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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은 김정은…“국경경비대에 수면제 먹이고 탈북한 일가족 잡아오라”
북한 접경지역의 일가족이 국경경비대 간부 등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탈북하자 김정은이 “어떤 수를 써서든 잡아오라”는 명령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국경경비대는 현재 국가보위성 산하 조직이다.
2021-10-15 전경웅 기자 -
유엔 대북제재위 전문가 “중국 전력난 때문에 북한 석탄 밀수출 증가할 것”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이 “중국의 전력난이 심해지면서 북한의 석탄 밀수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최근 북한이 서해상에서 불법환적 방식으로 중국에 석탄을 밀수출하고 있다는 자유아시아방송(RFA)의 보도에 대한 논평을 하며 나온 이야기다
2021-10-14 전경웅 기자 -
이 틈에… 이수혁 주미대사 “미국과 종전선언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가 미국 측과 종전선언에 대해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국무부 고위당국자가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과 관련해 우려하는 부분이 있다”고 밝힌 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전직 주한미군 사령관은 “전진배치 한 북
2021-10-14 전경웅 기자 -
美 전문가들 “한미, 주적 아니라는 김정은 발언 큰 의미 없어”
김정은이 지난 12일 평양에서 연 무기 전시회 ‘자위 2021’ 기조연설에서 “한국과 미국은 주적이 아니다”고 한 발언을 두고 미국 안보전문가들은 “큰 의미가 없다”고 평가했다. 향후 미국과의 대화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아닌 ‘군축 협상’으로 이끌고 가기 위한
2021-10-13 전경웅 기자 -
美국무부·국방부 “북한에 적대적 의도 없다”…서훈 “미국 진정성 확인”
“한국과 미국은 주적이 아니다. 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북한을 적대시 한다”는 김정은의 지난 11일 발언과 관련해 미국 국무부와 국방부가 “북한에 대한 적대적 의도는 없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백악관 관계자와 만난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대북 적대적 의도가 없다는
2021-10-13 전경웅 기자 -
"北 공작원, 90년대 청와대서 5~6년 근무했다"… 고위층 탈북자 증언 '파장'
북한 첩보기관 출신인 한 탈북자가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북한이 남파한 간첩들이 1990년대 초 청와대에서 5~6년 동안 근무했다고 증언했다. 이 탈북자는 "북한 공작원들이 한국의 주요 기관뿐 아니라 각계 사회단체에 침투해 맹활약하고 있다"고도 말했다.탈북자 김국성
2021-10-11 이지성 기자 -
김정은 연설 본 美전문가들…“미국 대신 한국서 뭔가 얻어내려는 의도”
김정은의 9월 29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을 본 미국 안보전문가들이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를 거부하고 대신 문재인 정부로부터 뭔가를 얻어내려는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놨다.
2021-10-01 전경웅 기자 -
“남북 통신선 복원” 김정은 발언 하루 만에… 북한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발사”
북한이 지난 9월 30일 신형 지대공 요격미사일 시험 발사를 했다. 김정은이 “10월 초 남북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겠다”며 대남 유화 제스처를 보인지 하루 만이다. 군 당국은 “미사일에 대해 정밀 분석 중”이라고만 밝혔다.
2021-10-01 전경웅 기자 -
北 김정은 “한미 탓에 정세 불안하지만…10월초 남북통신연락선 복원”
김정은이 “10월 초 남북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에 앞서 남북관계 경색과 한반도 정세 긴장의 책임을 모두 한국과 미국 탓으로 돌렸다. 미국과 추종세력을 억지하기 위해 반드시 신형 핵무기 개발을 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2021-09-30 전경웅 기자 -
美 "도발 + 평화 메시지 반복… 北 김정은의 한국 대선 개입 전략이다"
최근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와 대남 유화발언들이 내년 한국 대선에 영향을 끼치기 위한 김정은의 전술이라고 미국 안보전문가가 주장했다. 이 전문가는 “북한은 내년 대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혼재된 신호를 보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1-09-30 전경웅 기자 -
속도 마하 3…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어떻게 막아야 할까
북한이 지난 28일 시험 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을 두고 합동참모본부가 “현재는 개발 초기단계여서 한미연합자산으로 충분히 탐지·요격이 가능하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나 북한이 만에 하나 극초음속 미사일을 완료해 실전 배치하면 한미 연합군은 어떻게 막아야
2021-09-29 전경웅 기자 -
北 시험발사 ‘화성-8형’… 요격 어려운 극초음속 미사일이었다
북한이 “어제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을 발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편 미국 정부 고위당국자는 공개석상에서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동시에 북한에게 “인도적 대북지원을 지지할 것”이라며 “대화 기회는 열려 있다”고 밝혔다.
2021-09-29 전경웅 기자 -
“대북제재 위반 美 암호화폐 전문가, 2018년 서울시와 대북사업 협의”
수 년 전 북한이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재를 회피할 수 있도록 암호화폐거래 체계를 만들어주려 했던 미국인 전문가가 본인의 대북제재 위반을 인정했다. 미국 검찰 자료에 따르면, 그는 북한에 암호화폐 연구시설과 거래 체계를 세우는 문제를 놓고 서울시와 협의했다고 미국의 소리
2021-09-28 전경웅 기자 -
극초음속 미사일 가능성
김여정 "정상회담" 언급 3일 만에… 합참 "北, 미상 발사체 1발 동해상 발사”
북한이 오늘 오전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사했다. 열차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13일, 김여정이 ‘남북정상회담’을 언급한지 사흘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미상발사체를 쏜 지 3분 만에 출입기자단에게 관련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21-09-28 전경웅 기자 -
영국 “북한, 영국 금융계 통해 핵·탄도미사일 관련 거래 가능성 주시해야”
북한과 이란이 대량살상무기 및 운반체계 기술 확산과 관련한 불법거래를 할 때 영국 금융계를 악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영국 정부가 밝혔다. 영국 정부는 특히 북한 외교관들이 이런 불법거래에 연루돼 있을 가능성을 경고했다.
2021-09-27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