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공사 중…몇달 뒤 복구될 듯”

    북한이 2018년 5월 폭파했던 풍계리 핵실험장을 최근 수리하고 있는 정황이 민간위성에 포착됐다. 미국 안보전문가는 몇 달 뒷면 핵실험장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다. 2월 18일과 3월 4일 촬영 위성사진…그새 공터에 건축자재, 톱밥 쌓여 미국의 소리(VOA) 방송

    2022-03-08 전경웅 기자
  • "힘없는 평화는 한낱 구호일 뿐”… 향군 “안보 대통령 필요하다" 대선 성명

    재향군인회가(회장 김진호, 이하 향군) 오는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두고 “국가안보를 바로 세울 국군 통수권자를 원한다”고 밝혔다. 향군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언급한 뒤 “힘없는 평화는 한낱 구호에 지나지 않는다”며 20대 대통령은 안보 대통

    2022-03-07 전경웅 기자
  • 북한, 6일만에 또 탄도미사일 발사… 합참 "비행거리 270km, 고도 560km"

    북한이 지난달 27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6일만에 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5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8시 48분경 북한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합참은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27

    2022-03-05 송원근 기자
  • 한미일은 “北미사일 규탄” 성명… 文 외교부는 “대북관여 제안”

    한·미·일 외교장관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회담을 가졌다. 세 나라 외교장관은 회담 후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 같은 날 외교부 당국자는 “회담에서 몇 가지 대북관여 방안을 제시했는데 미국이 경청했다”고 밝혔

    2022-02-14 전경웅 기자
  • 美 바이든 "北, 완전한 비핵화가 목표… 한국 침공하면 격퇴할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인도-태평양전략의 구체적 내용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북정책 관련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해서 대화의 기회는 열려 있지만 북한이 한국을 침공한다면 격퇴한다”를 제시했다. 바이든 “한반도 비핵화

    2022-02-14 전경웅 기자
  • 美 해병사령관 “4년간 중단했던 한미연합 대규모 실기동 훈련 재개해야”

    미국 해병대 사령관이 2018년 이후 중단했던 한미연합 대규모 실기동 훈련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작은 훈련 여러 번 한 걸 합쳐서 대규모 훈련을 한 셈 칠 수는 없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우리 군 당국의 주장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소규모

    2022-02-11 전경웅 기자
  • 北외무성 부상, 러시아 대사 만나 한반도·우크라이나 정세 논의

    북한 외무성 부상(차관)이 평양주재 러시아 대사를 만나 한반도와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달 우크라이나 사태의 본질은 러시아와 중국 등 반미연대가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北외무성 “임천일 부상, 마체고

    2022-02-09 전경웅 기자
  • CSIS “北 신포조선소에서 간첩모선 움직임… SLBM 잠수함 정박 부두에서 포착”

    북한 신포조선소 내부에서 특이동향이 포착됐다고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8일 밝혔다. 신포조선소는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용 고래급 잠수함 ‘8·24영웅함’의 모항이다. 북한 잠수함 건조·정비시설도 이곳에 있다. CSIS “8·24영웅함,

    2022-02-09 전경웅 기자
  • IAEA 전 사무차장 “북한, 저고도 공중핵폭발 기술 확보한 듯”

    북한이 지난 1월 27일 실시한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탄두 실험이 실은 저고도 공중 핵폭발 기술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전 사무차장이 주장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다른 안보전문가도 그의 주장에 상당 부분 공감했다고 전했다.

    2022-02-08 전경웅 기자
  • 北 건군절에 사라진 김정은… 잇달아 도발하더니 中 올림픽 시작하자 '-_-'

    김정은이 다시 자취를 감췄다. 지난 6~7일 북한은 최고인민회의를 열었다. 최고인민회의 때마다 대외메시지를 남겼던 김정은은 이번에는 아무런 메시지를 남기지 않았다. 8일 북한군 건군절도 지난해처럼 조용히 넘어가고 있다. 北매체 “최고인민회의서 지난해 예산 결산 및 올해

    2022-02-08 전경웅 기자
  • 美, 오는 3일 '北 IRBM' 관련 유엔 안보리 비공개 회의 소집 요청

    미국이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오는 3일(현지시간) 비공개 회의 소집을 요청했다고 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이 1일 보도했다.북한의 IRBM 발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이번 안보리 회의는 비공개로 열릴 것이 유력하다. 회의

    2022-02-02 전성무 기자
  • 北 괌 타격 미사일 실전배치…전문가 “다음은 ICBM 검수사격시험 가능성”

    북한이 지난 30일 발사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이 2017년 발사했던 ‘화성-12형’이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번 시험발사가 ‘검수사격’이었다고 밝히며 최고 고도에서 찍은 지구 사진도 공개했다. 일본은 물론 괌까지 공격할 수 있는 ‘화성-12형’을 실전배치했다는

    2022-01-31 전경웅 기자
  •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도발… 4년 만에 최대 수위

    북한이 30일 중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2017년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시험 발사 이후 처음으로 발사한 중거리탄도미사일이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시 52분경 북한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쪽 동해상으로 고각(높은 각도)으로 발사된

    2022-01-30 김상현 기자
  • 빅터 차 “북한 도발, 한국 차기정부 출범 뒤 더욱 거세질 것”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가 “한국 대선 후 차기 정부가 출범하면 북한의 도발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런 북한의 도발은 한·미·일 간 안보협력의 필요성을 일깨워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빅터 차 “한국 새 정부 출범 첫 해인 올해

    2022-01-28 전경웅 기자
  • 북한 27일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신형탄두 시험 가능성

    북한 관영매체가 지난 25일과 27일 발사한 것이 장거리 순항미사일과 지대지 전술미사일이었다고 28일 밝혔다. 순항미사일은 1800킬로미터를 날았고, 지대지 전술미사일은 탄두의 위력을 검증하는 시험발사였다고 매체는 밝혔다. 北 “순항미사일 1800km 비행…지대지 전술

    2022-01-28 전경웅 기자