    김일성의 동생 김영주가 101세로 사망했다고 북한 관영매체들이 15일 보도했다. 김영주는 일제강점기 관동군의 통역을 맡은 ‘앞잡이’로도 알려졌으며, 김씨 일가 우상화와 세습독재에도 기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일성 막내 동생 김영주… 1970년대 김정일 후계 구도 추진

    2021-12-15 전경웅 기자
  • "청와대 공조장치 기술자가 남파 간첩… 독가스로 몰살시킬 수도 있었다"

    지난 10월 “김영삼정부 시절 청와대에 남파 간첩이 근무했다”고 주장했던 김국성 전 북한 정찰총국 대좌(대령과 준장 사이 계급)가 “그 간첩은 청와대 공기조절장치 기술자였다”고 밝혔다. 당시 북한이 마음만 먹었다면 간첩을 시켜 공조장치에 화학무기를 흘려 넣어 청와대 주

    2021-12-14 전경웅 기자
  • 美 "전작권 전환 2단계 검증… 한미 합의대로 내년 여름 실시"

    미국 국방부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능력(FOC, Full Operational Capability, 완전운용능력)  검증을 한미 양국이 동의한 대로 내년 여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욱 국방부장관이 지난 12일 방송에서 한 “내년 봄에

    2021-12-14 전경웅 기자
  • 서욱 "전작권 검증 연습 '내년 말→ 내년 봄' 조기 실시 검토"

    한미 국방장관이 내년 말 실시하기로 합의했던 전시작전통제권(이하 전작권) 검증 연습을 내년 봄에 앞당겨 실시하는 방안을 미국 측이 검토 중이라고 서욱 국방부장관이 밝혔다. 이는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 2일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 뒤 이뤄졌다. 서욱 “美국방

    2021-12-13 전경웅 기자
  • 이번엔 국방연구원 연구원이… “한미훈련 북한 수복 연습 중단해야”

    지난 11월 말 홍현익 국립외교원장이 미국에서 “북한과 종전선언 협상이 이뤄지면 한미연합훈련 가운데 2부 반격훈련은 생략하자”는 주장을 펴 논란이 일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국방부 산하 기관 소속 연구위원이 통일부 산하 기관 행사에서 유사한 주장을 폈다. 부형욱 KIDA

    2021-12-10 전경웅 기자
  • “한미 종전선언 문안 조율하면서, 北과 직접 소통”… 靑 '은밀한 접촉' 시인

    청와대가 “한미 간에 종전선언 문안을 조율하면서 북한과 꾸준히 직접 소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어떤 채널을 통해 북한과 소통하는지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靑 고위 관계자 “한미 간 종전선언 문안 조율할 때 북한과 직접 소통” 중앙일보는 지난 8일 청와대

    2021-12-09 전경웅 기자
  • 美하원의원 35명 바이든에 서한…"종전선언 추진, 강력 반대"

    미국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35명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종전선언 추진을 반대한다”는 공동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종전선언이 평화 증진보다는 한반도 안보를 심각하게 훼손, 결국 미국 안보에 재앙을 초래하고 한국과 미국, 일본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12-09 전경웅 기자
  • 윤석열·이재명 외교안보참모, 학술회의서 ‘종전선언’ 등 대북정책 논쟁

    문재인 대통령이 적극 추진 중인 종전선언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반대 의견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찬성 의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후보의 외교·안보참모들이 미국에서 열린 학술회의에서 ‘종전선언’ 등 대북정책에 대한 논쟁을 벌였다. 윤석열

    2021-12-08 전경웅 기자
  • 北 ICBM 조기 탐지·식별·추적할 레이더… 美 "알래스카에 설치”

    미국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공격을 조기에 탐지·추적할 수 있는 ‘장거리 식별 레이더’를 알래스카에 설치했다. 미국은 이 시설을 지상기반요격체계(GBI)와 함께 사용해 북한이 ICBM을 쏘면, 대기권 바깥에서 요격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美MDA “알

    2021-12-07 전경웅 기자
  • '북한 가짜뉴스'를 통일부가 거르는 것도 이상하고… 구체적 기준 없는 것도 이상하고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2년도 통일부 예산은 일반회계 2309억원, 남북협력기금 1조2714억원 등 총 1조5023억원이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해 책정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 관련 가짜뉴스 모니터링 사업’ 예산이 논란을 일으켰다. “가짜뉴스

    2021-12-06 전경웅 기자
  • 서훈 "요소수대란 때, 신속 협조한 중국에 사의”… 그래? 중국이 그랬었나?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중국 외교수장 양제츠를 만나 한미 간 종전선언 논의와 관련해 설명하고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는 데 협력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양제츠는 언론이 있는 자리에서는 “한중 간 필요한 때 전략적 소통이 중요하다”는 말만 했다.

    2021-12-03 전경웅 기자
  • "종전선언 하고, 한미 반격훈련 생략해야"… '친이재명' 홍현익 외교원장 발언 파문

    홍현익 국립외교원장이 “종전선언이 안 되는 상황이 지속되면 내년에 위기가 올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북한의 신형 미사일 시험발사를 두고는 “문제 삼지 않는 것이 북핵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도 주장했다. 홍 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2021-12-02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